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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거울
40년 경제학자가 전하는 삶과 투자의 지혜
김영익
한스미디어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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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글 | 과거를 비추어 미래의 부를 바라본다

1장 성찰의 거울

01 매일 거울 앞에 서다
02 거울 이미지는 데칼코마니다
03 멘토는 거울 너머에 있다
04 창조성은 반복된 노동이다
05 꿈에 먼저 투자하라
06 인생은 장기 투자다
07 역사가 말하는 부의 거울
08 부의 거울은 삶의 무기다
09 돈에는 눈이 달렸다 : 통화
10 기회는 기회의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11 혜능의 거울, 무식하게 직시하는 눈
12 다시 보니, 현재라는 선물

2장 반영의 거울

13 관점의 무서움
14 거시와 미시의 갈림길에서
15 신뢰라는 무게, 그 위에 놓인 시장
16 신뢰에서 용기가 나온다
17 경제의 생애주기 :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라
18 금리는 경기를 보여주는 거울
19 부의 잠망경, 어제의 환율
20 주가지수의 거울, 경제 데이터
21 부의 현미경, 물가로 시장을 본다
22 부동산,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23 반사적 사고와 반성적 사고
24 돈의 뒷면은 시간이다

3장 미래의 거울

25 부의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미래
26 금융 민주주의가 온다
27 때를 따라 맺는 열매처럼
28 주식 시장에 영원한 예언자는 없다
29 나누는 삶은 가진 자의 의무
30 공유 커뮤니티를 만들어라
31 전문가를 조심하라 : 구축을 위한 해체
32 사람이라는 레버리지
33 돈 앞에서 솔직해지기
34 세상에 좌우만 있는 건 아니다
35 시대에 당하지 않는 법
36 프로로 산다는 것

나가는 글 | 부의 거울로 인생을 배우며 삶을 기록하기를

저자 소개1

하나증권 부사장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 등을 거쳐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를 역임했다.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지난 2001년 9·11 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맞혀 일약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떠올랐다. 2008년, 2020년, 2022년의 경제 위기를 연이어 맞히며 개인 투자자를 위한 거시경제 멘토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5년 연속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서울경제신문〉, 〈조선일보 & FN가이드〉, 〈헤럴드경제〉 등 주요 언론사 베스트 애
하나증권 부사장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 등을 거쳐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를 역임했다.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지난 2001년 9·11 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맞혀 일약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떠올랐다. 2008년, 2020년, 2022년의 경제 위기를 연이어 맞히며 개인 투자자를 위한 거시경제 멘토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5년 연속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서울경제신문〉, 〈조선일보 & FN가이드〉, 〈헤럴드경제〉 등 주요 언론사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상파 방송과 유튜브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어렵고 복잡한 경제이론과 시장의 상황을 자신만의 철학으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현재 내일희망경제연구소 소장 및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유튜브 〈김영익의 경제스쿨〉에서 투자와 금융 관련 정보를 구독자와 함께 나누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부의 거울》, 《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BIG WAVE 거대한 변화》, 《더 찬스》, 《경제지표 정독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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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506g | 145*210*21mm
ISBN13
9791193712641

책 속으로

거울을 본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성찰한다는 것이다. 한자로 성찰은 ‘살피고 또 살핀다’라는 의미다. 거울을 봐야 헝클어진 머리도 다듬고 얼굴에 붙은 검댕도 떼어낼 수 있다. 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지금의 나를 세우는 과업은 거울을 보는 데서 출발한다. (중략) 자신을 응시하는 거울 말고 투자자라면 반드시 봐야 할 거울이 있다. 부의 거울이다. 부의 거울은 현실을 직시하고 완성하는 도구다. 잠재의식의 아버지라 불리는 조셉 머피는 《조셉 머피 부의 초월자》에서 성공으로 안내하는 거울이 있다고 말한다. 책에서 머피는 매일 거울 앞에서 자기 암시를 일깨우는 선언을 제안하는데, 이를 ‘거울 기법’이라고 부른다.
--- 「1장 성찰의 거울: 01 매일 거울 앞에 서다」 중에서

