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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yo Tanaka,たなか きよ,田中 淸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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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동안 그 인형을 살펴보았지요.
인형의 얼굴이 무척 귀여웠지요. "무섭지 않은 도깨비네!" 연지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대로 버려 두기는 불쌍한걸. 집에 데리고 갈까?" 연지가 도깨비 인형을 가지고 가자, 엄마는 깜짝 놀랐어요. "도깨비 인형이라니, 무섭지 않았어?" 연지는 더럽혀진 인형을 깨끗이 빨아 이불 옆에 널어놓았어요. 인형에게 이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귀여운 도깨비 인형이니 '도롱이' 가 어떨까?" 도깨비 생각이 나자 다시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어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