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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
사람은 어떻게 자유로워지나
문화영
수선재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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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무심_자유로운 삶의 방식
자신의 인생을 ‘살지’ 않고 늘 준비만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생각하기에 따라 지금 당장이라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목표를 뚜렷이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실천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달라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여기서 무심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지나친 기대를 줄이고 현재에 만족하게 해주는 처방이다.

2) 무심_한 번에 한 가지만
무심이란 흔히 생각하듯 아무것도 없는 텅빈 상태가 아니다. 밥 먹을 때는 맛있게 먹고, 일할 때는 열중해서 하고, 명상을 할 때는 몰입해서 누가 불러도 모를 정도로 열심히 하는 것이 무심이다. 감정은 섞지 않고 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함으로써 최대한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처방, 무심.

3) 무심_바다 같은 사람
바다란 나에게 오는 모든 강물을 탓하지 않고 다 받아들이고, 파도와 해일로 정화시킨다. 마음이 열린 사람은 그와 같이 무엇이든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다. 내 기준으로 남을 옳다 그르다 하지 않고 바다같이 받아들이는 마음, 무심.

4) 무심_갈등이 있을 때
마찰이 생기는 이유는 감정을 건드리기 때문이다. 굳이 남의 자존심을 건드려야 직성이 풀린다. 다른 사람의 부족한 면을 발견하면 소리 없이 채워주는 것이 큰 사람이다. 또한 내가 갖추어져 있으면 누가 뭐라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다. 나를 갖춤으로써 갈등을 없애는 방법, 무심.

5) 무심_스트레스 해소법
스트레스를 주는 것도 나쁘지만, 받는 것은 더 나쁘다.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 중에 제일 좋은 것은 무심으로 일이나 명상에 몰두하는 것이다. 자신의 일에 빠져서 무심으로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없어지는 비결.

6) 무심_행복의 비결
행복이란 상대적인 것이다. 불행한 것은 기대가 높기 때문이다. 살아서 숨쉴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생각한다면 나에게 다가오는 모든 것을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또한 무심의 한 실천법으로, 자신을 해와 달에 비유하여 행복해지는 비결을 제시한다.

7) 무심_자유로운 가족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라도 나의 뜻대로 좌지우지할 수는 없는 독립된 개체이다. 아이들이라고 해서 부모 마음대로 길을 정해준다거나 남편이나 아내에게 부당하게 내 뜻을 강요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사랑이란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것을 하게 해주는 것. 무심은 자유로운 사랑법이기도 하다.
8) 무심_자신의 일을 찾아야
사람으로 태어나서 할 일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 대개의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살아간다. 우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이왕이면 창조적인 일이 가치 있다. 다른 사람 핑계를 대지 말고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개척하는 처방, 무심.

9) 무심_용서와 열정
21세기 지구의 우주화를 이루는 키워드는 두 가지, 용서와 열정이다. 가장 용서하는 차원이 바로 무심. 용서할 수 있으면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가 없어 무심이 되고, 거기에서 열정이 싹튼다. 자신의 삶에 열정을 지피고 인류에 기여하는 방법, 무심.

10) 무심_사람은 어떻게 자유로워지나
현대인들은 무언가에 길들여져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 자유롭지 않다. 그러나 점점 사회통념을 뛰어넘어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우선 수치심을 버리면 자유로워진다.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뭐든지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삶, 무심.

11) 무심_행복한 웰빙
이미 유럽에서는 20~30년 전부터 시작된 웰빙, 어느새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웰빙의 참뜻은 인간답게 사는 것을 말한다. 국가, 사회, 가정 등에 매여 자유롭지 않은 삶을 인간 본연의 삶으로 되돌리고 모두 함께 행복하고자 하는 것. 결국 우리가 돌아가야 할 거대한 흐름이 웰빙이다. 비결은 무심이라는데...