“어떤 종목이 이익을 많이 낼 수 있을까요?”, “저한테 주식 하나만 콕 짚어주세요”와 같은 질문에는 그들이 말하지 않은 의도가 숨어 있다. 그것은 남들이 모르는 가치주, 숨은 보석 같은 종목이 있을 거라는 믿음이다. 그래서 그 질문에는 남들이 알기 전에 내가 먼저 사야 하고, 가격이 오르기 전에 한 템포 빠르게 사야 한다는 의지가 다분히 묻어난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런 주식은 없다. 워런 버핏이 담배꽁초를 줍듯 저평가된 주식들을 사 모으던 시대는 지났다. 청년 시절의 버핏은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지론을 물려받아 길바닥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줍는 투자 방식을 이어갔다. 아무도 줍지 않는 주식을 싼값에 얻을 순 있지만 한두 모금 빨고 나면 나 역시 버려야 하는 주식, 시장에서 저평가된 주식들만 찾아다닌 셈이다. 담배꽁초는 담배꽁초일 뿐이다. 시장에서 평가가 박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도리어 담배꽁초만 줍다가 버핏은 아마존 같은 유력한 기업을 놓치는 실수를 범했다. 뒤늦게 투자 전략을 바꿔 애플이나 코카콜라같이 시장에서 많이 오른 종목들을 사들인 이유도 담배꽁초 투자론의 한계를 절감해서다.
--- 「1장 성찰의 거울: 06 인생은 장기 투자다」 중에서

거시적 관점은 개별적인 나무 하나하나를 보기보다는 나무가 모여 이루는 숲 전체를 보는 관점이라고 할 수 있다. 나무보다 숲을 보려면 일단 다루는 통계의 규모나 범위가 크므로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하다. 거시경제학자는 한 나라의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GDP와 국민소득, 물가, 실업률뿐 아니라 국제 무역수지나 유가, 환율 등 세계 경제지표를 함께 들여다봐야 한다. 현미경보다는 망원경을 도구로 활용한다. 미시적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보면 소비자와 생산자 하나하나의 경제 주체들이 제한된 재화나 자원을 시장에서 최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 「2장 반영의 거울: 14 거시와 미시의 갈림길에서」 중에서

이상적인 투자는 경제 사이클이라는 파도를 타는 것과 같다. 훌륭한 투자자는 시장을 이기려고 들지 않는다. 무식한 투자자는 돈키호테처럼 창을 들고 철옹성 같은 파도의 벽으로 무작정 돌진한다. 반면 똑똑한 투자자는 집채만 한 파도를 유유히 가르는 서퍼와 같다. 파도에 압도되거나 휩쓸리는 법이 없다. 지나간 파도는 보내고 여유롭게 다음 파도를 기다리며 다가오는 파도를 달래고 가뿐하게 올라탄다.
--- 「2장 반영의 거울: 17 경제의 생애주기 -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라」 중에서

부자는 선행지수를 보는 안목이 있다. 선행지수에는 통화량, 소비자 기대지수, 주식수익률 등이 있다. 선행지수는 단기적인 경기를 보여주는 거울과 같다. 선행지수는 통계청에서 매월 발표하는 산업활동동향에서 손쉽게 볼 수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도 매월 각국의 경기 선행지수를 발표하는데, 우리나라의 선행지수도 포함돼 있다. 선행지수 하나만 확인해도 거시경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경기는 늘 순환한다. 경기가 가장 나쁜 때를 ‘경기 저점’, 가장 좋은 때를 ‘경기 정점’이라 하는데 경제는 저점과 정점을 끊임없이 오가는 진자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경제는 장기적으로 성장하지만, 장기 추세선을 따라 확장과 수축을 반복한다. 이 사이클을 미리 보여주는 것이 선행지수다.
--- 「2장 반영의 거울: 20 주가지수의 거울, 경제 데이터」 중에서

일각에서는 우리나라도 일본식 장기 불황으로 가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 우리나라와 일본의 차이는 딱 하나, 경제의 대외의존도다. 2023년 우리나라 GDP에서 재화와 용역을 포함한 총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40%였다. 이는 미국 11%, 일본 20%와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일본이 1990년대 장기 불황에 빠졌을 때 GDP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9%에 불과했다. 이렇다 보니 세계 경제가 어려우면 우리는 일본보다 더 어려워질 수 있다. 반대로 생각하면 세계 경제가 좋으면 우리나라는 일본식 불황으로 가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이 된다. 이게 미래의 거울을 통해 내다본 우리나라 경제다.
--- 「3장 미래의 거울: 25 부의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미래」 중에서

나 같은 전문가를 조심하라. 전문가도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다.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면 되겠지만, 방송이나 언론이 허락하지 않는다. 그래서 무리하게 전망하고 다른 예측을 내놓을 때도 있다. 혹은 자신이 속해 있는 집단의 이익을 위해 지표와 다른 말을 해야 할 때도 있다. 이런 압박을 무시하면서 애널리스트로 살아남는다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타성에 젖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보다 더 위험한 건 전문가의 함정에 빠지는 것이다. 전문가의 함정이란 나처럼 한 분야에 수십 년간 활동하면서 취득한 지식이나 경험이 그 분야의 전부라고 착각하는 것, 나아가 내 판단이 항상 옳다는 자기암시 같은 것이다.

