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인간을 넘어서
40대 여성 사회학자와 60대 남성 철학자의 왕복서간집 양장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서문 왕복서간의 재미
서문 문체의 모험
'인간'을 넘어서
라이프사이클의 변화모습
아라비아해의 석양
여름의 끝자락에서
늙음의 섹슈얼리티
역광으로 내리쬐는 빛
어린아이의 시간
현실과의 생명적 접촉
다극화하는 자아
자유 속의 부자유
시대의 기분은 노인성
카오스는 3
'착륙'하는 사상
이동하는 경계
'지금 여기'에 없는 것에게
철학적 환갑
Never say "Next time"
'데카르트의 각주'라는 의미

옮긴이 후기

저자 소개 2

우에노 지즈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Chizuko Ueno,うえの ちづこ,上野 千鶴子

일본을 대표하는 페미니스트 사회학자. 교토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고, 도쿄대에서 가르쳤다. 현재 동 대학 명예교수이자 NPO 법인 여성행동네트워크WAN 이사장으로 있다. 1994년, 『근대 가족의 성립과 종언』으로 산토리학예상을, 2011년 『돌봄의 사회학』으로 아사히상을 수상했다. 그간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가부장적 사회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글들뿐만 아니라 늙음과 돌봄에 대한 성찰을 담은 글들을 꾸준히 발표했다. 노후에 대한 제안과 인생 상담, 도쿄대 신입생 축사 등 학문적 글쓰기에만 국한되지 않는 그녀의 글들은 대중적으로도 큰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다. 국내에도 『가부장제와
일본을 대표하는 페미니스트 사회학자. 교토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고, 도쿄대에서 가르쳤다. 현재 동 대학 명예교수이자 NPO 법인 여성행동네트워크WAN 이사장으로 있다. 1994년, 『근대 가족의 성립과 종언』으로 산토리학예상을, 2011년 『돌봄의 사회학』으로 아사히상을 수상했다. 그간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가부장적 사회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글들뿐만 아니라 늙음과 돌봄에 대한 성찰을 담은 글들을 꾸준히 발표했다. 노후에 대한 제안과 인생 상담, 도쿄대 신입생 축사 등 학문적 글쓰기에만 국한되지 않는 그녀의 글들은 대중적으로도 큰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다. 국내에도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위안부를 둘러싼 기억의 정치학』, 『여자들의 사상』, 『느낌을 팝니다』,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불혹의 페미니즘』, 『독신의 오후』 등 다수의 저서가 소개돼 있다.

우에노 지즈코의 다른 상품

나카무라 유지로

관심작가 알림신청
 

Nakamura Yuujirou,なかむら ゆうじろう,中村 雄二郞

20세기 후반 일본의 현대사상 담론의 중심에 있던 철학자 중 한 사람이다. 도쿄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메이지대학교 법학부 교수로 오랫동안 있었다. 서양철학을 기반으로 해서 일본 문화와 언어, 과학, 예술 등을 조명한 많은 저서를 남겼다. 주요 저작이 이와나미쇼텐에서 2차에 걸쳐 펴낸 <나카무라 유지로 저작집>(전20권)으로 정리되어 있다. 야마구치 마사오, 하스미 시게히코, 가라타니 고진 등과 함께 1970년대 독보적인 활약상을 보인 학술지 <현대사상>의 주요 필진이었으며 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오에 겐자부로, 다케미쓰 토루, 오카 마코토 등과 학술지 <헤르메스>의 편집 동인
20세기 후반 일본의 현대사상 담론의 중심에 있던 철학자 중 한 사람이다. 도쿄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메이지대학교 법학부 교수로 오랫동안 있었다. 서양철학을 기반으로 해서 일본 문화와 언어, 과학, 예술 등을 조명한 많은 저서를 남겼다. 주요 저작이 이와나미쇼텐에서 2차에 걸쳐 펴낸 <나카무라 유지로 저작집>(전20권)으로 정리되어 있다. 야마구치 마사오, 하스미 시게히코, 가라타니 고진 등과 함께 1970년대 독보적인 활약상을 보인 학술지 <현대사상>의 주요 필진이었으며 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오에 겐자부로, 다케미쓰 토루, 오카 마코토 등과 학술지 <헤르메스>의 편집 동인으로 활약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오감의 통합 양식’인 sensus communis에 기반한 공통감각론을 주장해 상식common sense에 근거한 이성적 지식을 넘어서 신체, 공통감각에 기반한 실천적 지식의 모색을 통해 근대적 의미의 지의 해체를 시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많은 글들은 일본의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고 시험 문제로도 자주 출제되고 있다. 저서로 『현대정념론』 『언어, 이성, 광기』 『지의 변모』 『공통감각론』 『정신의 토포스』 『체호프의 세계』 『마녀 란다 고考』 『미시마의 그림자』 『임상지란 무엇인가』 『술어집』 『형태의 오디세이』, 『악의 철학노트』 등이 있다.

나카무라 유지로의 다른 상품

역자 : 정화경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의 석사 및 박사과정(사회학 전공)을 마쳤다. 2004년 현재 성공회대학교 일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사회학개론』(공저), 『현대일본사회론』(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일본과 세계의 만남』『현대 한국의 사상흐름』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0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35쪽 | 486g | 148*210*30mm
ISBN13
9788981631154

책 속으로

학생들에 대한 학교의 권위와 관리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것이 '교칙'입니다. 그건 그렇다고 치고 그럼 교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가 하면 이 또한 돌아가는 형편이 참으로 요상한 듯합니다. 이른바 진학에 치중하는 엘리트학교에서는 대체로 교칙은 있어도 쓸모가 없다고나 할까, 교복이니 규율 등을 학생들의 자주성에 맡겨놓은 곳이 많아서 실질적으로는 교칙이 있으나 마나 하다고 합니다. 그런 한편으로 이른바 열등생들이 많은 학교에서는 학교측이 아무리 엄격하게 교칙에 따라 감독을 하려 해도 학생들이 걸핏하면 교칙을 어겨버리곤 한다는군요.

-- p.139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