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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교회가 준 상처를 싸매며

에버레트 쿠프
: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한 그리스도인

존 던
: 누워서 죽음을 기다리며

애니 딜라드
: 평범한 것의 광채

프레드릭 부흐너
: 무대 옆에서 들려오는 속삭임

엔도 슈사쿠
: 배교자를 위한 자리

헨리 나우웬
: 상처받은 치유자

저자 소개 1

필립 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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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Yancey

휘튼칼리지와 시카고대학교에서 영어와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예리한 관찰력과 필력을 지닌 작가로, 무엇보다 그의 저술에는 하나님과 영혼들을 깊이 사랑하는 마음이 묻어난다. 특히 그의 글은 경계선 신자들, 회의의 시선으로 교회를 바라보는 이들이 품고 있는 의문들을 잘 헤아리며, 수많은 이들을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오도록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초기에는 《몸이라는 선물》(두란노),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IVP), 《내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생명의말씀사)와 같은 책을, 이후에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주제에 천착해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놀라운 하
휘튼칼리지와 시카고대학교에서 영어와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예리한 관찰력과 필력을 지닌 작가로, 무엇보다 그의 저술에는 하나님과 영혼들을 깊이 사랑하는 마음이 묻어난다. 특히 그의 글은 경계선 신자들, 회의의 시선으로 교회를 바라보는 이들이 품고 있는 의문들을 잘 헤아리며, 수많은 이들을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오도록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초기에는 《몸이라는 선물》(두란노),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IVP), 《내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생명의말씀사)와 같은 책을, 이후에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주제에 천착해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이상 IVP), 《기도하면 뭐가 달라지나요?》(포이에마)와 같은 책을 저술했다. 미국 ECPA(복음주의출판협의회)에서 골드메달리언을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그의 책들은 지금까지 전 세계 40여 개 언어로 총 1,500만 부 이상이 인쇄되어 사랑받고 있다. 20여 년간 미국 시카고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했으며,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총 편집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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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2쪽 | 34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085430

책 속으로

평범한 일본인의 내면에는 무난하고 올바른 처신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감수해야 하는 수치심과 모멸감이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엔도의 글은 언제나 예의바르고 공손한 일본인의 겉모습 아래 숨어 있는 그 내면으로 다가간다. 아무 일본인이나 붙들고 혼네(本音)와 다테마에(建前)의 차이에 대해 물으면 그들은 다 안다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혼네'는 본심에서 우러나온 말, '다테마에'는 속마음과는 달리 상대가 듣게 좋게 하는 말이다. 미국인이나 유럽인, 아프리카인이라고해서 그런 구분에 대해 모르겠는가. 엔도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안고 살면서도 때로 숨기려 드는, 실패와 배반의 깊은 골을 탐구한다. 그 과정에서 엔도는 기독교 신앙에 새로운 빛을 던져준다. 그것은 오랫동안 숨겨졌던 구석을 훤히 드러내는 가차 없는 불빛인 동시에 그늘을 지우고 누그러뜨리는 빛이다.

--- pp 184

출판사 리뷰

필립 얀시의 멘토들, 우리 영혼의 멘토로 찾아오다

복음의 참뜻을 찾아 오래도록 순례의 길을 걷고 있는 필립 얀시. 그가 다음 여정으로 떠나기 전에 남겨두는 영혼의 순례기는 무감각하게 신앙의 쳇바퀴를 돌고 있던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하나님의 성품과 사랑, 은혜와 긍휼 등 너무나 익숙했던 것들로부터 솟아나는 전혀 다른 새 맛을 느끼며 다시 한번 하나님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교회가 줄 수 있는 가장 나쁜 영향을 받았지만 여전히 사랑의 하나님 품 안에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했던 작가 필립 얀시는 30년에 걸쳐 저널리스트로 일하는 동안 직간접적으로 만나왔던 "멘토들의 유산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소망을 품고"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인물들은 얀시의 말대로 그가 깊은 영향을 받은 인물들이다. 그는 한 사람을 다룰 때마다 그들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갔는지 매우 소상하고 정직하게 말한다.

얀시는 "여기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시간을 뛰어넘어 신앙의 뼈대를 잡아주었다. 개인적으로는 '구름처럼 허다한 증인'에 해당하는 이들이다. 무신론자들이나 다른 종교의 대표자들로 가득 찬 행사장에 초대되어 나의 신앙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면, 여기 소개한 열세 명이야말로 함께 가고 싶은 동반자들이다. 그저 그들을 가리키면서 '크리스천은 절대로 완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지만 크리스천들은 누구나 생생하게 살아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크리스천들의 모습입니다'라고 이야기하기만 하면 되니까 말이다. 이책에서 다룬 인물들 하나하나가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정점에 서 있으며, 그들을 그 자리에 있게 만들어준 나름대로 신념을 창출해낸 사람들"이라고 이 영혼의 스승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가 꼽은 인물들 중에는 1권에서의 마틴 루터 킹이나 폴 브랜드 박사처럼 친근한 사람도 있지만 로버트 콜스 박사처럼 낯선 인물들도 있다. 더욱이 2권에서는 존 던이나 애니 달라드 같은 작가들이 여럿 등장한다. 그러나 얀시는 단연 돋보이는 자신만의 탁월한 필력으로 이 니물들을 지루하기 않게 소개한다. 그는 그 영혼의 스승들이 걸어간 완전하지 않은 삶의 궤적에 대해서도 숨기지 않으며, 그와 유사했던 잣니의 과오를 참회하면서 다시 한번 체험한 하나님의 임재를 정직하게 고백하고 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온전히 살고 싶은 갈망으로 지금도 순례중인 우리들에게 이번에도 필립 얀시는 연혼의 안식을 나눠준다.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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