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글을 옮기며 _ 비즈니스의 중심에 기획서가 있다!
머리말 _ 산타에게 편지를 쓰듯이… 연인에게 편지를 쓰듯이… 프롤로그 _ 기획서는 영화의 예고편이다 팔리는 기획서를 써라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기획서에 담아라 기획서 작성의 룰은 당신이 만들어라 기획서는 설득하는 도구가 아니다 기획서는 연애편지다 기획서는 당신의 이력서 [칼럼] 누구나 기획을 할 수 있다 1편 _ 기획서의 기본 1장. 포착하라 '기승전결'은 잊어라 포착·전개·정리의 템포로 써라 표지는 기획서의 얼굴 흥미로운 타이틀을 걸어라! 서브 타이틀을 잘 활용하라 시선을 붙잡아라 잘 팔리는 표현, 사게 하는 표현 머리말에서도 흥미를 유발시켜라 고객의 목소리를 활용하라 2장. 전개하라 빠른 템포로 기획을 전개하라 전개의 '포착' _ 컨셉 맵을 통해 전체상을 그려라 전개의 '전개'1 _ 기획서의 주인공은 문장이다 전개의 '전개'2 _ 잘 전달되는 문장, 이해하기 쉬운 문장 전개의 '전개'3 _ 문장은 매끄럽게 써라 전개의 '전개'4 _ 알고 있는 내용을 써라 전개의 '전개'5 _ 정 안되면 녹음필기법을 써보라 전개의 '정리'_ 애플리케이션 기획으로 마무리하라 3장. 정리하라 정리의 기술 _ 정확한 수치를 제시하라 2편 _ 기획서의 힘 - 설득력을 높여주는 기획서 작성 노하우 마음을 사로잡는 기획서 1 _ 단호하게 표현하라 마음을 사로잡는 기획서 2 _ 클라이언트의 '흥'을 돋우어라 돋보이게 하는 기획서 1 _ 한 눈에 들어오게 레이아웃을 잡아라 돋보이게 하는 기획서 2 _ Z의 법칙을 응용하라 돋보이게 하는 기획서 3 _ 내용과 이미지에 어울리는 서체를 써라 돋보이게 하는 기획서 4 _ 디테일에 매달려라 돋보이게 하는 기획서 5 _ 인지심리학의 법칙을 도입하라 잊을 수 없는 기획서 1 _ A4에 작성하라 잊을 수 없는 기획서 2 _ 상대방에게 오래 기억되게 만들어라 [칼럼] 재미없는 세상을 재미있게! 3편 _ 기획서의 달인 - 멋진 아이디어를 100억짜리 기획서로! 기획의 기술 _100억짜리 기획력, 100억짜리 기획서 100억짜리 기획서 만들기 1단계 _ 정보수집, 정보검색 100억짜리 기획서 만들기 2단계 _ 브레인스토밍 100억짜리 기획서 만들기 3단계 _ 정보를 발효시켜라 100억짜리 기획서 만들기 4단계 _ 아이디어를 찾아라 100억짜리 기획서 만들기 5단계 _ 아이디어를 기획서로 맺음말 _ 멋진 기획서로, 멋진 인생을! |
Masahiro Fujimura,ふじむら まさひろ,藤村 正宏
후지무라 마사히로의 다른 상품
Ha, Woo Suk
하우석의 다른 상품
|
이 부분을 다시 ‘포착·전개·정리’의 세 부분으로 나누면, 템포도 빨라지고 이해하기 쉽게 전개할 수 있다.
·전개의 ‘포착’컨셉 맵 등을 활용하여 전체적인 기획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한다. 어떤 기획인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전개의 ‘전개’사진이나 자료, 그림, 스케치 등을 활용하여 기획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설명한다. ·전개의 ‘정리’본 기획에서 파생되는 애플리케이션 기획에 대해 설명한다. 기획서의 구성에 대해 설명할 때 본론은 이런 식으로 된다고 앞서 설명했다. 여기서는 사진이나 스케치, 자료 등을 활용하여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해나가면 된다. 기획서 중에서도 가장 기획서다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p.112 |
|
당신이 아무리 지혜를 모아 완성한 기획서라 할지라도, 고객이나 상사가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그것은 단지 서류뭉치에 불과하다. 시원치 않은 기획서는 이면지로밖에 쓸 수 없는 쓰레기일 뿐이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상대방이 흥미를 가질 만한 타이틀을 붙여야 한다. 어떻게든 관심을 끌어 기획서를 읽게 하자. 그리고 그 속에서 전개되는 기획을 실현하게 하는 것이다. 즉, 기획서는 훌륭한 기획임과 동시에 읽을거리로서의 재미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표지의 타이틀과 각 페이지의 타이틀 등으로 주의를 끌고, 흥미를 유발해야 한다.
--- p.69 |
|
영화의 예고편, 그 구성은 거의가 포착·전개·정리로 되어 있다. 영화 산업이 호황일 때는, ‘구상 8년, 총 제작비 ○○억 달러’라거나, 유명한 감독인 경우에는 ‘프랑스 영화의 거장감동 대작’이라거나, ‘이제 진실을 밝힌다’ 등등의 스펙터클 계통의 캐치 카피(catch copy : 소비자의 마음에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인상적인 광고 문구)들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금세기 최고의 사랑 이야기뉴욕타임즈’나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영화CBS엔터테인먼트’ 등 흥미를 유발하는 광고 카피가 시커먼 화면 가득 나타나는 패턴이 많다. 이것이 ‘포착’이다.
