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너, 행복하니?
보통 아이들 24명의 조금 특별한 성장기
김종휘
샨티 2004.06.10.
베스트
청소년 top100 1주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여러 우물을 팔수록 풍부해지는 아이들
예진, 무엇을 하든 관심은 언제나 사람
미지, 하고 싶은 걸 할 때 난 존재한다
효인, 스타한테 미치고 나한테 미치고

가족의 경제 너머 행복을 찾는 아이들
상민, 이제는 내가 그냥 희망할래요
선혜, 곁에서 이야기 들어주는 사람
상봉, 자발적 주변인으로 살고 싶다

세상과 만나기 위해 '끼'를 벼리는 아이들
이삭,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는 힙합
희나, 잠자는 자아를 깨워주는 요가
승권, 또박또박 진실을 캐내는 영화

나만의 시민 운동에 재미 들린 아이들
태형, 숲속 아이들을 보고 시작했어요
고은, 시내버스에서 태동한 시민 운동
준표, 내가 세상을 바꾸는지 내기할까

세계 보물지도를 다시 그리는 아이들
민영, 아이의 꿈은 세계를 부른다
상희, 한국에서도 다 할 수 있어요
경수, 도피하다가 만난 세계 평화
은아, 약자와 소통하는 자리에서

자신의 학교를 만들어 운영하는 아이들
다슬, 모든 생명과 함께 살아가기
여진, 사회 곳곳이 전부 학교인 걸요
유경, 우리의 학교를 살려야 합니다

개혁을 꿈꾸며 정치를 시작한 아이들
동언, 인간적인 사회 시스템을 향해
태우, 정치사의 격랑을 타고 자라다
영철, 발로 뛰고 생활로 말하는 정치

정의로운 기업 문화를 예고하는 아이들
성도, 사회를 위하여 개인을 위하여
철민, 기술과 영업이 핵심입니다

저자 소개 1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4년에 한국 최초 문화예술분야 사회적 기업 ‘노리단noridan’을 만들어 지금까지 단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라디오 진행자, 하자작업장학교 담임, 하자센터 부센터장을 맡아 십대, 이십대와 진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꾸준히 가져왔다. 최근에는 10여 년 동안 몸담았던 ‘하자 센터’를 떠나 ‘사단법인 씨즈seed:s’를 창립해 청년 사회적 기업을 인큐베이팅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더불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메이커Change maker의 전망을 제시하며 사회적 기업가 정신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일과 놀이와 학습은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4년에 한국 최초 문화예술분야 사회적 기업 ‘노리단noridan’을 만들어 지금까지 단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라디오 진행자, 하자작업장학교 담임, 하자센터 부센터장을 맡아 십대, 이십대와 진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꾸준히 가져왔다. 최근에는 10여 년 동안 몸담았던 ‘하자 센터’를 떠나 ‘사단법인 씨즈seed:s’를 창립해 청년 사회적 기업을 인큐베이팅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더불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메이커Change maker의 전망을 제시하며 사회적 기업가 정신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일과 놀이와 학습은 하나다’는 자신의 지론대로 일과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이에 비해 늦게 결혼했고 2009년 12월에 늦깎이 아빠가 되었다. 아내와 제대로 놀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2007년 하던 일을 그만두고 65일간 아내와 동해, 남해, 서해안 길을 걸었다. 요즘에는 그를 ‘휘’ 대신에 ‘리안아빠’라는 별명으로 부르는 이들이 많다. 『너 행복하니?』『일하며 논다, 배운다』『내 안의 열일곱』『아내와 걸었다』 등을 썼다.

김종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28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075122

책 속으로

그 바쁜 와중에도 "주말마다 홍대 앞 테크토 클럽에 출근"하는 알아주는 '죽순이'가 바로 자신이라며 웃는다. 물론 그냥 논 것은 아니다. 대학 축제에서는 "전공 학부에서 유례가 없던 레이브 파티를 열어 인기 폭발"이었고, 이를 지켜본 교수의 소개로 결혼 정보 회사의 파티 기획에도 참여한다. 스물 한 살 생일도 홍대 앞 바를 빌리고 친구 서른 명을 초대해서 테크노 파티를 했을 만큼 상회는 "작은 일이라도 조명에서 마케팅까지 제대로 해야" 직성이 풀린단다.
20년 남짓 인생에 "쉬어본 적이 없다"고 자평할 만큼 정신없이 달려온 상희. 그렇게 쉼없이 내달려온 그가 현대불교신문사에 입사하자 주변에서 선뜻 이해를 하지 못했다. 그러나 "내 결정이 나한테 먼저 설득되어야 한다"는 상희가 꼽아준 세 가지 이유는 똑 부러질 만큼 명쾌했다. "첫째 불교계 일이 국제적 이슈가 많아 성장 가능성이 높고, 둘째 언론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셋째 불교가 모태 신앙이라서"선택한 진로라는 것.
상희는 요즘 "해외 불교의 추세는 어떤지, 한국 불교가 해외로 나가는 길은 무엇인지"탐구하는 중이다. 이 주제에 내공이 쌓이고 "경제적으로 완전히 홀로 서기가 되면" 방송학 공부를 위해 해외 유학을 떠날 생각이란다. 정부간 국제 교류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는 상희는 "현장 뛰어다니고 직접 기사 써서 세계에 뉴스를 전하는 국제 언론 종사자"의 길도 같이 찾고 있다.
스스로 "자발적 동시다발형 인간"이라고 말하는 상희는 "계속 찾는다면 기회는 언제든 온다"면서 날마다 "한 번만 더 주변을 관찰하자"고 자신을 독려한다고 했다. 아마도 이런 확신과 열망 때문에라도 동해시의 소녀는 머지않아 세계를 동분서주하며 바삐 살게 될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다. 역시 중요한 것은 영어가 아니라 삶의 자세다.

--- pp.135-137

리뷰/한줄평4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