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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걷기 좋은 도시
도시 공간을 더 좋게 만드는 101가지 규칙 양장
차밍시티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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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top2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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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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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서문
역자 서문
서론

1부. 보행 편의성의 가치를 설득하라
1 보행 편의성은 부를 늘린다
2 보행 편의성은 건강에 좋다
3 보행 편의성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다
4 보행 편의성은 공평성을 키운다
5 보행 편의성은 지역 사회에 이롭다

2부. 용도를 혼합하라
6 적정가의 도심 주거에 투자하라
7 지역 학교들을 요구하라
8 지역 공원들을 요구하라
9 도시의 규정을 고쳐라
10 계산을 해보라

3부. 적정가의 통합된 주거를 만들어라
11 스마트한 포용적 지역지구제를 의무화하라
12 뒷마당 별채를 장려하라
13 주차장을 활용하여 주거비 부담을 낮춰라
14 둥지 내몰기와 싸워라
15 ‘주거 우선’ 정책을 시행하라

4부. 주차를 바로잡아라
16 대지 내 주차 요건을 없애라
17 도심 주차를 공익사업으로 만들어라
18 주차를 주거에서 떼어내고 공유하라
19 가치를 기준으로 주차료를 부과하라

5부. 효과적인 대중교통을 구축하라
20 대중교통과 토지 용도를 조율하라
21 버스 노선 체계를 다시 설계하라
22 개발 도구로서 전차를 도입하라
23 대중교통의 경험을 고려하라
24 효과적인 자전거 공유 체계를 만들어라
25 우버를 대중교통이라고 착각하지 말라
26 자율주행차의 미래를 내다보라

6부. 자동차 중심주의에서 벗어나라
27 유발 수요를 이해하라
28 주간선 도로를 해체하라
29 도심에 혼잡 통행료를 부과하라
30 자동차의 가로 진입을 막아라(그 가능성을 시험하라)

7부. 안전과 함께 시작하라
31 과속에 초점을 맞춰라
32 안전의 시간 비용을 논의하라
33 비전 제로를 채택하라
34 도심 제한 속도를 채택하라
35 빨간불 단속 카메라와 속도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라

8부. 도시의 주행 도로망 체계를 최적화하라
36 도로망 체계의 기능을 이해하라
37 블록을 작게 유지하라
38 상업을 위해 다차선 일방통행로를 양방통행으로 전환하라
39 안전을 위해 다차선 일방통행로를 양방통행으로 전환하라
40 편의를 위해 다차선 일방통행로를 양방통행으로 전환하라
41 다차선 일방통행로를 적절히 전환하라

9부. 차로의 수를 적정 규모로 바로잡아라
42 교통 연구에 이의를 제기하라
43 서비스 수준에 이의를 제기하라
44 기능 분류에 이의를 제기하라
45 불필요한 차로들을 없애라
46 4차선 도로를 날씬하게 만들어라
47 회전 차로를 제한하라

10부. 차로를 적정 규모로 바로잡아라
48 흐름이 원활한 차로는 기준 폭을 10피트(3m)로 하라
49 10피트 기준에 맞춰 차선을 조정하라
50 서행과 양보의 흐름이 일어나는 도로를 구축하라
51 소방서장의 당위를 확대하라

11부. 자전거 타기를 설득하라
52 자전거 타기에 대한 투자를 정당화하라
53 자전거 타기는 투자를 따른다는 사실을 이해하라
54 자전거 타기의 흔한 위험 요인을 피하라

12부. 도시의 자전거 도로망 체계를 구축하라
55 자전거 도로망 체계의 기능을 이해하라
56 기존 회랑 지대들을 자전거 둘레길로 전환하라
57 자전거 가로수 길을 구축하라
58 자전거 트랙을 구축하라
59 자전거 트랙을 적절히 구축하라
60 기존의 전형적인 자전거 전용차로를 활용하라
61 전형적인 자전거 전용차로를 적절히 구축하라
62 공유 도로 표시를 자전거 시설로 활용하지 말라

13부. 도로 위에 주차하라
63 거의 모든 곳에 연석 주차 공간을 둬라
64 평행 주차를 적절히 설계하라
65 적절한 곳에서 사각 주차를 제공하라

14부. 기하학에 초점을 맞춰라
66 완만한 곡선, 우회전 샛길, 삼각 시야를 피하라
67 좌회전 차로를 적절히 설계하라
68 폭넓은 횡단로에는 넥다운을 배치하라
69 회전교차로를 신중하게 활용하라
70 복잡성을 ‘손보지’ 말라
71 근린 도로에서는 중심선을 없애라
72 보행 구역을 적절히 만들어라