--- p.152 |
|
체험 마케팅을 응용한 기획서 쓰기
체험이야말로 최대의 노하우이며, 체험한 것에는 설득력이 있다. 이 책의 저자 후지무라는 자신의 또다른 저서 ≪컬러마케팅≫에서 <테이블 클로스의 색을 붉은 계통으로 바꾸자 와인의 주문이 늘고 매출이 늘었다> <간판의 색을 바꾸니 입점률이 높아졌다> 등 자신이 실생활에서 실천했던 내용을 마케팅과 연계시킴으로써 독자들로부터 많은 설득력과 공감을 얻었다. 그래서 그는 기획서도 체험 마케팅적 기획서로 써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전반에 걸쳐서 말이다. 마음을 사로잡는 기획서, 돋보이게 하는 기획서, 잊을 수 없는 기획서를 쓰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고객의 눈에서 빛이 나도록 흥미로운 타이틀을 붙이고(앗! 저게 뭐지? 재밌겠는데…], °서브 타이틀로 감정에 불을 붙여 읽어보고 싶게 만든다(아! 이제 어떤 기획이 나올까?). °머리말에서는 절대 인사말을 넣지 말 것이며(인사말은 프리젠테이션에서 구두로 하거나, 정 하고 싶으면 따로 편지를 써라)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키워드를 제시하여 설명하라. °고객의 목소리도 활용하고, 신뢰도 높은 기관의 통계·수치 데이터도 준비하라. 상대방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레이아웃과 서체에 대해서도 연구해야 하며 자신만의 개성도 드러나야 한다. 예를 들어, 목차를 레스토랑 메뉴판처럼 구성한다든지, 견적서를 계산서로 디자인하고 페이지를 달의 차고 기우는 모양으로 표현한다든지 하는 것은 아주 기발하면서도 창의적이다. 저자는 이런 방식으로 기획서를 통과시켰다. (물론, 기획의 내용도 훌륭했다) 기획서는 사이즈도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는 A4 세로 사이즈를 선호하지만, 역자는 A4 가로 사이즈를 선호한다. (대부분의 파워포인트 자료는 A4 가로 사이즈이므로). 마지막으로, 기획서를 작성하고 난 후에는 반드시 2부를 보관하라고 충고한다. 회사 보관용으로 1부, 그리고 자신의 경력이 되는 업무 이력서용으로 1부. 이는 회사를 옮길 때나 창업을 할 때 아주 유용하다. 기획서는 영화 예고편이다 ! 이 책의 저자가 제시하는 기획서 쓰는 방법은 기존의 기획서 작성 노하우들과 관점이 다르다. 우선, 기획서는 '기승전결'로 쓰지 말 것을 권하며, (← 기승전결로 쓰기 때문에 읽기 지루하므로, 포착·전개·정리의 템포로 맞추라고 한다.) 기획서는 설득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므로 상대방을 설득하려 하지 말고 '이 기획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라고 주장한다. 물론, 설득력은 있어야 한다. (← 설득해야만 하는 상대와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면 당장 그만 두어라. 그 시간에 당신의 기획서를 읽어줄 다른 상대를 찾아라) 또한, <문장이 길면 아무도 읽어주지 않으므로 짧게 써라>는 기존의 기획서 작성 룰에도 반론을 제시한다. 내용이 재미있으면 문장이 아무리 길어도 읽는 법이며, 문장이 길기 때문에 읽지 않는 사람은 원래 그 기획에 관심이 없는 고객이다. 당신이 고객이라면 적은 정보를 가지고 기획을 실시하려고 덤벼들겠는가? 흥미있는 일에 대해서는 정보가 많을수록 좋다. (최종 결정권자는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필요한 정보는 다 담아야 한다) 포착하고 전개하고 정리하라! 기획서의 기본 중에서도 가장 기본은 (기승전결은 잊어라!) 포착하고 전개하고 정리하라는 것이다. 기획서의 얼굴인 표지와 흥미로운 타이틀과 서브 타이틀, 흥미를 유발시키는 머리말을 쓰는 것이 포착의 단계다. 컨셉 맵으로 기획이 전체 모습을 그리고, 잘 전달되는 문장으로 기획의 중요한 핵심을 이야기해나가는 부분이 바로 전개의 단계다. 이 전개 부분은 세부적으로 다시 포착·전개·정리로 나누어서 구성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여기서는 잘 전달되는 문장, 이해하기 쉬운 문장, 매끄러운 문장, 피해야 할 표현 등 기획서의 주인공인 '문장'에 관해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결론을 얘기하는 부분에서는 설득력 있는 수치를 제시하며 정리하도록 한다. 기획을 검토하는 클라이언트가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견적 금액과 수익 전망 등 '수치'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방송 및 신문, 통계청 자료, 협회 자료들을 잘 활용하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