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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1부. 직장 동료_평정심을 유지하라 :01. 내 앞에서 다른 사람의 뒷담화를 할 때02. 술자리에서 술 마시는 걸 강요할 때03. 상사와 반대 의견을 내야 할 때04. 수습하기 힘든 큰 사고를 쳤을 때05. 내가 한 일을 자기가 한 것처럼 이야기할 때06. 팀장이 완벽주의자일 때07. 고과 평가가 좋지 못할 때08. 일이 나에게만 몰려올 때09. 동료가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려고 할 때10. 동료가 나에게 삐친 것 같을 때11. 은근히 사람 무시하며 자기 아래로 볼 때12. 했던 말을 까먹어서 나를 곤란하게 할 때13.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야 할 때14. 업무와 관련 없는 잡일을 맡으라고 할 때15. 팀원의 단점을 지적해야 할 때16. 일을 맡겨야 하는데 영 못 미더울 때17. 팀원이 습관적으로 지각할 때18. 꼰대스럽지 않게 사수 역할을 하고 싶을 때19. 기분 나쁜 농담으로 나를 돌려 깔 때20.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여우를 만났을 때21. 옷 스타일을 지적받았을 때22. 성희롱적인 표현을 들었을 때23. 직장 내 왕따/은따를 당할 때24. 이직/퇴사를 해야 할 때· 이 회사는 나의 종착역이 아니다2부. 가족 친척_정 때문에 참지 마라 :01. 가족여행 갈 때마다 싸울 때02. 가족 모임 통장을 만들어야 할 때03. 부모님의 갈등 사이에 껴 있을 때04. 모르는 걸 가르쳐드려야 할 때05. 나의 미래를 강요할 때07. 부모님이 고집을 부릴 때08. 금전적으로 부담을 줄 때09. 부모님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었을 때10. 말을 빙빙 돌려서 할 때 11. 내 의견이 존중받지 못할 때12. 부모님이 재혼을 했을 때13. 이혼한 부모님의 사이가 좋지 않을 때14. 본가에 자주 오기를 바랄 때15. 부모님이 편찮으실 때16. 부모님이 갱년기가 왔을 때17. 부모님이 손해 보고 물건을 구매했을 때18. 부모님이 집에만 있으려고 할 때19. 내 살림에 대해 잔소리할 때20. 외박을 하고 싶을 때21. 가족 말고 다른 사람과 기념일을 보내고 싶을 때22. 결혼과 출산을 강요할 때23. 명절 때마다 불화가 찾아올 때24. 친척의 잔소리가 듣기 싫을 때25. 종교를 권유할 때· 참지 않아야 관계가 좋아진다3부. 친구 지인_한 걸음 물러서라 :01. 같이 안 먹고 싶은데 밥 먹자고 할 때02. 약속을 잘 안 지킬 때03. 매사에 부정적으로 말할 때04. 급한 사정을 이야기하며 돈 빌려달라고 할 때05. 연애/결혼/출산으로 환경이 바뀌었을 때06. 자기 얘기만 하고 내 말은 듣는 둥 마는 둥 할 때07. 함께 여행을 갈 때08. 애인이랑 싸울 때마다 나에게 하소연할 때09. 룸메이트와 생활 방식이 다를 때10. 밝히고 싶지 않은 재정적인 부분을 질문할 때11. 친구들이 나 빼고 만난 걸 알았을 때12. 친구에게 질투가 느껴질 때13. 친한 친구가 잠수 탔을 때14. 나에게 이래라저래라 할 때15. 자랑이 도가 지나칠 때16. 내 비밀을 남한테 말한 걸 알았을 때17. 친구의 일에 자꾸 간섭하고 싶을 때18. 만날 때마다 밥 사달라고 할 때19. 나의 특징을 따라 할 때20. 내 앞에서 나만 모르는 이야기를 할 때21. 외향형과 내향형, 성향이 다를 때22. 나에게 불만을 이야기했을 때23. 칭찬을 받았을 때24. 다단계를 권유할 때· 집에 갈 때 기분이 좋아야 한다4부. 연인 부부_웃으며 져주어라 :01. 제대로 사과해야 할 때02. 애인이 작은 일에도 욱할 때03. 애인 편을 들어주기 어려울 때04. 다툼이 시작되면 옛일까지 끌어올 때05. 자기가 할 생각은 안 하고 해주기만을 바랄 때06. 쇼핑 스타일이 다를 때07. 결혼 이야기가 오갈 만큼 관계가 진지해졌을 때08. 계획적인 애인(J) vs 즉흥적인 애인(P)09. 공감을 바라는 애인(F) vs 해결해주고 싶은 애인(T)10. 연락 문제가 조율이 안 될 때11. 애인이 습관적으로 잠수를 탈 때12. 기념일 챙기는 걸 귀찮아할 때13. 권태기를 이겨내고 싶을 때14. 피임에 대한 의견 차이가 날 때15. 소개팅을 성공하고 싶을 때16. 애인이 우유부단해서 선택을 잘 못할 때17. 부탁한 일을 제때 안 할 때18. 