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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비판본의 머리말 옮긴이의 말 1900/1901/1902/1903/1904/1905/1906/1907 1908/1910/1911/1912/1913/1914/1915/1916 1917/1918/1919/1920/1921/1922/1923/1924 대화메모지 주석 연보 결정본 ‘카프카 전집’을 간행하며 |
Franz Kaf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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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의 메아리에 있는 하시드적 이야기는 아마 최상의 것은 아니겠지. 그러나 다른 이야기들은, 잘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내가 내 체질과 무관하게 즉각 그리고 언제나 편안함을 느끼는 유일한 유대어지. 그래 다른 모든 이야기들 속으로 그저 빨려 들어가는 것이야. 그러면 다른 바람이 나를 밖으로 다시 떠밀어 낸다네. 나는 당분간 그 이야기들을 여기 가지고 있겠네. 자네가 반대만 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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