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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요한복음〉 1장 ~ 21장 〈부록〉 성도의 길 하나님께 바치는 기도 현존에 감사하는 기도 감사기도 크리스천 실천지침 14조 기독교의 3가지 공부법 무지의 기도 무지의 기도의 핵심 예수님에게 배우는 양심의 6가지 덕목 양심성찰의 6가지 원칙 양심성찰의 방법 성도의 길, 6가지 덕의 실천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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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창세전)에 ‘말씀’(Logos, 하나님의 진리)이 계셨다. 이 말씀이 ‘하나님’(존재의 하나님이신 성부)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진리의 하나님이신 성자)이시다. 그분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분(하나님의 진리)으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으니(구체적 창조는 권능의 하나님이신 성령에 의한 것), 하나도 그분 없이 창조된 것이 없었다.
ㆍ해설 이러한 창조 행위가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에 의해 다시 이루어지고 있다. ‘성부 하나님’의 ‘본질’(하나님의 형상)인 ‘사랑?양심의 진리’이신 ‘성자 하나님’께서, ‘성령 하나님’으로 인해 ‘영혼육이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사람의 아들, 진리의 화신)의 모습을 드러내셨으니(새로운 인류의 첫 열매, 부활의 첫 열매), 이는 장차 온 인류를 ‘하나님의 형상’(성자 하나님)으로 새롭게 창조하고자 함이다. --- p.11~12 영접하는 자 곧 ‘그분의 이름’(성자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욕심)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으로 난 자들(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들)이었다. ㆍ해설 ‘성자’를 영접하여 ‘성령’으로 거듭나고 자신의 내면에 거하는 ‘성령의 진리’를 이해하고 따르는 자만이, ‘진리의 영’인 성령을 통해서 ‘성령의 근원’인 ‘성부’와 ‘진리의 화신’인 ‘성자’를 이해하고 따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성육신成肉身, 진리의 화신)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유일한 아들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영광이었다(하나님께 받은 ‘평안’과 ‘진리’). ㆍ해설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진리의 화신’이시니, 예수님의 본질이 되는 ‘진리의 하나님’인 ‘하나님의 형상’(진리)이 창세전부터 존재했음을 말한다. --- p.13 “나의 가르침은 나의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하나님의 진리, 사랑의 진리)을 따르기로 마음먹은 사람(하나님의 자녀)이라면 누구나, 나의 가르침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인지, 아니면 ‘나의 사사로운 뜻’에서 나온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ㆍ해설 자신의 ‘영’(성령, I Am)을 각성하고 ‘하나님의 진리’(사랑의 진리?양심의 진리)를 이해하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진리’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셨음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모든 선한 것’(양심에 자명한 것)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 p.56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한가운데 세워 놓았다. 예수님께 묻기를 “선생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쳐서 죽이라고 명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라고 하였다. … 예수님께서 몸을 굽히고 손가락으로 ‘땅’에 쓰셨다. 그들이 계속 물으니, 일어나서 말씀하시길 “그대들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라고 하셨다.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고 손가락으로 ‘땅’에 쓰셨다.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자리를 떴다. 그리하여 오직 예수님과 그 여자만 남게 되었다. ㆍ해설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지 않고, 자신의 죄는 감추면서 상대방의 단죄에만 매몰된 자들은 이미 ‘하나님의 율법’을 어긴 ‘마귀의 종’일 뿐이다. 죄인이 다른 죄인을 ‘하나님의 율법’을 내세워 처벌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잘못된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양심’을 자극하여 이러한 실상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주님을 버린 자들이 ‘땅’에 기록되어 사라질 것임을 암시하는 동작을 취하신 것이다. --- p.62~63 “내가 그대들에게 진리를 말하노니, 아브라함 이전에 나는 스스로 현존했다(I Am)!” ㆍ해설 시공을 초월한 내면의 ‘성령’은 바로 ‘아버지의 영’이다. 창세 이전부터 ‘우리 내면의 영’(I Am)은 스스로 현존했다! --- p.71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태어난 것이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자신의 죄 때문입니까? 그 부모의 죄 때문입니까?”라고 하였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길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ㆍ해설 누구의 죄인가를 탓하지 말고 ‘성령의 힘’으로 그를 고쳐 주어라! 성령의 힘으로 그의 병을 고쳐 줄 때, ‘하나님의 영광’은 드러나고 그는 이를 위하여 병든 것이 된다. 과거를 탓하지 말고, 지금 여기서 ‘원죄’를 사하여 주고 ‘성령’을 부어 주어 ‘영생’으로 인도하라! 이것이 ‘사도의 역할’이다. 