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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과의 대화 2
마음은 나 자신이며, 나를 이끌어가는 스승
문화영
수선재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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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일반 top100 2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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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선인들』중 '본성과의 만남 전후', '수련원 개원 이후' 부분을 리뉴얼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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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운명은 틀
모든 것은 내 것
흔들림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본성
소중한 것을 버려라
흔들림은 심허(心虛)에서 온다
여유를 가져라
가라앉는 호흡
선인(仙人)이란
각자(覺者)의 서열이 높은 이유
수련자의 사랑
사제지간의 도리
인간의 도리
운명이란
부동(不動)은 단전에서 나와
집기(集氣)

단(斷)

마음대로 하라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아라
수련의 요체
나와의 인연
서두름
자신(自信)을 가져라
마음이 편해야
수련은 자기 확인
기회의 포착
하늘이 요구하는 인간
기상 이변
나는 절대 가치
나를 찾은 후 수련
나의 화신
인간의 변수
호흡과 정신의 일치
마음은 천지 만물
자신의 자리에 있어야
포기하라
매사가 기회
단순함이 근본
힘과 짐
견딘다는 것
자신(自信)을 가져라
평범한 것이 어렵다
마음에는 없는 것이 없다
마음먹은 바를 오래 간직해야
정확해라
세 번의 기회
수련 중의 도움
업적은 우주의 일
자신을 깨라
영(靈)의 호흡
정보는 호흡
입기(入氣)와 출기(出氣)
단전으로 판단하라
베푸는 것이 거두는 것
여유는 힘
깨달음은 중간 목표
나를 위해 살라
실생활과 수련의 조화
의지는 인내의 약
자만이 아닌 자신
문학에서의 성취
생각을 주의해라
호흡은 만법에 우선
힘의 결집은 조화로써 가능
중화를 이루는 방법
호흡은 모든 것
도는 조정
도는 원래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호흡에 감사해야
명(命)의 조절이 가능
일상(日常)의 계획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
수련은 작지도 크지도 않아
마음은 스승
작은 일 1
작은 일 2
작은 일 3
인간이 위대한 것은 정성 때문
문학의 어려움
물(物) 위주로 생각하면 고개가 꺾어진다
거듭되는 좌절
정확에서 출발해야
소각과 대각
고해의 의미
나는 절대 명제
현재의 위치가 가장 중요
정성
자족을 알라
호흡 7
일상(日常)이 중요
한 곳을 지향하라
노력은 우주를 감동시켜
아침은 하늘의 시간
신도 인간이 수련하는 것은 못 막아
불만은 깨달음으로 인도한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기공에서 심공으로
우주는 생각으로 움직여
단전으로 보고
쉬는 법
하늘 인간
기안, 영안, 법안, 심안
정신일도 하사불성
때란 기운이 지원되는 시기
잡념은 죄악
무념이란
정성의 대상은 자신
수련은 힘
사랑의 양면성
도는 나와의 일치
버린다는 것
수련하는 인연
본성은 모두 같다
직분에 충실하라
여자의 생리와 수련
천기를 자랑하지 말아라
법이란
건강은 우선하는 가치
불가능은 없다 1
한 가지 일
자신의 일
하늘은 항상 맑다
천벌이란
아무것도 없다
세상일의 순서
세상의 서열
우주는 마음
천기 수련
집중이 가능한 마음
마음이 맑으면 우주와 교신이 가능
수련으로 인도되기 위한 과정
우주와 교신이 가능한 인간
수련의 기회
새벽 기도
수련에서 실마리가 풀리면
수련은 사후세계의 보장
호흡 게송
하늘은 공평하다
일체 유심조
정성은 우주를 움직이는 힘
인간의 미래
모든 것을 바로 보는 것
인생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라
사람은 항상 같아야
모르게 도와라
힘이 있어야
수련에서는 재시도가 가하다
진리와의 일치
작은 일이 역사를 만들어
세상을 긍정적으로 이용해야
모든 것은 내 탓
자신에게 원인이 있다
텔레파시가 가능한 인류
수련은 가볍지 않다
자신에게 감사
복을 짓는 일
기억력의 증가
충전 시는 충전만을

