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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처럼 회의하라
김영안김영한 공저
청년정신 200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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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회의 문화가 일류 기업을 만든다
제2장 삼성은 이렇게 회의한다
제3장 삼성은 준비 없이 회의하지 않는다
제4장 삼성은 상대의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제5장 삼성 회의 실행을 위한 의사결정
제6장 삼성 회의의 발표와 경청의 기술
제7장 삼성이 벤치마킹한 선진 회의기법들

저자 소개 2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서울은행과 벤처기업인 코아정보시스템을 거쳐, 삼성SDS에 입사한 후 10년 동안 금융사업본부장, 인터넷사업본부장으로 근무하였다. 상무로 퇴임한 후, 인포솔루션을 창업했다. 단국대학교 정보미디어 대학원장을 엮임하고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서예가로 행복한 제 2 인생을 즐기고 있다. 저서로는『정글CEO』,『삼성처럼회의하라』,『삼성신화의원동력,특급인재경영』,『주식회사,가족』,『인맥을끊어라』,『1%다르게』,『회의가 경쟁력이다』,『내 생각은 달라요』,『대한민국 샐러리맨, 거침없이 살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서울은행과 벤처기업인 코아정보시스템을 거쳐, 삼성SDS에 입사한 후 10년 동안 금융사업본부장, 인터넷사업본부장으로 근무하였다. 상무로 퇴임한 후, 인포솔루션을 창업했다. 단국대학교 정보미디어 대학원장을 엮임하고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서예가로 행복한 제 2 인생을 즐기고 있다.

저서로는『정글CEO』,『삼성처럼회의하라』,『삼성신화의원동력,특급인재경영』,『주식회사,가족』,『인맥을끊어라』,『1%다르게』,『회의가 경쟁력이다』,『내 생각은 달라요』,『대한민국 샐러리맨, 거침없이 살아라』 『행복 저글링』『 나는 매일 아침 제주 몬순 커피를 마신다』『 나를 넘어서는 나』가 있으며, 골프관련『나이스 샷, 굿 비지니스』,『단숨에 100타 깨기』가 있다. 번역서로 『7인의 베스트 CEO』『고객을 순간에 만족시켜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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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김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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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榮漢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삼성전자 사업부장, 창조경영 아카데미 대표)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뒤 1976년 삼성전자의 컴퓨터 사업 창설과 함께 세일즈맨으로 출발하여 컴퓨터 마케팅 책임자를 지냈다. 1988년 마케팅 컨설팅회사를 설립했으나 IMF 위기로 인해 좌절을 경험했다. 이후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창조경영아카데미 대표, 소셜마케터 대표 등을 거치면서 실무와 이론을 접목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총각네 야채가게에 관한 기사를 접한 뒤 그들의 열정과 성공적인 마케팅 스토리를 책에 담아냄으로써 많은 이들을 감동시키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기업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삼성전자 사업부장, 창조경영 아카데미 대표)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뒤 1976년 삼성전자의 컴퓨터 사업 창설과 함께 세일즈맨으로 출발하여 컴퓨터 마케팅 책임자를 지냈다.
1988년 마케팅 컨설팅회사를 설립했으나 IMF 위기로 인해 좌절을 경험했다. 이후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창조경영아카데미 대표, 소셜마케터 대표 등을 거치면서 실무와 이론을 접목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총각네 야채가게에 관한 기사를 접한 뒤 그들의 열정과 성공적인 마케팅 스토리를 책에 담아냄으로써 많은 이들을 감동시키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소셜 마케팅, 스토리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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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05쪽 | 351g | 128*188*20mm
ISBN13
9788958610021

책 속으로

아래의 3가지 원칙은 회의의 비생산성과 폐해가 인식되면서 회의 문화 개선을 위해 삼성에서 지정한 원칙이다.

첫 번째 원칙, 회의 없는 날을 운영한다. 각 회사마다 회의 없는 날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회사가 수요일을 회의 없는 날로 정하고 있다. 회의가 없는 날뿐만 아니라 회의 없는 시간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두 번째 원칙, 회의 시간은 1시간 원칙으로 하고, 최대한 1시간 반을 넘지 않도록 한다. 회의를 위해 1시간용 모래시계를 회의실에 비치해 시간을 엄수하도록 무언의 압력을 넣기도 하고, 또 회의 시간을 정시가 아닌 10분 또는 15분에 시작해 정시에 끝내는 방법도 활용하고 있다.

