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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해 용왕, 경고를 날리다!
2. 별주부, 육지로 출장을 떠나다 3. 두꺼비 기자를 만나다 4. 쇠똥 골프 시합 5. 파리지옥에 빠진 똥파리 6. 날름날름 뱀, 방귀 뿡 스컹크, 박쥐 떼의 공격! 7. 영리한 토끼, 용궁 행을 고민하다 8. 토끼, 용궁에 가다! 9. 남해 용왕, 드디어 병을 고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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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지식과 충성심으로, 남해 용왕의 병을 고친 별주부 이야기!
남해 용궁이 새로게 지어진 뜻깊은 날! 그날 저녁 용궁에서 축하 잔치가 열렸어요. 동해, 서해, 북해 용왕들이 남해 용왕의 용궁 건설을 축하하기 위해 모두 모였어요. 북해 용왕이 준비한 깜짝 선물을 열어 본 남해 용왕은 상자 안에 있던 전기가오리에게 한 방 맞고는 병을 얻게 되었지요. 남해 용궁을 빼앗으려는 북해 용왕의 못된 장난으로 비롯된 일이에요. 남해 용왕의 병이 나을 방법은 육지에 사는 토끼의 심장을 가져와 이식하는 것밖에 없다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충직한 신하 별주부는 토끼를 데리러 육지로 떠나게 되지요. 사이펀이라는 작은 관에 물을 빨아들인 다음 강하게 뿜어내,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는 오징어에게 도움을 받아 빠르게 육지에 도착해요. 육지에 도착하자마자 늪에 빠진 두꺼비를 구해 주고, 둘은 토끼를 만나러 가는 길을 함께합니다. 바닷속에서만 살던 별주부 눈에 육지에는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이 가득했어요. 식물은 대부분 ‘광합성’이라는 특별한 방법으로 스스로 먹이를 만들지만, 벌레를 잡아먹는 식물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기도 하지요. 혀를 날름거리며 냄새를 맡으면서 먹이의 위치를 알아내는 뱀을 만나 도망치기도 하고, 박쥐는 날아다니지만 새가 아니라 ‘포유류’라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토끼를 만나러 가는 길은 멀고도 험난했지만 결국 용궁으로 토끼를 데려온 별주부! 우여곡절 끝에 용왕님의 병이 깨끗이 나았답니다. 각 장 끝에는 ‘더 알아보기’ 페이지가 있어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고, 풍부한 일러스트가 이야기의 생동감을 더해 줍니다. 이제 별주부와 함께 과학 모험 속으로 떠나 보세요! 고전의 재미와 과학의 지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