15부. 교차로에 초점을 맞춰라
73 훌륭한 횡단보도를 만들어라
74 교통 신호를 단순하게 유지하라
75 보행자 작동 신호기와 잔여 시간 표시기를 없애라
76 교통 신호를 전방향 우선 정지 표지로 대체하라
77 무표시 도로와 공유 공간을 구축하라

16부. 갓길 보도를 제대로 만들어라
78 거의 모든 곳에 가로수를 둬라
79 가로수를 적절히 선정하여 배치하라
80 갓길 보도를 적절히 설계하라
81 연석 낮추기를 허용하지 말라
82 파크렛을 도입하라

17부.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라
83 확실한 경계를 만들어라
84 건물 앞 주차를 절대 허용하지 말라
85 밴쿠버처럼 도시를 계획하라
86 조명으로 도시 계획을 뒷받침하라
87 도시의 설계를 테러범에 맡기지 말라

18부. 흥미로운 장소를 만들어라
88 오래 머물고픈 경계 구역을 만들어라
89 반복을 제한하라
90 큰 건물들을 분할하라
91 옛 건물들을 보호하라
92 주차 구조물을 가려라
93 도시의 공공 미술 예산을 맹벽에 써라

19부. 지금 당장 하라
94 보행 편의성 연구를 하라
95 건물 인접 구역 품질 평가를 실시하고 거점을 배치하라
96 보행 편의성 연결망을 파악하라
97 재건할까… 아니면 차선을 조정할까?
98 전술적 도시주의를 실천하라
99 지금 규정 개혁을 시작하라
100 스프롤에 대해 포기하지 말라
101 꿈을 크게 꿔라

후기1. 모든 규칙에는 예외가 있지만, 아마도 당신은 예외가 아닐 것이다.
후기2. 완벽한 도시는 공공선의 적이다.
후기3. 당신 도시의 모델을 파악했는가?

감사의 말
미주
참고 문헌
이미지 크레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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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제프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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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제프 스펙(Jeff Speck)은 윌리엄스칼리지에서 학사 학위를, 시러큐스대학교에서 미술사 MFA를, 하버드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와 『교외 국가』로 베스트셀러 저자가 되었으며, 오늘날 활동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도시 계획가 중 한 사람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그는 미국 40개 주와 육대주에서 강연해 왔고, 그의 테드 강연과 유튜브 영상들은 3백만 조회 수 이상을 기록했다. 미국 예술 기금의 디자인 디렉터였던 그는 현재 도시계획사무소 ‘스펙앤드어소시에이츠’의 대표로서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의뢰인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번역가로 활동해왔다. 월간지 『건축문화』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관련 번역을 해왔고, 2017년에는 계간지 『건축평단』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제1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주제전 단행본 『공유도시』 시리즈를 번역했다. 그 외 『건축가를 위한 가다머』(2015), 『현대 건축 분석』(2015), 『플레이스/서울』(2015, 공역), 『디자인의 역사』(2015, 공역), 『현대성의 위기와 건축의 파노라마』(2014), 『건축의 욕망』(2011), 『건축과 내러티브』(2010)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도시 건축 연구서인 『파사드 서울』(2017)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번역가로 활동해왔다. 월간지 『건축문화』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관련 번역을 해왔고, 2017년에는 계간지 『건축평단』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제1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주제전 단행본 『공유도시』 시리즈를 번역했다. 그 외 『건축가를 위한 가다머』(2015), 『현대 건축 분석』(2015), 『플레이스/서울』(2015, 공역), 『디자인의 역사』(2015, 공역), 『현대성의 위기와 건축의 파노라마』(2014), 『건축의 욕망』(2011), 『건축과 내러티브』(2010)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도시 건축 연구서인 『파사드 서울』(2017)과 네임리스 건축의 『스쿨블루프린트』(2016, 공역)를 영어와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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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213*213*30mm
ISBN13
9791197996665

책 속으로

경계하는 주민들과 회의적인 위원들에게 어떤 아이디어를 가장 잘 전달하고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면, 그 방법을 고수하시라. 예컨대 평행 주차의 가치를 설명하는 100가지 방식이 있지만, “이동 차량들로부터 갓길 보도를 보호하는 데 꼭 필요한 철벽”이라고 하는 게 그야말로 최고다. 정치인들은 좋건 나쁘건 각자의 메시지를 표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배운 다음 방문하는 곳곳에서 그것을 반복한다. 도시 계획가도 그래야 한다.
--- 「서문」 중에서

