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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추천의 글 1. 들어가면서 2. 절기 3. 안식일 4. 유월절 5. 유월절과 예수님 6. 무교절 7. 첫 이삭 절기 8. 오순절을 기다리며 9. 오순절 10. 나팔절 11. 속죄일 12. 초막절 13. 나가면서 성경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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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3장에 제시된 7대 절기!
레위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려운 책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면 레위기만큼 흥미롭고 또 조직적인 책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 속에 들어 있는 풍부한 내용과 의미를 알면 알수록 레위기는 그만큼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가온다. 특히 거룩한 하나님을 닮아 거룩해야 한다는 가르침은 레위기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에 도도히 흐르는 바다처럼 깊고도 넓다. 레위기에는 하나님을 닮아 거룩하게 되는 법이 여러 가지로 제시되어 있다. 이를 테면, 하나님에게 제사를 드림으로 거룩하게 되는 법, 제사장들을 선택함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법, 음식물을 가려 먹으면서 거룩하게 되는 법, 거룩한 제사장과 거룩한 제물을 통하여 거룩하게 되는 법, 성(性) 생활에서 이방인들과 달라야 하는 법, 마땅히 거룩해야 할 사람들이 거룩하지 못할 때 받아야 하는 거룩한 심판 등이다. 그처럼 여러 가지 법 가운데 또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절기를 지킴으로 거룩해지는 법이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절기의 준수는 어느 법 못지않게 중요한 거룩의 방편이다. 그런데 레위기에는 유대인의 절기가 7가지나 제시되어 있다. 출애굽기에는 절기가 3으로 국한되는 데 비하면 엄청난 확대라 아니할 수 없다 (출 23:14-17). 흥미롭게도 민수기에서는 다시 7대 절기를 다루는 데 반하여 (민28-29장), 신명기에서는 출애굽기에서처럼 3대 절기만을 다룬다. 출애굽기에 제시된 3대 절기가 성별의 방편으로 제시되었다면, 신명기에서는 그 3대 절기는 반드시 하나님이 앞으로 선택하실 장소, 곧 성소에서 지켜야 할 사실이 강조해서 추가된다. 레위기와 민수기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레위기의 7대 절기는 제사장 편에서 강조되는 데 반하여, 민수기의 7대 절기는 그 절기마다 하나님에게 드려질 제물이 강조된다. 그러므로 모세오경 가운데 네 책에 나오는 절기들은 서로 보완적이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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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에서 저자는 기독교 신자가 구약성경의 절기들이 기독교 신앙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이해하게 할 것입니다. 이 분야는 특히 많은 그리스도인이 별로 이해하지 못하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이런 매우 심각한 간격을 극복하게 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봄의 절기로 출발해서 한 해의 모든 절기를 훑어보면서 저자는 마지막 가을의 절기인 초막절로 끝을 맺습니다. 저자는 절기마다 성경의 가르침, 그 절기가 처음에 어떻게 시행되었으며, 또 현재는 어떻게 지켜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절기가 기독교 신앙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각각 설명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저자는 어떻게 그리스도의 초림에서부터 그리스도의 천년왕국 통치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계시의 모든 단계가 이들 연례 절기에 들어맞는지를 보여 줍니다. - 존 오스왈트 (애즈베리신학교 구약학 우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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