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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에 손가락 찔리는 아이
내 머리 어디 갔어? 우리 집에는 없는 게 없어 엄마 맞아? 이등은 슬퍼 안 보이는 텔레비전 숯덩어리 선물 걱정도 팔자 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 딱 하루만이라도 사내대장부의 길 꿈은 이루어진다 너무 늦은 이야기 아무도 들고 싶어하지 않는 모임 어렵다, 어려워 누구나 하는 그 짓 비교하지 말아 줘 나 진짜 아프단 말이야 미련한 열정 이래도 안 무서워? 옮긴이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