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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는 첫 번째로 시도한 날기에 실패했다고 기가 죽지는 않았어요.
날개가 훨씬 큰 '하늘 나는 기계'를 만들어서 다시 하늘로 몸을 날렸어요. 타조는 비둘기들에게 소리를 질렀어요. "비켜! 비키라구. 내가 날고 있잖아!" --- pp.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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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대답했어요.
"네 목이 너무 긴가 보지 뭐." 타조가 말했어요. "플라밍고는 목이 길지만 날 수 있잖아! 그런데 왜 나는 날 수 없을까?" --- pp.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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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열심히 노력해야 돼!'
타조는 생각했어요. '참새에게 보여줄 테야!' '내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모두에게 보여줄 거야!' 타조는 있는 힘껏 달렸어요. 그리고 날개를 파닥거리며, 높은 모래 언덕에서 뛰어내렸지만 …… 잠시 후, 그만 쿵 하고 땅에 떨어지고 말았어요. --- pp.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