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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哲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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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생들이 무엇을 받고 3초 이내에 “고맙습니다”라고 말하지 않으면 다시 빼앗아 버립니다. 한번은 안나라는 여학생이 사회 시험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문학전집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너무나 기쁜 나머지 자리에서 일어나 팔짝팔짝 뛰었습니다. 그런데 교실에 있던 다른 학생들이 안나가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그 책을 돌려받아야 했습니다. 정말 가슴 아픈 일이었지만 일단 정한 규칙을 어길 수는 없었습니다.
--- 원칙 9번 「무엇을 받으면“고맙습니다”하고 말하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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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철저한 카르페 디엠 철학에 바탕을 둔 생활이었습니다. 우리는 일주일 동안 단 한 사람도 이 약속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는 아이가 돼지 혀까지 먹게 되었고,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인공 암벽타기를 했습니다. 물에는 한 번도 들어가 본 적이 없는 아이가 수상스키를 배웠고,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도 놀이동산에서 청룡열차를 타게 되었답니다.
--- 원칙 54번 「현재에 충실하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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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등교사의 교육의 황금률 55가지!
평범하지만 중요한 원칙으로 전 미국 초등학생들의 생활규범을 완전히 바꿔놓은 책! 남다른 열정과 집념을 가진 한 천부적인 교사를 통해 제멋대로 생활하던 할렘 빈민가의 아이들이 뉴욕에서 가장 모범적인 아이들로, 공부에 전혀 관심 없던 시골 아이들이 뛰어난 우등생으로 거듭났다. 그는 바로 미국 최고의 교육자상을 받은 론 클라크 선생님. 그는 스스로 문제아의 담임이 되는 것을 즐기고, 학생들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간은 단 1년뿐이며 그 1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하여 교사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한 아이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교사로서 성공했다는 사람들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한 아이뿐 아니라 모든 학생의 인생을 변화시키겠다는 자세로 늘 교단에 서기 때문이다. 실제로 클라크는 교사로서 일한 지난 7년이 청룡열차를 탄 것처럼 변화무쌍한 삶이었다고 고백한다. 그의 55가지 원칙은 재채기 할 때 입 가리기, 뒷사람을 위해 문 열고 있기, 처음 만난 사람 이름 기억하기, 대화할 때 상대방 눈 마주보기, 벌 받는 학생 쳐다보지 않기 등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는 이러한 이웃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자세, 주어진 기회를 적절하게 활용하여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생활태도, 인생을 유익하고 보람 있게 사는 마음가짐을 통해 아이들에게 교실 안에서뿐만 아니라 교실 밖에서의 삶까지 준비시키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