저자 소개 1

명상학교 수선재의 선생님이자 선계수련의 안내자로 살다 간 분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민윤리학과에서 한국학을 전공하였으며 한국여성개발원 창립멤버로서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한 연구 활동을 하였다. 39살이 되던 해 사회 활동을 접고 수련의 길에 들었으며 삶과 죽음의 관문을 넘는 극한의 수련 끝에 깨달음을 이루었다. 1998년부터 약 15년 동안 수선재에서 제자들을 길렀으며 그 과정에서 선仙(우주, 지구, 인간)에 관한 방대한 분량의 선서仙書를 남겼다. 저서로는 『선계에 가고 싶다』, 『본성과의 대화』, 『다큐멘터리 한국의 선인들』, 『소설 仙』, 『천서
명상학교 수선재의 선생님이자 선계수련의 안내자로 살다 간 분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민윤리학과에서 한국학을 전공하였으며 한국여성개발원 창립멤버로서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한 연구 활동을 하였다. 39살이 되던 해 사회 활동을 접고 수련의 길에 들었으며 삶과 죽음의 관문을 넘는 극한의 수련 끝에 깨달음을 이루었다. 1998년부터 약 15년 동안 수선재에서 제자들을 길렀으며 그 과정에서 선仙(우주, 지구, 인간)에 관한 방대한 분량의 선서仙書를 남겼다. 저서로는 『선계에 가고 싶다』, 『본성과의 대화』, 『다큐멘터리 한국의 선인들』, 『소설 仙』, 『천서 0.000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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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화영
방송작가이며, 아루이 명상 지도자이다. 충북 진천의 명상마을 '명상아루이 수선대'에서 별과 바람과 더불어 자연인으로 살고 있으며, 그곳에 명상을 배우러 찾아오는 사람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 책은 주로 주말에 이루어지는 '직장인 명상캠프'에서의 강의내용과 실질적인 체험을 엮은 것이다
일찍이 대한민국 국회와 대한적십자사에서 근무하였고 한국 여성개발원 창립멤버이자 국제협력 책임연구원으로 활약하며 성공적인 커리어 우먼의 길을 걸었으나, 우연히 시작한 '호흡과 명상' 속에서 사회적 명성과 비교되지 않는 영원의 가치를 발견하여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것을 버리고 명상으로 정진했다.
한편 명상과 더불어 문학을 동반자로 선택하여 희곡작가로 등단(현대문학)하였으며, KBS라디오 'KBS무대'를 통해 방송작가로 데뷔하여 '다큐멘터리 홍범도', '한국외교비사'를 집필하는 등 A급 라디오 드라마 작가로 활약하였다.
저서로는 <선계에 가고 싶다>, <한국의 선인들>, <소설 선>, <여유>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29g | 148*210*20mm
ISBN13
9788989150237

책 속으로

매사에 그렇습니다. 뭐가 마음에 걸리면 일단 내가 왜 그게 걸리는가를 찾아보십시오. 반드시 이유가 나옵니다. 이유 없는 건 없습니다. 그 이유에 솔직해져야 됩니다.
마음에 걸린 이유에 대해 시인하고 그것을 해소하도록 행동을 하는 것이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입니다.

--- p.106

아는 한의사가 계신데, 하루에 백 명 이상 진맥하고 약 짓고 해도 저녁에 만나면 쌩쌩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가 물어봤더니 자기는 무심으로 한다고 그러더군요.
왜 지치고 피곤한가? 저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돈이 많은 사람인지,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삐질지, 비싼 약 지으라고 하면 화낼지, 이러면서 머리가 복잡하게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피곤해서 못합니다. 열 명만 상대하면 그냥 나가떨어집니다.

--- 본문중에서

추천평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하루에도 많은 사람을 만난다.
행복한 사람보다는 불행한 사람들을, 잘나가는 사람보다는 일이 안 풀려 찌푸린 사람들을….
현대인들은 저마다 원하지 않는 일에 매여 살고 있다. ‘자유롭지’ 않다.

나만해도 어릴 때부터 부실하던 몸, 내 생각과 달리 흘러가는 집안환경,
변호사가 된 이후에도 결코 법으로는 해결되지 않던 수많은 인생의 의문이 있었다.
이 책은 그런 나의 인생을 180도 바꿔놓은 명상캠프의 생생한 기록이다.
명상을 알게 된 이후 나는 웰빙선체조와 명상 강사로 더욱 활발히 활동을 하게 되었다.

별과 바람과 자연 속에서 깊은 명상을 하고
선한 눈의 친구들과 감동을 나눌 때의 느낌이란….
특히 문화영 선생님과의 ‘무심(無心)’한 대화는 나의 영혼을 수걱수걱 진화시키는 양분이다.
나는 이 책의 주제인 ‘무심’이야말로
위기에 처한 인류가 배워야 하는 미래지향적 삶의 방식이라고 감히 주장한다.

소박하면서도 광대무변한 우주까지 아우르는 놀라운 명상의 말씀이 드디어
책으로 엮어져 나온다니 참으로 반갑다.
모쪼록 이 책이 많은 분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의 샘이 되길…
웰빙 변호사 최수영
리뷰 총점 8.2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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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별점3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총점 8.7
  • 리뷰 총점1067%
  • 리뷰 총점80%
  • 리뷰 총점633%
  • 리뷰 총점40%
  • 리뷰 총점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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