--- 「31 전문가를 조심하라 - 구축을 위한 해체」 중에서

출판사 리뷰

“과거를 비추어 미래의 부를 바라본다”
40년 경제학자가 전하는 삶과 투자의 지혜

애널리스트, 투자자, 경제학자, 교수로 빚어온 40년,
우리 시대 부의 멘토 김영익이 전하는 진정한 부의 비밀!

***** 거시경제의 거장, 부의 멘토가 전하는 삶과 성공, 부를 위한 강력한 인사이트
***** 홍춘욱, 김동환, 박영옥(주식농부), 오건영, 박세익, 김한진 강력 추천!
***** 〈김영익의 경제스쿨〉 구독자수 32만, 누적 조회수 3300만 돌파!


거시경제의 거장, 우리 시대 부의 멘토 김영익 교수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과 애널리스트, 경제학자, 투자자, 교수로서의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하면 진정한 부를 만들 수 있는지를 담아낸 책이다. 신간 『부의 거울』은 저자가 애널리스트, 경제학자, 투자자, 교수로 40년을 살아오며 빚어온 삶과 투자, 그리고 진정한 부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책을 통해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성공으로 안내하는 자신만의 거울이 존재하며 진정한 성공과 부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과거를 비추어 미래를 바라보는 ‘부의 거울’이 만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 주위에서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는 다양한 돈의 흐름과 경제지표이 ‘부의 거울’을 만드는 토대가 된다고 역설한다.

“40년의 시간, 나는 매일매일 거울 앞에서 성찰하고 반영하며 미래를 계획했다”
40년을 하루같이 경제와 투자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해온 치열한 삶의 기록을 통해 과거의 역사에서 미래를 비춰줄 자신만의 ‘부의 거울’을 만드는 법을 배운다.

저자는 오랜 시간 증권사 리서치 센터와 경제연구소에서 일하며 확률과 통계 속 숫자들이 그리는 미래를 추적해왔다. 대학에서는 ‘거시경제지표 분석’을 개발해 통계청과 한국은행 등에서 발표하는 주요 경제지표가 어떻게 작성되고 이런 지표들이 현재 경제 상황과 미래 경제의 향배를 어떻게 보여주는지 가장 쉬운 언어로 이야기했다. 시장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만의 철학으로 오늘과 내일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그가 ‘거시경제의 거장’으로 불리는 까닭이다. 신간 『부의 거울』은 저자가 애널리스트, 경제학자, 투자자, 교수로 40년을 살아오며 빚어온 삶과 투자, 그리고 진정한 부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책을 통해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성공으로 안내하는 자신만의 거울이 존재하며 진정한 성공과 부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과거를 비추어 미래를 바라보는 ‘부의 거울’이 만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 주위에서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는 다양한 돈의 흐름과 경제지표이 ‘부의 거울’을 만드는 토대가 된다고 역설한다. 더불어 동서고금의 다양한 사례와 흥미로운 인문학적 이야기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교양을 위한 경제 지식서로서도 부족함이 없다.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세 가지 ‘부의 거울’

· 성찰의 거울 : 과거를 돌아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발견한다
· 반영의 거울 : 모든 지표와 정보는 오늘의 세계와 돈의 흐름을 보여준다.
· 미래의 거울 : 우리 주위에 뿌려진 씨앗으로 다가올 미래를 예측한다

이 책은 ‘부의 거울’을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과거를 돌아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발견하는 ‘성찰의 거울’, 모든 지표와 정보로 오늘의 세계와 돈의 흐름을 보여주는 ‘반영의 거울’, 그리고 우리 주위에 뿌려진 씨앗으로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는 ‘미래의 거울’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투자서가 아니다. 여타의 관련 서적에서처럼 어떤 종목과 기업에 주목하고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와 같은 이야기는 없다. 다만 40년의 시간을 거쳐 우리 시대의 거장으로 신뢰받는 한 경제학자의 치열한 삶과, 그가 우리 주변에 뿌려진 씨앗을 통해 어떻게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의 부를 추적하는지 그 방법을 함께 나누는 책이다.

