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4월 26일, 프랑스 에장빌에서 태어났다. 그림책과 모험담을 좋아해서 어려서부터 삽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다. 에스티엔느에서 시각 표현을 공부하고 그후 전집에 삽화를 그리며 조심스럽게 꿈을 이뤄갔다. 하지만 그림을 그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고 자신만의 기획에 몰두했다. 1987년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몇 권의 책을 출간했고 그 뒤로도 어린이 책을 쓰는 일에 열정을 쏟았다. 작가는 1992년에 이 책『마지막 거인』을 발표하면서 작가이자 삽화가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고 수많은 상을 거머쥐었다.
역자 : 공나리
프랑수아 플라스의 책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열린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공나리 선생님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학과 및 한국외국어대학 대학원 불어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현재는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강단에서 불어를 가르치는 일과 좋은 프랑스 책을 번역하는 일을 맡고 있으며,『호모사피엔스에서 인터랙티브 인간으로』『철학 기초 강의』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