약속 시간에 매번 늦을 때19. 돈을 헤프게 쓸 때20. 술/담배를 끊게 하고 싶을 때21. 청결의 기준이 다를 때22.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23.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고백받았을 때24. 생리 현상을 트고 싶을 때25. 애인과 좋게 헤어지고 싶을 때· 어떤 사람과 함께해야 할까?5부. 비대면_마음을 덜어내라 :01. 안 친한 사람에게 모바일 초대장을 받았을 때02. n분의 1 하기로 했는데 송금해주지 않을 때03. 같이 찍은 사진을 SNS에 상의도 없이 올릴 때04. 날카로운 악플이 달렸을 때05. 텍스트로 대화하면 화난 것처럼 보일 때06. 비대면 회의에서 소통이 잘 안될 때07. 업무 이메일을 잘 쓰고 싶을 때08. 친구가 나를 저격하는 SNS 글을 썼을 때09. 알고 싶지 않은 근황을 SNS에 올릴 때10. SNS 때문에 오해가 생겨 애인과 다툴 때11. 팔로우/구독/좋아요/댓글을 요구할 때12. 관심 없는 게시글을 자주 공유할 때13. 대화가 늘어지며 마무리되지 않을 때14. 문자가 아닌 전화로 대화하자고 할 때15. 맞춤법을 심각하게 틀릴 때16. 온라인 모임에서 참석률이 저조할 때17. 온라인 모임에서 물 흐리는 사람이 있을 때18. 온라인/오프라인 모임에서 내 성격이 다를 때19. 동경하는 인플루언서와 친해지고 싶을 때20. 구독자에게 답글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을 때21. 고객 센터에 전화해도 해결이 안 될 때22. 온라인에서 알게 된 친구가 만나자고 할 때23. 게임에서 심한 욕설을 들었을 때24. 피싱 범죄에 당할까 봐 걱정될 때· 기대를 덜어내야 상처를 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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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힌 관계를 풀고 싶다면, 막힌 대화를 뚫고 싶다면,뭉친 마음을 풀고 싶다면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인간은 개인으로 존재하나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동물이다. 아무리 혼자가 편하다고 한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타인과 관계를 맺고, 대화하며 살아가야 한다.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필연적으로 관계는 시작된다. 처음은 가족이다. 누군가의 자식, 형제자매로 태어나 자란다. 자라면서 친구를 사귀고, 사랑하는 사람과 연인이 되고, 일을 하며 동료도 만난다. 이처럼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계속해서 관계를 맺는다. 그런데 관계가 쉽다고 말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공부가 쉽고 재미있다는 말이 오히려 현실적이다. 공부와 이를 평가하는 시험에는 정답과 오답이 존재하지만, 관계와 대화는 그렇지 않다. 같은 이야기를 해도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옳은 대화가 될 수도, 그른 대화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같은 사람과 대화해도 어떠한 상황인지에 따라 성공한 관계로 발돋움하기도, 실패한 관계가 되어버리기도 한다. 정답이 시시각각 달라지는 문제라니 내로라하는 전문가일지라도 만점을 맞을 도리가 없다(애초에 정답이 없는 문제일지도 모른다). 관계는 인간이 평생 풀어야 하는 숙제이며, 관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없다. 그러니 관계를 이해하고, 대화의 기술을 쌓고, 갈등 해결법을 찾으며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를 위한 노력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어도 좋다.