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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께
무심_ 자유로운 삶의 방식 건망증 찬가 대신 걱정하는 주머니 컵의 물이 반이나 늘 준비만 하는 사람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해야 할 일 마음이 맑아지는 비결 내가 없어야 오해가 생겼을 때 정약용과 정조의 대화 말이 많은 사람 그래도 달라지지 않는가 무심_ 한 번에 한 가지만 한 번에 한 가지만 비움 풍경 보듯이 감정이입 하지 마라 나 사랑해? 몸은 자동차?마음은 짐 콧노래 부르면서 너무 바쁜 사람들 무엇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나 일단 보류하기 세상에 바라는 바 없으니 무심_ 바다 같은 사람 마음이 열리면 다른 세계가 있다 우주의 심정 착한 마음 바닷물에 잉크 한 방울 감동을 주어야 나는 소인이로소이다 중용이란 성격은 운명 나의 기준이 옳은가 무심_ 갈등이 있을 때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 감정적인 일처리 남의 일에 상관 말기 내가 먼저 꿰어드리죠 우주… 먼저 손을 내밀어야 멤버쉽과 리더쉽 유능한 사람 소리 내면서 일하는 스타일 자존심 건드리기 한마디 툭 라이벌 질투에서 시작되는 비극 무심_ 스트레스 해소법 포기하십시오 내 마음은 내 마음대로 하루 한 가지 사람에게 기대하지 마라 스트레스 많이 받는 타입 말에 대하여 참견할 수 있는 사람 스스로 돌아보세요 혼자서 스트레스 풀기 명상의 힘 내가 사랑받고 있는가 무심_ 행복의 비결 첫 마음 무슨 공부인가? 고달픈 시절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고맙다 행복이란 상대적인 것 법복을 벗고 가난한 예술가의 행복 초승달과 보름달 바닥에 떨어졌을 때 무심_ 자유로운 가족 천하태평 훌훌 털어내세요 바라는 게 없으면 상대가 원하는 걸 하게 해주는 사랑 고정된 것 바꾸기 가장 기본적인 교육 나눌 수 있는 것을 나누는 부부 다양한 결혼 유형 새가 지저귀는구나 엄마의 고삐 아이들이 높을 수 있다 자녀를 독립적으로 키우는 방법 사랑의 차원 세상 아이들이 내 아이 무심_ 자신의 일을 찾아야 창조하는 일 시골 마을 촌장이 나오려면 하고 싶은 일을 해야 너무 많이 요구하는 사회 자유로운 사람 왜 핑계를 대는가 주인공은 나 내 인생 내 마음대로 무용수의 자신감 정리할 시간을 주는 사랑 시시하게 하지 마라 무심_용서와 열정 사람다운 사람 ...... 비 오면 비를 통하여 눈 오면 눈을 통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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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상캠프에서 배우는 청량한 ‘마음 비우기’ 처방
매캐한 도심, 스트레스 받는 직장, 나귀처럼 매여서 정신없이 돌아가는 생활에서 벗어나, 가끔은 시원한 바람과 별과 맑은 가르침이 있는 자연 속 명상캠프에 가고 싶다! 그러나 일상에 매여 쉽사리 떠나기 어렵다면 이 책 <무심(無心) - 사람은 어떻게 자유로워지나>를 읽어보자. 충청도의 자연 속 명상마을에서 이루어진 청량한 명상 강의가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것이다. 책을 펼치니 ‘건망증 찬가’라는 내용이 눈에 확 들어온다. 이 세상에는 기억해야 할 것이 얼마나 있을까요? 자신의 외모가 불구이거나 어디가 아픈 것, 대학을 안 나온 것, 지위와 돈이 없는 것……. 특히 타인의 잘못은 자나깨나 기억해야 할 것일까요? 우리 모두 건망증 환자가 되어 누가 물으면 ‘제가 대학을 안 나왔나요? 제가 가난한가요? 제가 박사인가요? 누가 잘못했나요?’ 하십시다. 읽다보면 아득바득하던 마음의 고삐가 탁 끊어지는 시원함이 쏠쏠하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와 애환을 예로 들면서 시원시원한 마음처방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이력 또한 흥미롭다. 저자 문화영은 한국여성개발원의 국제협력 책임연구원을 지내는 등 활발한 커리어우먼이었다고. 이후 작가로 전업하여 A급 라디오 드라마 작가이자 10여권의 단행본을 낸 문학가로서 인생 2막을 살았다고 한다. 동시에 1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명상수련가이며, 무엇보다도 우리 이웃에 살았던 평범한 주부이자 엄마였다고 한다. 2. 명상지도자가 말하는 ‘웰빙’의 참의미 “자연과 우주의 입장에서 보면 인간들이 너무 일을 많이 하고 있고, 불필요한 것을 만들어내는 데 에너지를 쓰고 있습니다. 인간이 진화하기 위해서 태어났는데, 진화하지 않고 퇴보하고 지구를 오염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진화할 수 있는 여건, 즉 간소하게 먹고 입고 생존하고 이런 정도 선에서 노동력을 발휘하면 되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문화적인 일, 창조적인 일, 영적인 일을 위해서 쓰기를 원하는데, 반대로 되어서 문화 챙기고 그러면 사치라고 비난하는 분위기가 되어 왔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원래 돌아가야 될 길로 가는 거대한 흐름이 웰빙이라는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