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글을 써 왔으며, 2021년 [동시마중]을 통해 등단하여 동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퐁퐁퐁』, 『우리 가족 말 사전』, 『그때, 상처 속에서는』 등 여러 그림책에 글을 썼고, 동시집 『못된 말 장례식』, 『나의 작은 거인에게』(공저)를 냈습니다. 『못된 말 장례식』에 수록된 동시 「맛나다」에 그림을 입혀 그림책으로 탄생했습니다.
호박별은 전래동요 별 노래에서 따온 순수한 우리말로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뜻한다. 호박별은 그런 책을 만들기 위한 사람들의 모임으로 '좋은 책이 넘쳐나는 신나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박별에서 그동안 만든 책으로는 『작은 거인 읽기 시리즈』,『재미있는 말놀이 시리즈』,『큰 낱말놀이, 작은 낱말놀이』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