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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불행한 이에게
개정판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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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카프카 전집

책소개

목차

일러두기 16
비판본의 머리말 23
행복한 불행한 이에게 카프카의 편지 1900~1924 25
1900년 / 27
1901년 / 28
1902년 / 29
1903년 / 44
1904년 / 63
1905년 / 76
1906년 / 79
1907년 / 87
1908년 / 127
1909년 / 143
1910년 / 172
1911년 / 193
1912년 / 214
1913년 / 284
1914년 / 304
1915년 / 313
1916년 / 320
1917년 / 343
1918년 / 437
1919년 / 483
1920년 / 501
1921년 / 546
1922년 / 663
1923년 / 747
1924년 / 822
대화 메모지 / 832

주석 / 844
연보 / 990
역자 후기 / 993

저자 소개 2

프란츠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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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z Kafka

1883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보헤미아(현 체코)의 프라하에서 태어나 독일어를 쓰는 유대인 사회에서 성장했다. 1901년 프라하 대학에 입학해 독문학과 법학을 공부했으며, 1906년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꿔 1904년 「어느 투쟁의 기록」, 1906년 「시골의 결혼 준비」를 집필했고, 1908년 노동자상해보험공사에 취직한 이후로도 14년 동안 직장생활과 글쓰기 작업을 병행했다. 「선고」 「변신」 「유형지에서」 등의 단편과 『실종자』 『소송』 『성』 등의 미완성 장편, 작품집 『관찰』 『시골 의사』 『단식 광대』 등 많은 작품을 썼고 일기와 편지 등도
1883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보헤미아(현 체코)의 프라하에서 태어나 독일어를 쓰는 유대인 사회에서 성장했다. 1901년 프라하 대학에 입학해 독문학과 법학을 공부했으며, 1906년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꿔 1904년 「어느 투쟁의 기록」, 1906년 「시골의 결혼 준비」를 집필했고, 1908년 노동자상해보험공사에 취직한 이후로도 14년 동안 직장생활과 글쓰기 작업을 병행했다. 「선고」 「변신」 「유형지에서」 등의 단편과 『실종자』 『소송』 『성』 등의 미완성 장편, 작품집 『관찰』 『시골 의사』 『단식 광대』 등 많은 작품을 썼고 일기와 편지 등도 방대한 양을 남겼다. 인간 운명의 부조리성과 인간 존재의 근원적 불안에 대한 통찰을 그려내, 사르트르와 카뮈에 의해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았다. 1917년 폐결핵 진단을 받아 여러 요양원을 전전한 끝에 병이 악화되어 1924년 빈 근교의 한 요양원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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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출생하여 전남여자중학교 졸업하고 전남여자고등학교를 졸업 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 전남여자고등학교 교사. 광주제일고등학교 교사. 이화여자대학교 시간강사. 고려대학교 시간강사.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독여교육과 전임. 전남대학교 독일언어문학과 교수. 한국독어독문학회 부회장. 한국하인리히뵐학회 회장. 장편소설 '열하나 조각그림' 으로 소설계에 입문 하면서 '소설시대'에 '태양은'으로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국제펜클럽 등에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다. 대표저서로는 '도이칠란트 · 도이치문학'(2008 문화관광체육부 우수도서), 와 번역서
광주출생하여 전남여자중학교 졸업하고 전남여자고등학교를 졸업 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 전남여자고등학교 교사. 광주제일고등학교 교사. 이화여자대학교 시간강사. 고려대학교 시간강사.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독여교육과 전임. 전남대학교 독일언어문학과 교수. 한국독어독문학회 부회장. 한국하인리히뵐학회 회장. 장편소설 '열하나 조각그림' 으로 소설계에 입문 하면서 '소설시대'에 '태양은'으로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국제펜클럽 등에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다. 대표저서로는 '도이칠란트 · 도이치문학'(2008 문화관광체육부 우수도서), 와 번역서 '행복한 불행한 이에게. 카프카의 편지'(2004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장편소설 '열하나 조각그림', 연작소설 '희미한 인(생)' 등이 있으며 2004년 이화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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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000쪽 | 1486g | 153*224*40mm
ISBN13
9791160200218

출판사 리뷰

대문호가 남긴 유고, 한국어 ‘정본 완역’은 최초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1883~1924)는 체코 프라하에서 태어난 유대계 독일 작가다. 다언어 사회였던 프라하에서 살았는데, 그의 모국어는 독일어였다. 기괴하고 수수께끼 같은 작품 세계로 주목을 받으며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거장으로 떠올랐다. 그의 작품은 현대 사회 속 인간의 존재와 소외, 허무를 다뤘다. 그는 비현실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상황 설정 속에서 인간의 존재를 끊임없이 추구한 소설가다. 무력한 인물들과 그들에게 닥치는 기이한 사건들을 통해 20세기 세상 속의 불안과 소외를 폭넓게 암시하는 매혹적인 상징주의를 이룩했다는 평을 받는다.