저자 소개 1

명상학교 수선재의 선생님이자 선계수련의 안내자로 살다 간 분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민윤리학과에서 한국학을 전공하였으며 한국여성개발원 창립멤버로서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한 연구 활동을 하였다. 39살이 되던 해 사회 활동을 접고 수련의 길에 들었으며 삶과 죽음의 관문을 넘는 극한의 수련 끝에 깨달음을 이루었다. 1998년부터 약 15년 동안 수선재에서 제자들을 길렀으며 그 과정에서 선仙(우주, 지구, 인간)에 관한 방대한 분량의 선서仙書를 남겼다. 저서로는 『선계에 가고 싶다』, 『본성과의 대화』, 『다큐멘터리 한국의 선인들』, 『소설 仙』, 『천서
명상학교 수선재의 선생님이자 선계수련의 안내자로 살다 간 분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민윤리학과에서 한국학을 전공하였으며 한국여성개발원 창립멤버로서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한 연구 활동을 하였다. 39살이 되던 해 사회 활동을 접고 수련의 길에 들었으며 삶과 죽음의 관문을 넘는 극한의 수련 끝에 깨달음을 이루었다. 1998년부터 약 15년 동안 수선재에서 제자들을 길렀으며 그 과정에서 선仙(우주, 지구, 인간)에 관한 방대한 분량의 선서仙書를 남겼다. 저서로는 『선계에 가고 싶다』, 『본성과의 대화』, 『다큐멘터리 한국의 선인들』, 『소설 仙』, 『천서 0.000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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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94g | 153*224*30mm
ISBN13
9788989150657

책 속으로

“항상 마음에 지닌 바가 바르면 모든 것이 바르게 돌아가게 되어 있다. 마음은 나 자신이며 나를 이끌어 가는 스승이며 나의 수련에 영향을 받는 대상이기도 한 것이니, 마음을 놓치면 다 놓치고 마음을 얻으면 다 얻는 것이다.”

“마음은 없는 것이 없으며, 마음에서 평온의 불씨를 찾으면 평온이 커지고, 마음에서 불안의 불씨를 찾으면 불안이 커지게 되어 있다. 마음에서 일용할 양식을 찾으면 양식이 나오며, 마음에서 하늘을 구하면 하늘이 나오는 것이다.
전지전능하고 무소불위의 힘은 모두 마음에 달린 것이니 마음으로 구해 본다면 구해지지 않는 것이 없는 것이다. 어떤 것의 원인도, 결과도 모두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안다면 수련은 중반을 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니라. 항상 모든 것의 뿌리를 내 마음에서 찾도록 하여라.”

“호흡으로 우주가 몸속으로 들어온다. 단전으로 들어온다. 호흡으로 몸이 바뀐다. 호흡으로 내가 바뀐다. 호흡으로 마음이 바뀐다. 호흡으로 우주가 바뀐다. 호흡으로 모두가 바뀐다. 호흡은 우주이다. 호흡은 모두이다. 호흡은 전부이다. 호흡은 나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바꾼다.”

“항상 정성으로 자신을 갈고 닦아라. 정성의 대상은 자신이다. 자신은 지상 최고의 가치이며 둘이 될 수 없는 절대인 것이다. 언제나 자신을 향하여 정성을 들임으로써 인간은 이루고 싶은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정성은 하늘을 감동시키는 힘이며 우주에 동화되는 힘이다. 정성으로 매사에 덤비면 안 되는 것이 없으니 정성으로 밀어 보도록 해라. 인간은 자신의 정성의 10% 이내를 사용하고 가는바, 이 정성을 30%만 사용해도 인간이 원하는 일은 모두 이룩할 수 있는 것이니라.”