구체적 상황 - 실감 나는 대화 - 명쾌한 솔루션150만 구독자와 함께해온 조유미의 ‘관계 대화 사전’나를 은근히 무시하는 동료, 내 아이디어를 가로채는 선배, 나에게만 잡일을 시키는 팀장, 내 미래를 통제하려는 부모, 취직/결혼/출산에 대해 캐묻는 친척, 매번 약속을 어기는 친구, 나랑 성향이 너무 다른 애인, 같이 찍은 사진을 묻지도 않고 SNS에 올리는 지인…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조유미 작가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150만 구독자와 만나며 수많은 사연을 접했다. 그리고 내 마음속을 어지럽히는 고민은 나를 둘러싼 인간관계에서 비롯됨을 알았다.저자는 직장, 가정 심지어 온라인에서 연결된 관계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을 위해 그동안 얻은 통찰을 차곡차곡 책에 담았다. 『거의 모든 관계를 위한 바르고 빠른 대화 사전』 이름하여 ‘관계 대화 사전’이다. 우선 인간관계를 직장 동료, 가족 친척, 친구 지인, 연인 부부, 비대면 등 다섯 가지로 나누어 관계별 문제 상황을 꼽았다. 그중 공감도, 시의성, 효용성을 염두에 두고 선별을 거듭하여 122가지 상황을 추렸다. 다섯 가지 대표 관계에 비대면을 포함시킨 것도 오프라인 만남만큼 온라인 관계가 중요해진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본문에서는 관계별로 겪는 상황과 문제를 실감 나는 대화로 들려주고 명쾌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문제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대화 예시를 생생하게 그려 독자의 공감을 얻는 동시에 그에 대한 해결책을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제안하여 몰입을 높인다. 다양하고 풍부한 사례와 예시를 접함으로써 사람과 관계를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대화법을 적용해볼 수 있다.불편한 상황에서 상처받지 않고나를 지키며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이렇게 말할걸!’ 후회하거나 ‘어떻게 말해야 할까?’ 고민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어쩌면 하루에도 몇 번씩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이다. 어떤 고민은 스쳐 지나가기도 하지만, 때로는 아주 오랫동안 남아 가슴을 멍들게도 한다.불편한 상황에서 얼굴을 붉히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하고 싶은 순간, 이 책은 빛을 발한다. 처음에는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읽어볼 것을 권한다. 설령 나와 관계없는 사례라 할지라도 타인을 이해하는 폭을 넓혀줄 것이다. 그리고 지금 나에게 닥치지 않은 상황이라고 해서 앞으로도 영원히 일어나지 않는다는 법은 없으니 알아두면 유용하다. 완독한 후에는 관계와 대화로 고민이 생겼을 때 다시 한번 이 책을 펼쳐보자. 지금 나에게 필요한 내용만 골라 읽는 것이다. 답답했던 마음에 위안을 가져다준다.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을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으려고 연습하는 책’이라고 밝힌다. 상대방이 나를 좋아한다고 해서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게 아니고, 상대방이 나를 싫어한다고 해서 내가 나쁜 사람이 되는 게 아니니 나는 그저 ‘나’이면 된다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를 지키는 것’이라고 말이다.책을 통해 관계 스트레스로부터 나를 지키고 어제보다 편한 인간관계와 대화를 경험해보자. 바른 대화를 나누며 빠르게 고민이 해결될 것이다. 또한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친구, 가족 때문에 속상해하는 동료, 친구 때문에 고민 많은 자녀 등 관계와 소통으로 힘들어하는 주변 사람에게도 센스 있는 선물이 되어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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