부유한 사람들은 부유한 동네에서 살 만한 주거를 찾을 수 없을 때 더 가난한 동네를 젠트리화한다. 이 또한 바뀌지 않을 것이다.
--- p.32

대중교통 이용이 다시 늘어나는 변화는 생활양식의 트렌드로도 암시되는데, 예컨대 요즘 16세 청소년 중 운전면허 소지자는 1980년대에 비해 대략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응답은 분명 아니지만, 이러한 발전은 미래에 자동차 운전을 덜 하게 될 가능성이 꽤 높음을 암시한다.
--- p.47

도시에서 측정할 수 있는 많은 요인들은 저마다 도시의 성공에 영향을 미친다. 밀도, 다양성, 보행 편의성, 부동산 가치, 자원 보전, 기대 수명, 교육 성취도, 특허 생산량, 국내 총생산, 탄소 발자국, 그리고 자유롭게 흐르는 교통, 이 모든 요인이 도시의 안녕과 매력, 미래 전망과 관계가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마지막 하나, 즉 원활한 교통 흐름만이 도시의 성장에 대한 의사 결정을 총괄하는 통상적인 요인이자 아이러니하게도 다른 모든 요인에 해가 되는 요인이기도 하다.
--- p.63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교통 공학자들은 여전히 도로를 안전하게 만드는 방법이 게시된 제한 속도보다 높은 속도에 맞춰 도로를 설계하는 것이라고 배운다. 이런 접근은 이론적으로는 말이 되지만, 인간이 개입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더 이상 그렇지 않다. 인간은 더 높은 속도에 맞춰 설계된 도로를 볼 때 더 빠르게 운전하고 도로는 더 위험해진다. 주행 속도에 기여하는 약 12가지의 다양한 요인이 있다.
--- p.85

한 도시의 차로 공급 방식을 고려하기 위한 적절한 지적 토대가 쌓이고 나면, 주로 세 가지의 기회가 존재한다. 불필요해 보일 수 있는 과도한 차로들을 없애기, 비효율적인 4차선 도로를 모두 3차선으로 날씬하게 만들기, 그리고 너무 긴 차로들을 줄이면서 수요가 없는 회전 차로들을 없애기가 그것이다. 이런 변화들이 합쳐지면 지역 사회의 안전과 보행 편의성에 심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
--- p.99

차로의 수와 폭 그리고 자전거와 주차의 존재감에 더해, 또 하나의 요소가 자동차 운전자의 속도와 보행자의 안전에 뚜렷이 기여한다. 그것은 도로 자체의 모양이다. 도로가 뻗었는가 아니면 굽었는가? 주간선 도로에서처럼 차로 표시선이 부드럽게 나아가는가? 연석은 흐름의 제약에 일조하고 보행자용 교통섬을 제공하는가? 교차로들은 느슨한가 아니면 빠듯한가, 단순한가 아니면 복잡한가? 중앙선이 있는가? 자동차가 허용이 되긴 하는가? 이런 물음에 대한 답은 걷기 좋아질 잠재력이 있는 장소의 안전과 성공에 극적인 영향을 주며, 종종 그 영향은 직관에 반하곤 한다.
--- p.157

가로수는 갓길 보도를 안전하고 건 강하고 편안하고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데 거의 늘 중심이 되는 요인이다.
--- p.185

어떤 장소에 보행자를 끌어들이려면 그곳에서 걷기가 유용하고 안전하며 편안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보행자들은 환대받을 필요가 있으며, 걷기가 결국 지루한 경험으로 기억되면 추후 다른 선택지가 생긴 사람들은 걷기를 반복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 p.209

도시 계획은 예술일 뿐만 아니라 전문 직능이기도 하며, 법률이나 의료 같은 전문 직능처럼 도시 계획가들도 과거의 성공과 실패에서 배워야 할 책임이 있다.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으며, 우리의 손끝에서 드넓은 세계의 (이제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본받을 만한 사례들을 접할 수 있다. 성공적인 사례들에 대해서는 자부심을 갖고 모방할 수 있고 그렇게 해야 한다.

--- p.243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구성 요소인, 도로, 자동차, 자전거, 대중교통, 보도, 차로, 토지, 주거의 현재 상황을 살펴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실천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물론 그렇게 개선했을 때 도시에 살고 있는 우리의 현재 및 미래의 삶이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할 것인지도 역동성 있게 설명한다. 독자별 효용성은 다음과 같다.

