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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서문· 로웰 토머스저자 서문이 책을 가장 잘 활용하기 위한 9가지 제안1부 인간관계의 3가지 기본 원칙1 꿀을 얻고 싶거든 벌집을 걷어차지 마라2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열망3 이렇게 하는 이는 세상을 얻는다2부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6가지 원칙1 어디서든 환영받는 법2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간단한 방법3 상대의 이름을 기억하라4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되는 비결5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6 단번에 상대의 호감을 얻는 법3부 사람을 설득하는 12가지 원칙1 논쟁에는 승자가 없다2 적을 만들지 마라3 틀리면 인정하라4 사람을 이끄는 꿀 한 방울5 소크라테스의 비결6 불만을 잠그는 안전밸브7 자기 생각이라고 느끼면 협력한다8 기적을 안겨줄 공식9 모두가 원하는 것10 상대가 원하게끔 호소하라11 방송 매체처럼 극적으로 표현하라12 아무것도 통하지 않을 때 최후의 수단4부 사람의 변화를 이끄는 리더가 되는 9가지 원칙1 비판해야 한다면 이렇게 시작하라2 미움을 사지 않고 비판하는 법3 당신의 잘못을 먼저 말하라4 명령받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5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자6 다른 이를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7 좋은 평판을 부여하라8 고치기 쉬운 잘못이라 느끼게 하라9 기꺼이 협력하게 만드는 법5부 기적을 가져다준 편지들6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7가지 원칙1 결혼 생활의 무덤을 파는 가장 빠른 방법2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라3 이혼으로 향하는 지름길4 모두가 행복한 지름길5 여성에게 중요한 것6 행복해지고 싶은 당신이 지켜야 할 것7 ‘결혼 문맹’이 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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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e Carne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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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완전히 다른 방식의 성공의 길을 만들다스물한 살의 워런 버핏은 대학을 졸업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수줍은 청년이었다. 그가 100달러를 내고 들은 수업은 당시 유명한 ‘데일 카네기 코스’. 그리고 그 코스를 들은 워런 버핏은 말한다. ‘카네기의 강의를 듣고 내 인생이 바뀌었다’. 그의 사무실에는 대학 졸업장은 없다. 오직 카네기 코스 졸업장만이 걸려 있다. 워런 버핏이 데일 카네기 코스를 들은 시기는 1932년이다. 그 시기 데일 카네기의 강의는 워런 버핏뿐 아니라 새로운 변화를 마주하는 미국 청년, 사업가들을 불러 모았다. 어떤 책에서도 대학에서도 ‘인간관계’와 ‘화술’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카네기의 강연에 미국 각지에서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카네기는 마치 새롭게 태동하는 대공황 이후 미국 산업과 함께 미국인의 정신에 깃들었다. 버락 오바마, 케네디, 바이든, 부시 등 미국 전 대통령들과 총리가 카네기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말한다. 미국의회도서관은 ‘미국인의 사상을 만드는 데 기여한 책’이라는 타이틀을 주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산업이 태동하는 그 시기에 많은 미국인들은 학교에서는 배우지 않았던 인간관계를 다루는 법에 대해 애를 먹었던 것이다. 카네기의 강의가 이렇게 폭발적인 인기를 끈 데는, 세일즈와 마케팅, 서비스산업 등이 수없이 생겨났기 때문인 점도 있으나, 실제 강의를 듣고 효과를 본 사람들의 ‘후기’ 또한 대단했기 때문이었다. 카네기의 강의를 듣고 사회생활이 더 쉬워지고, 사업가는 더 많은 고객과 만나게 되었고, 이 강의에는 수많은 수강생들이 몰리게 된다.새로운 세계에 나갈 때 우리가 가장 힘든 것은 ‘사람’이다. 내 앞의 공부, 내 앞의 일이 아니라, 타인과 함께하는 것에는 감정이 얽혀 있고 내가 아니라는 점에서 불확실성도 내포한다. 카네기는 ‘타인’이라는 세계를 인간의 본성을 꿰뚫고 하나하나 사례로 짚어나가며, 그들이 불확실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궁극적으로는 ‘나와 동일한’ 사람이라는 것을 전제로 두기를 바란다. 인간관계가 힘든 것은 나의 시선에서 상대를 바라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카네기는 모든 중심을 ‘상대’에 두고, 인간의 본성이 무엇인지,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도 원한다는 아주 기본적인 원칙을 책에서 다룬 대로 하나하나 알고 실천하면 관계는 선명해진다. 인간 본성을 꿰뚫어 행동하게 만드는 ‘전략과 행동’이 겸비된 자기계발의 원전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다 보면, 이 책의 이야기가 1936년에 쓰였다고는 생각되지 않다고 느껴진다. 그 이유는 이 책이 ‘인간의 본성’을 먼저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의 자기계발서, 심리서적, 처세술, 뇌과학까지 그 수많은 기술과 연구가 밝혀낸 인간의 속성들이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의 변주처럼 느껴질 정도로 이미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서 나온 원칙들은 시대를 뛰어넘는다. 아니 시대 불변에 가깝다. 카네기가 근본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모든 사람은 인정 욕구가 있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상대가 중요한 사람이다’라는 느낌을 내가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원리를 알면 『인간관계론』의 원칙은 이해가 쉬워진다. ‘상대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라’, ‘논쟁에서 이기는 것이 이기는 것이 아니다’ 등 아주 단순한 원리를 기반으로 파생되는 행동의 원칙들을 알려준다. 카네기는 이 책이 “행동을 위한 책”이라고 했다. 이 책을 부르는 ‘처세술’이라는 말은 마치 우리가 상대에 맞춰 가면을 쓰면서 행동하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나 『인간관계론』을 읽어보면 오해가 풀린다. 우리가 상대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그를 움직이는 화술과 태도를 견지할 때 나와 상대 모두가 얻는 것이 더 커진다는 것을 이 책은 많은 사례로서 보여준다. 이 책의 원제는 ‘친구를 사귀고 상대에게 영향을 끼치는 법’이다. 우리가 관점을 ‘나’가 아니라 상대에게 둘 때 풀리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책에서는 놀랍게도 현실적이고 쉬운 우화처럼 펼쳐진다. 그리고 변화를 위한 행동들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인간 본성을 이해하고 관점을 바꾸고, 그 행동이 주는 변화가 어떤 것인지를 알고 나면 풀지 못할 ‘인간관계’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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