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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빌을 소개합니다!
불량식품만 파는 이유식 가게 __용의자 프로필 : 소똥구리 __용의자 프로필 : 송장벌레 __송장벌레의 지하 보육장 __제왕나비는 '독'을 먹고 자란다 __덕빌의 사건 파일 Case #0201 __숲속 경찰서 시청각실 아내를 바꾸고 싶은 왕 __흰개미 왕과 여왕의 결혼비행 __용의자 프로필 : 흰개미 __흰개미 왕국의 대가족을 소개합니다 __흰개미와 개미는 다르다 __덕빌의 사건 파일 Case #0202 __숲속 경찰서 시청각실 새끼를 잡아먹는 잔인한 엄마 __용의자 프로필 : 틸라피아 __틸라피아의 새로운 생명은 이렇게! __새끼를 '먹는' 동물이 정말 있을까? __덕빌의 사건 파일 Case #0203 __숲속 경찰서 시청각실 누가 무임승차를 하였는가? __용의자 프로필 : 갈색머리흑조 __또 누가 다른 둥지에 알을 낳을까? __공포의 아기들 "둥지 전쟁" __덕빌의 사건 파일 Case #0204 __숲속 경찰서 시청각실 키작은 형님의 이유있는 가출 __용의자 프로필 : 왕관펭귄 __왕관펭귄의 번식 과정 __어쩔 수 없이 편애하는 부모들 __덕빌의 사건 파일 Case #0205 __숲속 경찰서 시청각실 숲속 경찰서 게시판_나도 경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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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흥미진진한 두 번째 모험을 맞이할 준비 되셨나요? 동물 경찰관 덕빌이 다시 출동합니다. 이번에는 어떤 동물들의 비밀이 밝혀질까요? 어린 아이들에게 똥을 먹이는 사람이 누군가요? 아내를 바꿔 달라고 경찰서에 전화를요? 세상에나... 새끼를 잡아먹는 엄마가 있다고요? 키작은 형님 펭귄이 가출한 이유는 뭘까요? 오해인가 아니면 진실인가? 동물 경찰관 덕빌 시리즈 제2권에 어떤 재미있는 내용이 있는지 소개할게요. ★ 불량식품만 파는 이유식 가게 어린 아이들에게 더러운 음식을 먹이고, 똥이나 사체를 먹게 하는 비위생적인 현장을 찾아갑니다. 아, 알고 보니 소똥구리였군요. 소똥구리에게는 각종 동물의 배설물이 별미랍니다. 동물의 세계에는 어떤 이상한 음식들을 아이에게 먹일까요? 덕빌이 수사를 시작합니다. ★ 아내를 바꾸고 싶은 왕 흰개미의 왕개미는 여왕개미가 너무 뚱뚱하다고 생각했어요. 여왕개미가 게으르고 뚱뚱하기 때문에 아내를 바꾸고 싶다고 경찰서에 전화를 한 것이지요. 결국, 여왕개미는 하루에 엄청난 수의 알을 낳아야 하기 때문에 뚱뚱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밝혀집니다. 개미와 흰개미의 세계에는 또 어떤 흥미로운 생태가 있을까요? ★ 새끼를 잡아먹는 잔인한 엄마 틸라피아 어미가 자기 새끼를 잡아먹었다니, 정말 끔찍하지 않나요? 이것은 알이 부화할 때까지 입속에 알을 품고 있는 틸라피아의 특별한 행동으로 밝혀집니다. 자기 자식을 잡아먹는 동물이 정말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실제로 존재한다고 덕빌이 알려줍니다. ★ 누가 무임승차를 하였는가? 아기 새들이 서로 싸우는 광경을 목격합니다. 친구에게 친아들이 아니라고 말했다고요? 남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고, 남의 어미가 자기 새끼를 키우도록 놔둔다니... 이것은 새들의 ‘탁란’이라는 행동으로 밝혀집니다. 그렇다면 다른 동물들도 탁란 행동을 보일까요? ★ 키작은 형님의 이유있는 가출 왜 형님 펭귄의 키가 동생보다 작은 걸까요? 왕관펭귄의 부모는 둘째 아이를 더욱 정성스럽게 키운다는데, 그것이 사실일까요? 먹이가 충분하지 않을 때 펭귄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살아남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편애 육아법을 사용한다는데, 덕빌과 함께 수사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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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법을 알려주고 연습시키는 책, 지식은 덤
초등학교 과학교육의 목표는 어떤 원리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단순 지식을 통해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과학적 소양을 기르는 것입니다. 원리는 중학교 과정에서 얻는 것이죠. 최고의 전문가들이 만들어 놓은 교육과정이지만, 단순 지식은 조금만 쌓이면 재미가 없다는 것이 문제죠.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과학의 세계를 떠납니다. 그런데 21세기 과학의 시대에 과학에 대한 흥미 없이 세상을 이끌어 가면서 살 수는 없잖아요. 단순 지식을 배우면서도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흥미는 지식이 아니라 질문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질문을 던지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디선가는 배워야 하는 겁니다. “동물 경찰관 덕빌”은 질문을 가르쳐 주고 연습시키는 책입니다. 덕빌은 어린이 독자를 동물 세계로 깊이 이끌어 가면서 다양한 동물의 행동과 생태를 조사합니다. 단순한 지식을 얻는 게 아니라 ‘수사’라는 방식을 취하죠. 수사란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가설을 세우고 질문을 던집니다. 그 다음에 단서를 찾아나가죠. 어린이 독자는 책을 읽는 동안 스스로 주인공 덕빌이 될 것입니다. 덕빌이 던지는 질문은 자기의 질문이 되고, 덕빌이 단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과학적인 사고법을 경험하게 됩니다. 책을 한 번 펼치면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습니다. 친근한 만화로 엮인 책은 아이들 스스로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던진 질문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니 얼마나 재밌겠어요. 저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질문하는 법을 아주 잘 알려주고 연습시키는 책이니까요. 질문 능력은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중요한 덕목일 것입니다. 동물들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는 것은 어쩌면 덤이죠. -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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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식을 만화에 녹여낸 매우 매력적인 책입니다. 어렸을 때 기대했던 꿈, “교과서가 만화책 같다면”이 정말로 실현되었습니다! - 석정인 (국립타이완대학 곤충학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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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다 서로 다른 동물들이 등장하고 흥미진진한 새로운 사건이 전개되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웃음과 지식을 전달해 줍니다. - 정재은 (서울목동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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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함께 살아 숨쉬고 있는 동물과 곤충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해하게 되며, 나아가 생명에 대한 소중함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백규리 (서울목원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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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책의 구성 덕분에 자신도 모르게 이야기에 빠져들고, 평소에 몰랐던 신기한 동물에 대한 지식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 유영주 (서울신목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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