사도가 자신의 역할을 온전히 실천할 때, 모든 죄인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존재가 된다. --- p.72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⑥ 6번째 선언)!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 만약 그대들이 ‘나’를 안다면, 그대들은 또한 ‘아버지’를 알게 될 것이다.” ㆍ해설 ‘하나님 아버지의 영’인 ‘성령’(I Am, 영원한 나의 현존)이야말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리고 ‘아버지의 영’의 온전한 구현자인 ‘성자’ 또한 모든 인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성자는 자신의 일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의 일’을 실천할 뿐이다. 성자를 ‘모범’으로 삼고 성자가 걸은 ‘영생의 길’을 그대로 따르면, 반드시 ‘아버지의 왕국’(성령의 진리가 구현된 곳)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러니 ‘성령’ 안에서 ‘성자’를 알고 따르는 자는 ‘아버지’를 알고 뵐 수 있는 것이다. --- p.104~105 “그대들이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영적 열매를 맺기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나의 이름’으로 주실 것이다. 지금까지는 그대들이 ‘나의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으나,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그대들의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ㆍ해설 이는 ‘한 성령’(하나님의 영, I AM) 안에서 ‘성부·성자’와 ‘성도’가 하나로 연합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한 성령 안에서 성자를 머리로 하여 한 몸으로 연합한 성도들이, 자신들의 머리이자 진리의 구현자인 ‘성자의 이름’으로 간구함에, 한 성령의 근원이신 ‘성부’께서 성자와 성도를 하나로 보고 그 간구를 들어주시는 것이다. (121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욕심’으로 아무것이나 구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영’인 ‘성령’과 ‘그리스도의 평안과 진리’인 ‘성령의 평안과 진리’, ‘그리스도의 피와 살’인 ‘성령의 에너지’, ‘그리스도의 일’인 ‘사랑의 실천’을 구하라! --- p.107 하나님은 모든 인류에게 ‘하나님의 형상’(아버지의 말씀·사랑의 진리)을 심어 주셔서 ‘하나님의 길’을 훤히 드러내 보여 주셨으니, 그것은 그대로 ‘인간의 길’의 본질이 된다.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사랑의 진리)이 그대로 구현된 마음이 바로 ‘양심’이다. ‘양심의 명령’은 ‘하나님의 명령’이니, 인류는 종교를 초월하여 ‘양심’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수 있다. --- p.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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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모범’으로 삼고 그리스도가 걸은 ‘영생의 길’을 그대로 따르면, 반드시 ‘아버지의 왕국’(성령의 진리가 구현된 곳)에 이르게 될 것이다.”
[성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가는 것은, 성자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이며, 그 핵심은 성령 안에서 황금률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은 성령이 지상에 강림하여 ‘죄 사함과 영생’을 성취하였음을 상징적으로 알리는 사건이었으며, 이 땅에 모든 인류가 들어가야 할 ‘지상천국’이 개척되었음을 선포하는 역사적인 사건이다. 사실 예수님은 생전에 이미 영생을 얻어 지상천국을 개척하셨으나. 이 상징적 사건을 통해 ‘신약’의 구현이 시작되었음을 선포하셨다. ‘오순절의 성령강림 사건’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죄 사함’을 얻고 ‘원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성도聖徒)가 되어 성자가 다스리는 지상천국에 입성한 사건이다. 이는 성령이 인류 모두에게 강림할 것을 예고한 사건이며, 만국의 백성들이 ‘칭의?성화?영화’를 통해 장차 지상천국에 들어갈 것을 예고한 사건이다. ‘성도’는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①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과 ②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과 연합해야 한다.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연합하여, ① 자신의 ‘원죄原罪’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의로운 자녀’가 되어야 하며(칭의稱義), ②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신의 ‘자범죄自犯罪’(본죄本罪)를 십자가에 못 박아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되어야 하며(성화聖化), ③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부활체를 입고 죽음을 극복하고 육의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자녀’가 되어야 한다(영화榮華). (이상 ‘들어가며’ 중에서)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그들도 (한 성령 안에서) 모두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시어, 세상으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십시오. 제게 주신 ‘영광’(① 아버지의 현존과 하나 되는 영광 ② 아버지의 온전한 자녀가 되는 영광)을 제가 그들에게 주었으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제(성자)가 그들(성도) 안에 있고, 아버지(성부)께서 제(성자) 안에 계신 것은, 그들로 하여금 ‘온전함’(칭의稱義·성화聖化·영화榮華의 극치인 완덕完德)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12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