베스트셀러 『돈의 역사』의 저자 홍춘욱 대표는 추천사를 통해 “지식을 끊임 없이 쌓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니라 잘 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성공뿐만 아니라 실패의 경험에서 배우기 위해 잘 돌이켜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하며 “이 책이 여러분의 투자를 갈고 닦는 데 도움 되는 좋은 거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고 일독을 권했다. 삼프로TV의 김동환 의장은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오랜 시장 관찰자의 담담한 이야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 주식시장의 맏형 김영익 박사의 삶과 투자의 지혜를 함께 해보기”를 권했다. 또한 ‘주식농부’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그가 살아온 인생에서 길어 올린 삶과 투자의 지혜가 오롯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눈길을 뗄 수 없었다.”라며 “친구에게, 아들과 딸에게, 사랑하는 이와 함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말했다. 또한 『위기의 역사』 저자 오건영 신한은행 WM그룹 팀장, 『투자의 본질』 저자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머니 스톰』 저자 김한진 삼프로TV 이코노미스트 역시 추천사를 통해 ‘전문가들의 전문가’로 시장의 신뢰를 받고 있는 김영익 교수의 신간을 추천하고 있다. 세상에 70억 명의 사람이 있다면 이는 70억 개의 미래가 있는 것과 같다. 그들 각자의 ‘부의 거울’에는 어떤 상(象)이 맺힐 것인가? 자신의 미래를 지금보다 좀 더 밝게 비추고 싶다면 신간 『부의 거울』에서 그 해답을 얻어 보자.

추천평

《부의 거울》을 읽고 지식을 끊임없이 쌓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니라 잘 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성공뿐만 아니라 실패의 경험에서 배우기 위해 잘 돌이켜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이 여러분의 투자를 갈고닦는 데 도움 되는 좋은 거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좋은 책을 써주신 김영익 교수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 -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돈의 역사』 저자)
경제가 좋지 않아서 장사가 안되고 좋은 직업이 줄어들고 주머니가 가벼워진다는 얘기를 한 지가 참 오래다. 그런데 초과잉 유동성의 시대라 하고 돈을 주체할 수 없는 사람들은 수백억이 넘는 아파트를 경쟁적으로 사들인다. 미국 빅테크 기업의 주가는 천정부지인데 이른바 국장이라 불리는 코스피와 코스닥은 그저 파리하기만 하다. 방향을 잡기 힘들다. 이럴 땐 화려한 언변과 신박한 논리를 갖춘 신예의 말도 들어야겠지만 오랜 시장 관찰자의 담담한 이야기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 주식시장의 맏형 김영익 박사의 삶과 투자의 지혜를 함께해보기를 권한다. - 김동환 (삼프로TV 의장)
오랜 시간 지켜본 김영익이라는 사람은 어렸을 적 읽었던 소설 《큰 바위 얼굴》의 주인공 어니스트와 닮아 있다. 평생을 복잡다단한 경제 지표와 씨름하고 투자의 최전선에서 살아왔지만 그가 지닌 본연의 심성과 삶의 철학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 《부의 거울》은 그가 살아온 인생에서 길어 올린 삶과 투자의 지혜가 오롯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눈길을 뗄 수 없었다. 친구에게, 아들과 딸에게, 사랑하는 이와 함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를 권한다. - 박영옥(주식농부)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투자 절대원칙』저자)
저자는 2000년대 초부터 리서치 업계의 레전드였고, 지금도 존경받는 ‘전문가들의 전문가’이다. 이 책은 저자가 어떤 삶의 과정을 거쳐왔는지를 편안하게 그려주고 있다. 지식뿐 아니라 폭넓은 독서, 실전에서 쌓아올린 경험, 그리고 지속적인 성찰과 교훈, 이에 바탕한 미래 제안까지. 미래를 보며 나를 성찰하는 거울을 미리 만들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 오건영 (신한은행 WM그룹 팀장, 『위기의 역사』저자)
2020년 코로나 19 발발 전후로 많은 투자자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 대한민국 특유의 높은 교육열과 열정을 갖고 그들은 성공한 국내외 투자 대가들의 책을 읽고 동영상을 보며 학습했다. 하지만 4년이 지난 지금 대부분의 투자자는 목표와 반대로 가는 계좌 성과를 보며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 왜 안 되는 걸까? 이 책은 고난과 도전의 연속이었던 저자의 삶과 그 역경을 돌파해온 가치관과 원칙을 통해 우리가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삶의 자세를 먼저 갖춰야 하는지에 대한 묵직한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 책이 독자들의 잘못된 투자 습관과 오염된 가치관을 비춰주고, 또 앞으로의 투자 여정을 밝게 비춰줄 찬란한 부의 거울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투자의 본질』저자)
《부의 거울》은 저자의 이전 명저와 그 결이 다르다. 경제와 자산시장이라는 세상 현상을 우리 내면의 깊은 곳으로 끌고 왔다는 강렬한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전혀 현학적이거나 추상적이지 않다. 오히려 너무 실용적이어서 지루할 틈이 없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학자의 식견과 내공이 오롯이 녹아 있는 지혜서다. 물론 부를 대하는 태도와 철학에 머물지 않는다. 주식과 부동산 등 각 자산에 대한 접근법과 실전 지혜가 예리하게 펼쳐져 재미있고 유용하다. 보다 많은 독자에게 더욱 널리 읽히기를 소망한다. - 김한진 (삼프로TV 이코노미스트, 『머니 스톰』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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