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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간신(奸臣)의 글자와 뜻풀이 및 관련 용어간신의 어원과 뜻풀이관련 용어 검토간신(奸臣)에 대한 보다 진전된 정의(定義)사전적 정의간(奸)과 충(忠)‘간(奸)’과 ‘탐(貪)’탐관의 역사탐관의 다양한 수법간신현상의 근원적 문제 ‘치(恥)’간신에 대한 진전된 정의간신(奸臣)과 관련한 단어들과 현대판 간신 부류간신과 관련한 기본 용어의 정리현대판 간신 부류에 대한 인식과 분류간행(奸行)을 이루기 위한 수법(手法)으로 본 간신의 특성과 공통점외재적 특성과 공통점 - 간행을 위한 수법의 기초내재적 특성과 공통점 - 간행을 통해 드러나는 진면목간신현상의 토양간신의 해악과 교훈, 그리고 방비책헤아릴 수 없는 간신의 해악간신과 간신현상으로 얻어야 할 교훈간신현상은 왜 근절되지 않고 있나?과거의 대책들과 그 한계근본 대책은 있나?간신(奸臣)에 관한 역대 전적(典籍)들의 인식과 한계가장 오랜 전적의 기록 검토‘간신’의 출현: ‘일곱 종류의 신하와 군주’ ‘칠신칠주(七臣七主)’ - 『관자(管子)』『논어』의 ‘군자소인론(君子小人論)’‘여섯 가지의 역적질과 일곱 가지의 해악’ ‘육적칠해(六賊七害)’ - 『육도(六韜)』국간(國奸)의 존재와 특징을 지적하다 - 『삼략(三略)』간신 부류의 특성을 정의하고 분류하다 - 『순자(荀子)』신하와 군주의 종류 및 행태간신 소인 부류와 그 특징에 대한 정의친인척과 주변을 경계하라 - 『여씨춘추(呂氏春秋)』의 ‘육척사은(六戚四恩)’간신과 간신현상의 구체적 방비책을 제시한 『한비자』간신이 간사한 꾀를 이루는 여덟 가지 수법한비가 제시하는 간행의 방비책천하에 위험한 세 가지를 경고한 『회남자(淮南子)』천하에 위험한 세 가지싸움의 승패는 정치에 있다간신현상에 대해 명확하게 인식한 사마천(司馬遷)과 『사기(史記)』간신에 관한 투철한 인식을 보여주는 명구들간신열전의 선구 분석, 간행과 그 수법을 정확하게 지적해내다신하의 종류를 보다 세분하다 - 유향(劉向)의 ‘육정육사(六正六邪)’아첨꾼과 모함꾼의 특성을 분석한 『논형(論衡)』이익과 의리는 서로 모순되며, 정(正)과 사(邪)는 서로 반대된다의 분석이후 기록들과 간신『시경』에서 사마천까지사마천 이후 간신에 대한 인식간신 방비를 위한 대한 선현들의 검증법에 대한 분석간신 방비의 기본이자 원칙인 ‘공사분별(公私分別)’을 강조한 관중(管仲)강태공의 팔징법(八徵法)이극(李克)의 실용적 인간관장자(莊子)의 ‘식인구법(識人九法)’여불위의 ‘사이비(似而非)’론과 ‘팔관육험(八觀六驗)’세계 최초의 종합 인물론, 유소(劉?의 『인물지(人物志)』인식(認識)의 오치구역(誤差區域)을 극복하라 - 인재를 식별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일곱 가지 오류에 대한 분석사람에 대한 착각을 방지하는 방법사람을 아는 데도 난이도가 있다 - 충절의 화신 제갈량(諸葛亮)의 인재 식별론한 인물에 대한 역사적 평가의 환원점과 제갈량이상을 포기하지 않았던 제갈량의 인간관『정관정요(貞觀政要)』의최초의 간신(奸臣)은?간신의 원형(原型)들기록에 나타난 최초 간신의 전형(典型)‘간신전’에 편입된 최초의 인물은?에필로그 : 마지막 싸움이 되길 간절히 바라면서부록 1 : 간신 관련 어록부록 2 : 간신 관련 기존 출간서의 서문 모음일러두기『사람을 판별하는 지혜』(1996년)『간신열전』(1997년)『간신론』(2002) 초판 서문『치명적인 내부의 적』(2009) 초판 - 간신 관련 참고문헌을 남기며『치명적인 내부의 적』(2009) -부록: 간신 지수 측정을 위한 설문조항『간신론』(2011년, 세 번째 개정판)-세 번째 개정판을 내며『치명적인 내부의 적』(2012) 개정판『역사의 경고』(2017) 서문『역사의 경고』(2017) 남은 말부록 3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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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법정에는 공소시효가 없다. 간신들이 남긴 추악한 행적과 그 해악은 지금도 우리의 발목을 강하게 잡고 있다. 이 간신현상을 철저하게 청산하지 않는 한 미래가 저당 잡힌다.이 책은 ‘간신’이란 큰 제목 아래 모두 3부로 이루어져 있다.1) 제1부 은 간신의 개념 정의부터 부류, 특성, 역사, 해악과 방비책, 역대 기록 등을 살핀 ‘이론편’이다.2) 제2부 은 역대 가장 악랄했던 간신 18명의 행적을 상세히 다룬 ‘인물편’이다.3) 제3부 은 간신의 수법만을 따로 모은 ‘수법편’이다.3부 모두를 관통하고 있는 핵심은 간신의 간악한 행적을 통해 이들이 인류와 역사에 얼마나 큰 해악을 끼쳤는지 정확하게 인식하고, 지금 우리 사회에 횡행하고 있는 현대판 간신들과 간신현상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나아가 이를 뿌리 뽑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자는 데 있다. 이 책은 중국 역사상 간신에 관한 기록과 그들의 행적 및 수법을 소개하고 분석했지만 가리키고자 하는 대상은 지금 우리 사회를 좀먹고 있는 다양한 부류의 간신들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이 책은 지난 20년 넘게 간신과 관련한 기록과 학문적 성과를 꾸준히 공부해온 마지막 결과물이다. 그 사이 몇 권의 관련 대중서를 출간한 바 있고, 이번에 이 모든 자료들을 다시 검토하고 다듬어 이 세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역사는 그 자체로 뒤끝이다. 역사와 역사의 평가를 두려워해야 하는 까닭이다. 간신에게 역사의 평가와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이 책을 통해 경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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