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한국인의 화
김열규
휴머니스트 2004.04.06.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1부 한국인의 화
1장 화의 실체, 불
2장 별의별 불들

2부 화는 괴물이나 마귀처럼 변화무쌍이다
1장 참으면 참을수록 좋을 화
2장 참지 않아도 좋을 화

3부 고전 속의 화
1장 붉으락푸르락, 푸르락누르락-시 속의 화
2장 죽여라, 죽여라! 난 죽어도...-소설 속의 화
3장 화를 내려면 만공처럼, 참을 때도 만공처럼-일화 속의 화

4부 화병을 말하다
1장 국적은 한국이다
2장 죽음에 이르는 병, 화병
3장 화병은 신병으로 이어진다

5부 화는 화로 화한다
1장 화를 내는 법, 다스리느 법
2장 또 다른 나, 남을 존중하라
3장 자연과의 포옹, 대지에 화를 묻다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金烈圭, 필명:김정반

1932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 및 민속학을 전공했다.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과 민속학을 전공했다. 서강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객원교수, 인제대학교 문과대학 교수,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원장,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등을 역임했다. 1963년 김정반이라는 필명으로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에 당선했다. 문학과 미학, 신화와 역사를 아우르는 그의 글쓰기의 원천은 탐독이다. 어린 시절 허약했던 그에게 책은 가장 훌륭한 벗이었으며, 해방 이후 일본인들이 두고 간 짐 꾸러미 속에
1932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 및 민속학을 전공했다.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과 민속학을 전공했다. 서강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객원교수, 인제대학교 문과대학 교수,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원장,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등을 역임했다. 1963년 김정반이라는 필명으로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에 당선했다. 문학과 미학, 신화와 역사를 아우르는 그의 글쓰기의 원천은 탐독이다. 어린 시절 허약했던 그에게 책은 가장 훌륭한 벗이었으며, 해방 이후 일본인들이 두고 간 짐 꾸러미 속에서 건진 세계문학은 지금껏 그에게 보물로 간직되었다. 이순(耳順)이 되던 1991년에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같은 삶을 살고자 고성으로 낙향했고, 자연의 풍요로움과 끊임없는 지식의 탐닉 속에서 청춘보다 아름다운 노년의 삶을 펼쳐 보였다. 여든의 나이에도 해마다 한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하며 수십 차례의 강연을 하는 열정적인 삶을 살다가 2013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연구 인생 60여 년을 오로지 한국인의 질박한 삶의 궤적에 천착한 대표적인 한국학의 거장이다. ‘한국학’의 석학이자 지식의 거장인 그의 반백 년 연구인생의 중심은 ‘한국인’이다. 문학과 미학, 신화와 역사를 두루 섭렵한 그는 한국인의 목숨부지에 대한 원형과 궤적을 찾아다녔다.

특히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와 『한국인의 자서전』을 통해 한국인의 죽음론과 인생론을 완성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주요 저서로 『김열규의 휴먼 드라마: 푸른 삶 맑은 글』, 『한국인의 에로스』, 『행복』, 『공부』, 『그대, 청춘』, 『노년의 즐거움』, 『독서』, 『한국인의 신화』, 『한국인의 화』, 『동북아시아 샤머니즘과 신화론』, 『아흔 즈음에』 등이 있다.

김열규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4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460g | 153*224*30mm
ISBN13
9788989899938

책 속으로

그만큼 '화난다' 의 화는 한국인 특유의 것이다. 적어도 한국인이 '화난다' 고 소리칠 때, 그 화는 중국 한자가 아니라 순 한국식 한자다. 그래서 한국인은 '화인' 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절로 든다. 한국 사람의 조상은 워낙 화성에서 비롯한 걸까?
여기서 꼭 하나 짚어두어야 할 것이 있다. '화가 나 죽겠다' 는 것이 실상은 '불같이 뜨겁게, 억척스럽게 살겠다' 는 뜻이라는 것을.

--- p.25

리뷰/한줄평1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