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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시골을 살리는 작은 학교
폐교 직전 되살아난 서하초의 기적 EPUB
김지원
남해의봄날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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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나의 리틀 포레스트
1장. 폐교 위기에서 지역의 희망으로, 서하초 이야기
2장. 시골 마을을 선택한 사람들
3장. 작은 학교와 함께 만들어 가는 농촌의 미래
에필로그 살고 싶은 마을, 살고 싶은 농촌

저자 소개1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시골의 자연을 만끽하며 자랐다.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에 진학, 동 대학원에서 국토의 균형 발전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 2020년 봄, 함양 서하초를 만나 시골 마을의 가능성을 엿보았다. 시골 마을의 쇠퇴와 공간적 격차를 고민하며 도시계획학을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국토 공간을 꿈꾸고 있다. 그 기나긴 여정의 첫 번째 흔적을 이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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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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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3.9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3만자, 약 2.6만 단어, A4 약 52쪽 ?
ISBN13
9791193027394

출판사 리뷰

서울 공화국에서 농촌은 사라지지 않고 공존할 수 있을까?
살고 싶은 농촌과 대한민국 도시의 미래를 그리다


국토 균형 발전은 지난 몇 십 년 간 정부의 기조였다. 수도권의 인구과밀화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고, 메가시티로 광역경제권을 구축해 지방 소멸을 막는 것은 여야를 떠나 대한민국이 해결해야 할 중장기 과제로 손꼽혔다. 정부는 이를 위해 많은 계획을 발표하고 비용을 투입했지만,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가속화는 막을 수 없었고 패색은 더욱 짙어만 갔다. 소멸의 첫 징후인 시골 작은 학교의 폐교는 전국에서 속출한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전국 초중고 193개가 문을 닫았고, 그중 89%가 비수도권 학교였다. 학령인구의 감소로 수도권도 폐교에서 자유롭지 않다.
도시계획학자인 저자는 “우리는 기존의 균형 발전 정책을 다시 검토하고, 사회 변화에 발맞춰 전 국토 차원에서 공간을 재편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으며, 인구 감소의 현실을 인정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시와 농촌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운명 공동체이며, 농촌 마을이 소멸하면 그 모든 부담은 전 국민에 돌아온다.

그러나 어떻게, 도시에 비해 인구도, 기업도, 생활 인프라도 부족한 농촌에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지방 소멸을 늦출 수 있을까? 서하초의 사례는 ‘작은 학교’가 그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시골의 작은 학교를 ‘작은 거점’으로 삼아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농촌 재생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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