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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그 기분좋고 살아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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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작은 몸짓 하나에도 그 안에 내가 있다
2. 내 몸을 알아가는 은밀한 즐거움
3. '다름'을 인정하고 '같음'을 거부한다
4. 먹고 마시는 소박한 즐거움에 탐닉하라
5. 매순간 자기 앞의 생을 축하하라
6. 확실하게 일하고 충분히 즐긴다

저자 소개 2

데브라 올리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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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ra Ollivier

미국과 프랑스를 넘나들며 〈살롱〉 〈하퍼스〉 〈플레이보이〉 〈르 몽드〉 등 각종 지면에 두 나라의 대중문화와 육아의 차이점에 관한 글을 써온 저널리스트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프랑스 남자와 결혼하여 십여 년간 프랑스에서 자녀를 낳고 살았다. 내면의 프랑스 소녀를 발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여성 그 기분 좋고 살아있는 느낌』을 썼으며, 현재 가족들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와 파리를 오가며 살고 있다. 프랑스 여자의 실체에 대해 고민하던 중 여성으로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었던 프랑스 생활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는 그녀는, 『프렌치 시크』라는 책을 통해 남자들
미국과 프랑스를 넘나들며 〈살롱〉 〈하퍼스〉 〈플레이보이〉 〈르 몽드〉 등 각종 지면에 두 나라의 대중문화와 육아의 차이점에 관한 글을 써온 저널리스트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프랑스 남자와 결혼하여 십여 년간 프랑스에서 자녀를 낳고 살았다. 내면의 프랑스 소녀를 발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여성 그 기분 좋고 살아있는 느낌』을 썼으며, 현재 가족들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와 파리를 오가며 살고 있다.

프랑스 여자의 실체에 대해 고민하던 중 여성으로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었던 프랑스 생활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는 그녀는, 『프렌치 시크』라는 책을 통해 남자들이 프랑스 여자들에게 매력을 느끼는 이유를 미국 여자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밝히고 있다. 완벽주의, 멀티태스킹, 동안 열풍, 섹스 없는 결혼 생활에 지친 한국 여자들에게 그녀는 '무심한 듯 시크하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1963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교직 생활을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세잔느를 찾아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마키아벨리』, 『상처뿐인 어린 천사 엘런』 ,『안데르센의 지중해 기행』,『라테란의 전설』, 안 해리스의 『블랙베리 와인』, 버트런드 러셀의 『게으름에 대한 찬양』과 『인간과 그 밖의 것들』,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러셀 자서전』, 노암 촘스키의 『중동의 평화에 중동은 없다』, 카렌 레빈의 『한나의 가방』, 피터 메일의 『프로방스에서의 1년』,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 있는 나날 THE REMAINS OF THE D
1963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교직 생활을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세잔느를 찾아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마키아벨리』, 『상처뿐인 어린 천사 엘런』 ,『안데르센의 지중해 기행』,『라테란의 전설』, 안 해리스의 『블랙베리 와인』, 버트런드 러셀의 『게으름에 대한 찬양』과 『인간과 그 밖의 것들』,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러셀 자서전』, 노암 촘스키의 『중동의 평화에 중동은 없다』, 카렌 레빈의 『한나의 가방』, 피터 메일의 『프로방스에서의 1년』,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 있는 나날 THE REMAINS OF THE DA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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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21쪽 | 45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547205

책 속으로

내가 아주 가깝게 지낸 프랑스 여자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사귄 지 거의 십 년이 되어서야 그녀가 고귀한 가문 출신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육각형의 국토 곳곳에 흩어져 장엄하게 황폐화되고 있는 '샤토'들과도 연줄이 있고, 기름 붓는 의식을 통해 최고의 성인 자리에 오른 삼촌도 가진 여인이었다. 비슷한 예지만, 또 다른 여자친구 하나도 여러 해를 사귄 후에야(우리가 여름 휴가를 함께 보낸 것도 여러 번이었고, 우리의 아들들은 친형제처럼 지냈다) 자기 인생의 약간 음란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막들을 들려주었는데, 아마도 웬만한 미국인들의 우정에서는 진작에 헤드라인 뉴스로 취급되었을 내용들이었다.

---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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