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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관의 주인은 하르 할머니예요.
하르 할머니는 아기였을 때부터 이 오르간과 함께 살았어요. 할머니가 아주 어렸을 때는 할머니의 엄마가 오르간으로 멋진 자장가를 들려주었어요. 지금은 하르 할머니가 다른 사람들에게 오르간을 연주해 주고 합니다. 행복한 사람에게는 즐거운 노래를. 불행한 사람에게는 힘이 솟는 노래를. --- p.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