1950년대 이래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진 카프카이지만 사실은 ‘정본’ 아닌 판본들이 소개되곤 했다. 즉 1930~1950년대에 나온 막스 브로트(카프카의 친구) 판 카프카 저작물들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 것이다. 이에 그 당시부터 독일 학자들은 브로트 판 카프카 저작물들이 임의 편집을 했다는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독일 학자들은 1980년대부터 카프카 전집의 결정본인 ‘역사 비평판Kritische Ausgabe’ 편찬에 나섰다. 이 역사 비평판은 1980~1990년대에 걸쳐 독일 피셔출판사에서 단계적으로 발간되었다. 이렇게 나온 역사 비평판 전집은 학계에서 카프카 연구의 ‘정본’으로 여겨진다. 솔출판사 판본 카프카 전집은 ‘결정본(역사 비평판) 카프카 전집’으로 유명한 피셔출판사의 판본을 원전으로 삼았다.

2017년 새해, 이제부터 한국인은 진실하고 새로운 카프카를 만난다.

“한국에서는 1950년대 이래 여러 형태로 카프카 작품이 소개되었다. 독일어를 모르는 한국 독자는 우리말로 번역된 카프카의 일부 작품을 읽을 수밖에 없고, 그 일부 작품에 담겨 있는 카프카의 현실에 대한 이해를 카프카가 그의 문학(혹은 문학적인 것) 전체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려고 하는 메시지로 착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동안 카프카의 작품들 전체(그중에서도 결정본)가 한국어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 독자는 ‘참된’ 카프카 문학을 만날 수 없었다. 그런데 1980년대부터 독일에서 나오기 시작한 피셔출판사의 역사 비평판은 한국의 카프카 연구자들을 자극했다. 이리하여 1997년부터 이 역사 비평판을 번역 발간하기 시작, 이번에 드디어 ‘한국어판 카프카 결정본’의 완간을 보게 됐다.”
- 편영수(전주대 명예교수, 한국카프카학회 자문위원)

2017년 새해, 이제부터 한국인은 진실하고 새로운 카프카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카프카는 그의 친구인 막스 브로트에게 생전에 발표된 몇 편의 작품을 제외하고는 모든 작품들을 “읽어보지도 말고 남김없이 불태워달라”라는 유언을 남겼다. 하지만 막스 브로트는 이를 듣지 않고 갖은 악조건 속에서 카프카의 유고를 지켜내는 힘든 노력 끝에 작품을 출간하게 이른다. 막스 브로트는 스스로 “현대의 가장 중요한 작가의 한 사람”이라고 평가한 카프카의 작품을 세상에 알린 편집자로서 하마터면 불길 속에 사라졌을 뻔한 유고를 지킨 중요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가 출간한 카프카 전집은 자의적인 편집으로 인해 본래 모습과는 조금은 다른 왜곡된 형태를 가지게 된다. 1982년부터 발간된 카프카 비판본은 막스 브로트 판본의 오류를 정정하는 시도로서 카프카 문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있다. 명실상부한 카프카 문학의 제 모습을 갖추고 있는 결정본이라고 할 수 있다. 단편 소설 작품집 『변신』, 잠언과 미완성 작품집 『꿈 같은 삶의 기록』, ‘고독의 3부작’으로 불리는 장편 소설 『소송』, 『실종자』, 『성』 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또한 소설 작품뿐만 아니라 카프카가 남긴 일기와 서간문을 모두 정리하고 모은 『카프카의 일기』, 『행복한 불행한 이에게-카프카의 편지』, 『밀레나에게 보내는 편지』, 『카프카의 편지-약혼녀 펠리체 바우어에게』, 『카프카의 엽서-그리고 네게 편지를 쓴다』는 독자들에게 카프카 문학의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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