세 번째 원칙, 회의 기록은 한 장으로 정리한다. 회의가 말로만 끝나면 무엇을 이야기했는지, 결론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를 제대로 모를 때가 있다. 회의 내용을 정리해서 참가자나 관련자에게 배포하는 것이 좋은데 이 때 정리도 간결하게 한 장으로 하라.

--- p.37

출판사 리뷰

한 회사를 가장 빨리 파악해 보고 싶다면 직원회의에 참석해 보자

회의를 하는 방식과 수준에는 그 회사의 모든 것이 녹아 있다. 회의는 바로 기업 문화의 결정체이며, 강력한 경쟁 무기가 되기 때문이다. 잘 되는 회사나 안 되는 회사나 회의는 많다. 그러나 회의 문화 차이가 잘 되는 회사와 안 되는 회사를 만든다. 그러면 1위 기업 삼성은 어떤 방식으로 회의를 하는 것일까. 어떻게 회의를 하기에 명성이 자자한가. 어떤 회의기에 직원의 능력을 100%를 발휘하도록 하는 것일까.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삼성처럼 회의하라>에서 찾을 수 있다.

회의의 선입견을 깨라

회의라는 것은 선입견을 갖게 한다. 지겹고 어렵고 겁나는 회의. 형식적으로 앉아 있는 경우가 태반일 것이며 혹시나 나를 지목하지 않을까 눈치껏 앉아 있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회의에 대해 이런 선입견을 갖고 있다면 그 회의는 하나마나 한 것이고 시간 낭비인 것이 분명하다.
회의라는 것은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여 최선의 방법을 찾는 과정으로 의견발표나 상사의 명령, 훈계,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후자의 방법으로 회의라는 것이 진행되고 있을 것이다. 오래 앉아 있다고 해서 아이디어가 쏟아질 것도 아니고 상사들에게 훈계를 듣는다고 아이디어가 튀어 나오진 않는다. 활발한 대화야말로 회의에 가장 필요한 요인이다.
이런 회의는 시간낭비이며 이런 회의를 지양하고 새로운 회의 방법을 찾아 성공한 기업이 바로 삼성이다. 회의라는 것의 본래 의미와 본래 기능을 생각한다면 삼성의 회의 문화가 특별하다기보다는 기본에 충실하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거꾸로 이야기하면 회의가 힘든 기업은 그만큼 회의의 기본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말이다.

농부에게 논밭이 있고, 노동자에게 기계가 있다면 사업가에게는 회의가 있다!

삼성의 회의 문화 개혁에는 이건희 회장이 진두지휘가 있었다. 이건희 회장은 삼성의 문제점을 낱낱이 지적하면서 질 중심 경영의 실패를 지적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질 중심 경영으로 대변되는 새로운 경영을 선포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삼성 신(新)경영’이며, 이 신경영은 회의로부터 시작되었다.
이건희 회장은 1993년 3월 LA-프랑크푸르트-오사카-도쿄-런던으로 이어지는 4개월에 걸친 대장정의 신경영 회의를 통해 1,800여 명의 임직원을 해외로 불러 놓고 장장 500여 시간 토의를 했다. 이 때부터 삼성의 회의는 시작하면 그저 시간만 때우는 것이 아니고, 목표한 대로 끝을 보는 회의로 변화하였다.
경영학의 대가인 피터 드러커는 회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한 적이 있다.
“조직이 잘못 짜여 있으면 회의에 그대로 나타난다. 목표를 달성하는 경영자들은 ‘우리가 회의를 개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무슨 결정을 내리려고 하는가?’를 정확하게 알고 이해시켜야 한다.?

삼성도 다른 기업의 회의를 벤치마킹 하였다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다. 기본이 갖추어지지 않았다면 하나씩 갖추어나가면 될 일이다. 삼성도 처음부터 회의에 대한 노하우를 갖춘 것은 아니었다. 그들도 캐논의 스탠딩회의, HP의 커피브레이크, GE의 타운미팅, 솔렉트론의 목요아침회의 등 유명기업의 회의 방식을 벤치마킹하면서 삼성만의 색깔을 갖추게 된 것이다.
그러니 책을 읽고 삼성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그들도 시작은 미약했다는 것을 기억하자. 삼성을 벤치마킹하며 회의 문화 정착에 노력한다면 삼성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회의 방식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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