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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달이 지구과학 고수라고?
정완상홍기한 그림
브릿지북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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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김 서방의 일기 예보
2. 일식의 힘으로 과거에 합격하다
3. 사기꾼 잡는 과학의 힘
4. 김선달, 대동강 물을 팔다
5. 스님들의 도서관, 경전을 사수하라!
6. 김선달의 돈 버는 재주
7. 김선달, 궁궐로 가다

저자 소개 2

과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에 다녔고, 물리를 향한 마음이 더욱 커져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하며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30세에 경상국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되어 학생들에게 물리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며 현재까지 국제 학술지(SCI 저널)에 3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직접 만나는 학생뿐만 아니라 더 많은 학생들에게 과학과 수학의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책을 통해 독자를 만나고 있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중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 이론 이야기》를 비롯한 31권과 〈과학
과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에 다녔고, 물리를 향한 마음이 더욱 커져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하며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30세에 경상국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되어 학생들에게 물리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며 현재까지 국제 학술지(SCI 저널)에 3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직접 만나는 학생뿐만 아니라 더 많은 학생들에게 과학과 수학의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책을 통해 독자를 만나고 있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중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 이론 이야기》를 비롯한 31권과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50권을 집필했다. 최근에는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을 카툰으로 그린 〈개념 잡는 수학툰 시리즈〉를 출간했고, 노벨상 오리지널 논문을 쉽게 풀어낸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를 집필 중이다. 우리나라의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쏟아져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네이버 카페 〈정완상 교수의 노벨상-오리지널 논문 공부하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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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홍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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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미술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와 서울시립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였습니다. 그림과 책을 좋아하던 소년이 자라서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같이 책을 읽으며 소년의 꿈을 꿉니다. 그린 책으로는 『살아 있는 뼈』, 『출렁출렁 기쁨과 슬픔』, 『커다란 나무』, 『고인돌-아버지가 남긴 돌』, 『새록새록 웃긴 이야기』, 『제주-불과 물이 빚은 화산섬』, 『몸, 잘 자라는 법』, 『자바맨, 코딩 몬스터를 잡아 줘!』, 『신통방통 인터넷 세상』, 『단단하고 흐르고 날아다니고』, 『학교잖아요?』, 『옛날 직업 추억의 직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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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172*235*20mm
ISBN13
979119216110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지구과학 지식과 잔머리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욕심 많은 자들을 혼내 준 봉이 김선달 이야기


평양성 대동강 남쪽에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선교리라는 마을이 있어요. 이 마을에 넉살 좋고 배짱 좋은 익살꾼이 살고 있었으니, 다름 아닌 평양에서 소문이 자자한 김 서방이지요. 매번 과거 시험에 낙방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지구과학 관직에 시험을 보러 가는 김 서방. 이날은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 일식이었어요. 환한 대낮이 칠흑 같은 암흑으로 바뀌자, 그 틈을 타 자신의 도포 자락에 넣어 둔 합격 도장을 꺼내 시험지에 꾹 찍었답니다. 그렇게 김 서방은 김선달이라는 관직을 얻고 마을에서 떵떵거리며 지내게 되었지요. 하지만 악동 같은 짓만 한 것은 아니에요. 할머니들이 힘들게 캔 나물을 착취하는 최 대감에게 용암이 분출할 기미가 있다고 속여 쫓아낸 후 마을에 평화를 되찾아요.

자신이 먹던 생선 뼈를 땅에 묻고, 화석이 발견되었다는 거짓말로 산을 팔아 치운 김선달은 사기 행각이 드러나자 깊은 산속으로 도망을 갑니다. 그곳에서 동자승을 만나 절에 하루 묵기로 했어요. 비쩍 마른 동자승과는 달리 떡을 좋아해서 살이 포동포동 오른 스님에게 떡을 나눠 주라고 경고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돌부처가 노해 물에 둥둥 뜨게 될 것이라고요. 공기로 가득 채워진 부석으로 만든 돌부처가 물에 뜰 것을 알았던 김선달은 떡보 스님의 못된 심보를 고쳐 주었답니다. 김선달의 지구과학 지식은 임금님의 귀에까지 들어가 결국 궁궐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후 나라 발전을 위한 많은 과학 도구를 발명했다고 해요.

각 장 끝에는 ‘더 알아보기’ 페이지가 있어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고, 풍부한 일러스트가 이야기의 생동감을 더해 줍니다. 이제 별주부와 함께 과학 모험 속으로 떠나 보세요! 고전의 재미와 과학의 지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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