“언제나 기회는 항상 주위를 감싸고 있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기회인 것이다. 어느 것 하나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없고, 어느 것 하나 내게 수련 대상이 아닌 것이 없다. 인간은 그 생각을 바꿈으로 인하여 불가능한 것이 없도록 되어 있다. 문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생각인 것이니라.”

“믿음이란 상대방을 완전히 이해하고 상대를 의식 없이 받아들이는 힘이다. 이 믿음이 있을 때 인간은 최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믿음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힘이다. 믿음이 있는 한 불가한 것이 있을 수 없으며 불가했다면 믿음이 부족했을 뿐인 것이다.”

“매일을 감사로 보내라. 나의 현재는 모두 나의 탓이며 나의 현재가 나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 나의 오늘은 더도 덜도 없이 나의 지난 일들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며 이 모든 것들은 수련으로 인도되기 위한 과정이었으니 오직 감사의 대상일 뿐인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복잡한 오늘, 나는 과연 무슨 소리를 듣고 살았을까?

현대의 삶은 다양한 주파수대의 끊임없는 소리들로 항상 가득 차 있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감각 등 몸과 마음을 자극하는 강렬한 파장들의 한가운데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좀처럼 고요함과 마주하게 되는 것이 쉽지 않다. 나의 감각은 갈수록 무뎌져간다. 오히려 외로움이 짙어간다. 그 외로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더 많은 곳을 서성이고, 어딘가에 푹 빠져보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만, 그것이 본래의 내가 원하는 진정한 것이 아니었다면 외로움의 늪은 더 깊어지게 될 뿐이다.

인간이 외로운 이유는 ‘본성’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

『본성과의 대화』는 ‘인간은 본래 외로운 존재다. 그 이유는 본성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라고 감히 언급하며 시작한다.
그렇다면 ‘본성’이란 무엇일까? 본능? 자아? 왠지 모를 어려운 추상적 철학적 단어? 아마도 ‘본래의 나’라고 하는 것이 가장 적합할 것 같다. 그럼 ‘지금의 나’ 말고 또 다른 내가 있기라도 하단 말인가?
있다! 지금의 나와 만나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하나되기를 원하는 존재가 있다. 태초부터 나의 반쪽이었던 본래의 나, 본성이 있다.
그래서 그동안 뭔가 깨달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외로움을 끝내는 여행은 ‘밖으로의 여행’이 아니라 ‘내면으로의 여행’이라고 한결같이 말하여 온 것이고, 모든 이들의 본성은 다 동일한 존재이기에 온 우주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다.

지금의 나는 ‘본성’의 아바타

그렇다면 지금의 나는 어떤 존재일까? 글쎄, 본성의 아바타라고나 할까? 하지만 현재 자기의 의사를 가지고 있는 아바타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아바타는 감각이 무디어져 본성의 신호를 잘 인지하지 못한다. 본성은 늘 자신의 아바타(지금의 나)에게 지금 왜 이 자리에 와있는지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매순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달해주려고 하지만, 작디작고 가느다란 본성의 소리를 듣기에는 아바타의 몸과 마음이 너무 거칠어진 탓이다. 본성의 소리는 몸과 마음 모두를 동시에 울리며 듣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먹통이 되어 본성이 조종할 수 없게 된 아바타는 점점 고립되어 가고, 자신이 누구인지 점점 오리무중으로 빠져들게 된다. 가야 할 방향을 잃어버린 아바타... 지금의 나는 외로움이 그리움이 허전함이 커져만 간다.
현대를 사는 우리 대부분의 모습이 아닐까...