- 누군가를 가르치고 있다면 강의 자료에 필요한 주제와 각종 통계 데이터와 사례를 얻을 수 있다.
- 취준생이라면 이 책을 몇 번 읽는 것만으로도 현업에서 몇 년 일한 실무자에 버금가는 논리력을 확보할 수 있다.
- 정치인이라면 유권자들이 어떤 생각을 할지, 그들을 위해 어떤 공약을 만들지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공무원이라면 지역 현안과 매우 유사한, 혹은 고쳐야 할 개선안을 보게 될 것이다. 물론 도시 설계와 개선에 필요한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
- 건축가나 업계에 있다면 공무원이나 시민을 설득할 논거를 확보할 수 있다.
- 시민으로 공청회에 참석해야 한다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공무원이나 건설사 실무자들에게 맞설 수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다.
- 사회 활동가라면 도시 개선이 기후나 소외 계층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 역학을 알 수 있다.
- 일반 시민으로 본인이 살고 있는 도시 요소들이 본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은 너무나 쉽고도 최적인 방편이다.

추천평

제프 스펙은 전작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에서 도시 계획에 관한 가장 시의적인 작가이자 사상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제 그는 『걷기 좋은 도시』를 통해 최고의 조력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의 지역 사회와 도시 계획 실무에 이 총체적이고 매력적인 책보다 더 긍정적인 영향을 줄 문서는 어디에도 없다. - 론 보글 (아메리카 건축 재단의 대표 겸 최고경영자)
제프 스펙은 내게 처음으로 ‘걷기 좋은 도시’의 개념을 소개한 사람이었다. 그의 도움으로 오클라호마시는 건축 환경의 외관을 완전히 바꿨고, 이제 이 도시는 전혀 다른 장소가 되었다. 어떻게 그걸 우리가 해냈고 어떻게 하면 당신들의 도시도 그리할 수 있을지를 이 중요하고 흥미진진한 책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믹 코넷 (전 오클라호마시장이자 미국 시장 협회장)
당신의 도시를 더 안전하게, 건강하게, 친환경적으로, 풍족하게, 공평하게 만들고 싶다면 그곳을 더 걷기 좋게 만들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도시를 계획하고 건설하는 이들, 그리고 모든 도시인을 위한 필독서다. - 리처드 플로리다 (『창조 계급의 부상』의 저자)
제프 스펙은 내가 아는 어떤 도시 계획가보다도 더 상식적이고 유용한 방식으로 걷기에 관해 기술한다. 그렇게 좋은 걷기를 열망하게 만드는 그는 좋은 걷기에 대한 정의를 넘어 어떻게 해야 그게 가능한지를 유창하게 보여준다. 어떤 도시에서도 걷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필요한 도구들을 제공하는 또 하나의 훌륭한 읽을거리다. - 모리스 콕스 (디트로이트시청 도시 계획/개발부 디렉터)
나는 ‘뛰기 전에 걷기부터 하라’는 표현을 대단히 좋아해서 기업과 정부의 틀을 잡는 기초적인 비유로 활용해왔다. 제프 스펙은 그 표현 그대로를 자신의 영향력 있는 실무에 적용한다. 기술을 비롯한 어떤 부가 요소가 있다한들 걷기가 불편하다면, 그곳은 정말로 훌륭한 장소일 리가 없다. 이 필독서에서 제프는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총체적이고 상호 연관된 일단의 규칙들을 제시한다. 크고 작은 모든 도시가 이 규칙들을 따른다면, 행복한 시민과 함께 최고의 결과를 얻는 나라가 만들어질 것이다. - 게이브 클라인 (‘시티파이’의 공동 창립자이자 『스타트업 시티』의 저자)
자동차에 중심을 둔 미국의 진화는 부상과 활동 저하, 우울, 고립이라는 전염병들을 가속화해왔다. 우리는 질병을 키우는 장소들을 인간 친화적이고 건강 친화적인 장소들로 바꿔야 한다. 이러한 과제를 직시하는 스펙은 자칫 어렵게 들릴 수 있는 얘기를 능수능란한 재치로 풀어나간다. 그는 유머와 열정뿐만 아니라 깊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내공을 담아 글을 쓴다. 대단히 훌륭한 구성과 레이아웃, 사진, 글이 결합된 이 아름다운 책은 미국의 모든 선출직 공무원과 모든 건강 및 도시 계획 수업의 필독서로 선정되어야 한다. - 리처드 잭슨 (CDC 국립 환경 보건 센터의 전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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