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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달걀에서 나온 수탉
양장, 225*230mm, 양장
디안느 바바라 글 / 나탈리 라코스트 그림
제삼기획 200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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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읽는 책

책소개

저자 소개

그린이 ; 나탈리 라코스트 (Nathalie Locoste)
단편소설, 다큐멘터리, 잡지, 광고의 삽화를 주로 그리며, 그림책 일러스트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자 : 디안느 바바라 (Diane Barbara)
프랑스 작가인 그녀는 개인적이면서도 친숙한 자신의 회상가에서부터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펴냈다. 그 이유는 글쓰기란 바람을 타듯이 삶을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유아에서부터 소년, 소녀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목소리의 이야기는 물론 풍부한 민간 동화들을 주로 그려냈다. 주요 작품으로는 『벙어리 장갑』,『작은 생쥐와 큰 라마』,『인디언, 뱀 그리고 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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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2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쪽 | 33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400898

책 속으로

옛날, 하지만 아주 먼 옛날은 아니에요. 한 아버지가 두 아들에게 달걀 반쪽씩을 나누어 주었어요. 큰아들은 달걀 반쪽을 먹어 버렸어요. 그렇지만 작은아들은 달걀 반쪽을 품어 보기로 마음먹었어요. 품고, 또 품었어요. 그랬더니 그 달걀 속에서 '톡, 톡'소리가 나면서, 반쪽달걀수탉이 알을 깨고 나왔어요. 건강하게 자란 반쪽달걀수탉은 산책을 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갑자기 땅을 파헤치기 시작했어요. 파고, 또 팠어요. 그러다가 그곳에서 금이 가득 들어 있는 자루를 찾아냈어요. 반쪽달걀수탉은 주인에게 금 자루를 가져다 주려 종종걸음으로 달려갔어요.

그런데 갑자기 지나가던 남자가 수탉에게 소리를 질렀어요.
"수탉아, 거기 서! 이 보물은 내가 가지겠다!"
그리고는 그 금 자루를 빼앗아 버렸어요.
반쪽달걀수탉은 주인에게 달려가 금 자루를 빼앗겼다고 이야기해 주었어요. 주인은 반쪽달걀수탉에게 말했어요.
"빨리 그 도둑놈을 찾아내서, 금 자루를 내게 가져 오거라!"

--- p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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