본성과 만나는 길

그렇다면 본성에서 울리는 내면의 소리를 듣고 또 본성을 만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명상(수련)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고 안정시켜 자신의 파장(波長)을 낮추어야 한다. 우주는 파장을 통해 존재하고 있으며, 파장을 통해 모든 것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파장은 진동이며 주파수이다. 현대 물리학에서 말하는 것처럼 모든 존재는 진동하며 고유 주파수를 발산하고 있으므로, 대상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주파수를 맞춰야 한다. 공감도 서로의 마음의 주파수가 맞아떨어졌을 때 이루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결국 본성과의 만남 역시 본성의 파장 대역에 자신이 스스로 도달하였을 때 가능해진다. 본성의 파장은 극저파장(極低波長)의 대역으로서 지극히 낮은 파장이다. 너무도 길고 가느다란 본성의 파장을 수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요함이 우선이 된다.
그렇다고 환경만 고요하면 되는 것일까? 아니, 복잡한 시장통에도 마음은 고요할 수 있고, 반면 마음은 고요하려해도 불균형한 몸이 따라주지 않을 수도 있다. 결국 몸과 마음이 함께 고요해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우주기운으로 하는 깊은 호흡의 반복되는 정성이 필요하다.

본성과 만나는 길을 걷다 보면 자신이 왜 태어났는지, 어떠한 존재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 할지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이웃의 진심과 자연의 진심, 하늘과 우주의 진심을 느끼게 된다. 현실의 고달픔과 어려움도 영혼의 배움을 위한 경험의 축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길에서 지구와 우주라는 크고 거창한 존재와도 마주하게 되지만, 크고 거창한 존재로부터도 또 아주 작고 하찮은 존재로부터도 발견되어지는 것은 겸손과 사랑, 지혜임을 깨닫게 된다.
결국 본성과의 만남은 겸손과 사랑, 지혜가 깊어지는 길이다.

『본성과의 대화』는...

『본성과의 대화』는 도서출판 수선재에서 1999년에 출간되었던 『다큐멘터리 한국의 선인들』 전 6권 중 ‘본성과의 만남 전후’ ‘수련원 개원 이후’ 부분을 4권으로 새롭게 단장한 책이다.
저자가 금촉이라는 고난도 호흡 수련과정을 통해 각(깨달음)을 완성한 후 인간의 공통된 뿌리가 위치한 우주본체의 본성과 만나 대화한 내용이다.
이 책으로 인해 명상학교 수선재에서는 10여년 동좾 많은 사람들이 맑게 밝게 따뜻하게 변화되는 동기가 되었고, 그것이 지금에 보다 향기로운 책으로 재출간되어진 이유이다.

나의 삶을 새롭게 창조하는 전환점이 되길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만물을 바라보고 자세히 살펴보면 어느 하나도 우주와 무관한 것이 없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매일을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며 생을 즐겁고 여유 있게 보낼 수 있도록 하라.
나의 삶은 내가 창조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며, 내가 창조한 나의 삶으로 내가 달라지는 것이고 내가 달라짐은 더욱 달라질 수 있는 길이 되는 것이니, 어찌 즐겁게 삶을 보내지 않을 수 있겠느냐?” (본성과의 대화 1권 중에서)

우리는 너무나 많은 지식을 배우고 있고, 너무나 많은 문명의 혜택과 이기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면서도 정작 행복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부족한 것이 나의 밖에 있지 않고 나의 내면에 있기에 그러한 것은 아닐까?

『본성과의 대화』를 읽다 보면 근원에서 들려오는 본성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급하게 후루룩 단번에 읽고 덮어지는 책이 아닌, 한 장 한 장의 향기에 취하여 덮고 음미하고 또다시 펴들게 되는 그런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나를 깨우는 본성의 가르침을 하루하루 삶 속에서 실천해나가다 보면 어느덧 나의 삶이 새롭게 창조되고 있음을 보게 될 것이고, 달라진 자신으로 인해 조금씩 더 나아지는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쁨을 얻을 수 있게 되리라 기대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본성과 만나는 길을 시작했고, 그 길 위에서 행복과 감사를 만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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