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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비평판 한국문학선

목차

발간사
일러두기

금수회의록1

서언
개회취지
제일석, 반포의 효(까마귀)
제이석, 호가호위(여우)
제삼석, 정와어해(개구리)
제사석, 구밀복검(벌)
제오석, 무장공자(게)
제육석, 영영지극(파리)
제칠석, 가정이 맹어호(호랑이)
제팔석, 쌍거쌍래(원앙)
폐회

공진회

서문
이 책을 보는 사람에게 주는 글
기생
인력거꾼
시골 노인 이야기
이 책 본 사람에게 주는 글
연설법방
머리말
연설법방
연설

정치원론

정치원론서
상편
중편
하편

단편 저작물

일견과 백문의 우열
정치의 득실
북미합중국의 독립사를 열하다가 아 대조선국독립을 논함이라
정도론
부지런할 일
일본 행위에 대한 국제법 해석
응용경제
민원론
국채와 경제
풍년불여연흉론
계연금주의
조합의 필요
안국선 씨 대한금일선후책
정당론
회사의 종류
민법과 상법
정치가
고대의 정치학과 근세의 정치학
정치학 연구의 필요
경제의 전도
정부의 성질
고대의 정치학
세계경제와 조선
경제상으로 견한 반도의 장래
조선인을 본위로 하라
레닌주의는 합리한가
신설할만한 유리사업
화부회의 효과
세계적 경제형편

해설 - 안국선의 생애와 작품 세계

안국선의 기타 저작물 해제(번역작품)
작가 연보
작품 연보
연구 논문

저자 소개 1

천강天江

경기도 고삼(古三, 현 경기도 안성)에서 안직수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들은 월북 작가 안회남(安懷南)이고, 친일정객이었던 안경수가 백부였다. 훗날 안국선은 안경수의 양자로 들어가서, 생부보다 그로부터 더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안국선이 1895년 관비 유학생으로 선발되어서 일본 게이오의숙(慶應義塾) 보통과에 입학한 것도 안경수의 절대적인 도움 덕분이었다고 한다. 안국선은 게이오의숙을 1년 만에 졸업한 뒤, 1896년 도쿄전문학교(지금의 와세다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1899년 7월에 졸업했다. 그는 사상적으로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명개화론에 영향을 받았다. 그에게는
경기도 고삼(古三, 현 경기도 안성)에서 안직수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들은 월북 작가 안회남(安懷南)이고, 친일정객이었던 안경수가 백부였다. 훗날 안국선은 안경수의 양자로 들어가서, 생부보다 그로부터 더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안국선이 1895년 관비 유학생으로 선발되어서 일본 게이오의숙(慶應義塾) 보통과에 입학한 것도 안경수의 절대적인 도움 덕분이었다고 한다.

안국선은 게이오의숙을 1년 만에 졸업한 뒤, 1896년 도쿄전문학교(지금의 와세다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1899년 7월에 졸업했다. 그는 사상적으로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명개화론에 영향을 받았다. 그에게는 문명화가 최우선의 과제였고 일본은 그 모델로 비쳤다. 아울러 ‘조선 우민(愚民)’에 대한 ‘교화(敎化)’와 대한제국 타도를 개혁과 진보의 지름길이라고 파악했다. 대신에 의병 운동을 ‘어리석은 백성이 멋모르고 날뛰는 것’으로 인식했다.

안국선은 1899년 11월 귀국했지만, 안경수와 박영효 관련 정변 사건에 얽혀 1907년까지 유배를 당한다. 유배에서 풀린 뒤에는 돈명의숙(敦明義塾) 등에서 교사로 일하면서 정치·경제 등을 강의했고, 여러 저서를 쓰는 등 활발한 사회 계몽 활동을 펼쳤다. 이후 1907년 11월 30일부터는 제실재산정리국 사무관-탁지부 이재국 감독과장, 국고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1911년 3월엔 청도군수에 임명되어 2년 3개월 동안 재임했다. 결과적으로 나라가 망하는 마당에 황실 재산을 일본에 넘긴 일을 한 셈이었고, 그 공으로 청도군수를 하는 등 출세가도를 달렸다고 비판을 받기도 한다. 관직을 떠난 이후에는 박영효와 밀접한 관계를 말년까지 지속하면서 각종 사업에 손을 댔다(대부분 실패했다). 말년을 비교적 평온하게 보내다 1926년 서울에서 병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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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148*210*30mm
ISBN13
978899548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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