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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디지털 시대, 그림책의 위대한 발견 1 디지털 시대의 육아, 아이 뇌가 망가지다 한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태어나는 아이들 디지털 시대 속 변하는 아이들의 뇌 디지털 키즈의 뇌, 대책은 없는가? 2 디지털 키즈의 뇌는 ‘그림책’이 지킨다! 주춤한 우뇌발달, 다시 시동 거는 그림책의 그림 가까워지는 부모와 아이 사이, 정서 지능이 쑥쑥 가짜 집중력? 진짜 집중력? ADHD 잡는 그림책 그림책 읽기, 뇌의 여러 부위 한꺼번에 자극·발달시켜 ★그림책, 부모도 함께 성장시킨다 : 그림책을 읽는 부모, 읽지 않는 부모 2장. 아이의 그림책이 두뇌를 좌우한다 1 그림책에 아이의 ‘우뇌 발달’이 달려 있다.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두뇌 이야기 유아기를 적극 공략해야 한다 상상력·창의력·통찰력 그림책에 다 있다 글이 아니라 그림을 읽어라 하루 15분, 그림책 읽어주기 방법 2 애착형성에서 감정조절까지, ‘정서지능’을 높이다 ‘애착형성’에 유용한 그림책 애착이 왜 정서지능인가 다양한 감정의 경험, 이것이 ‘정서지능’ 훈련 정서지능에 좋은 ‘베갯머리 독서’ 정서지능을 높이는 그림책 읽기 비법 3 그림책으로 만들어지는 ‘주의집중력’ 아이는 원래 산만한 거다? 지금 당장 디지털 기기를 치워라 시각집중력과 청각집중력 모두 잡아라 발달에 맞게 선택하고 읽어줘라 주의집중력 높이는 그림책 읽기 비법 4 기억력이 좋은 아이, 아는 것이 많은 아이 아이들은 왜 이야기를 좋아할까? 이야기로 쑥쑥 커지는 기억력 기억력이 좋아지면 아는 것이 많아진다 아는 것이 많으면 주의집중력도 커진다 기억력 발달에 맞춰 연령별 그림책 읽기 기억력과 배경지식 두 배 늘리기 5 학령기 두뇌력, 유아기 그림책이 만든다 언어발달에는 결정적 시기가 있다 아이는 어떻게 말을 해불까 유아기 연령별 언어발달 한글 쎄기와 조기영어보다 중요한 모국어 노출 그림책 속 ‘언어’는 평생의 재산이 된다 언어발달을 돕는 그림책 읽는 비법 ★그림책, 부모도 함께 성장시킨다 : 바쁜 부모를 잠시 쉬게 하는 그림 철학책 3장. ‘애착’에 집중! 0~24개월 그림책 1 0~24개월, 아이두뇌와 그림책 0~6개월, 선이 굵고 곡선인 원색 그림책을 좋아한다 7~12개월, 모국어를 듣고 뚜렷한 그림을 보고 싶어한다 13~24개월, 줄거리가 있는 그림책을 원한다 2 0~24개월, 잊지 말아야 할 그림책 읽기 원칙 12개월 이전 그림책은 장난감, 아이와의 상호 작용 도구 사물 이름을 가르치는 것이 기본이다 돌 지나면서 달라지는 그림책을 대하는 자세 3 실전! 그림책 고르고 읽기 0~3개월 시각발달 환경을 제공하는 ‘초점 그림책’ 아이와의 상호작용 늘려주는 ‘오감자극 그림책’ 사물에 대한 이해와 어휘를 늘리는 ‘사물 그림책’ 몸 쑥쑥! 마음 쑥쑥! 몸 놀이 알려주는 ‘운동발달 그림책’ 우뇌와 기억력 발달에 좋은 ‘의성어 의태어 그림책’ 애착 발달의 매개체 ‘가족 그림책’ 주도적인 독서습관의 시작 ‘일상생활 그림책’ 시각주의력 발달에 좋은 ‘세밀하고 전문화된 사물 그림책’ ★그림책, 부모도 함께 성장시킨다 : 그림책의 힐링, 부모를 위로하다 4장. ‘생활관련 체험’이 중요! 3~4세 그림책 1 3~4세 아이 두뇌와 그림책 25~36개월, 일상에 관한 이야기, 명확하고 자세한 그림을 좋아한다 37~48개월, 자연현상, 글자 등으로 관심이 확대된다 2 3~4세, 잊지 말아야 할 그림책 읽기 원칙 아이의 책 읽기 취향을 최대한 존중하라 남자아이, 여자아이, 뇌가 다르면 책읽기도 달라야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느린 아이, 충동형 아이 책을 줄줄 읽는 아이, ‘초독서증’을 경계하자 3 실전! 그림책 고르고 읽기 아이 스스로 변화하게 만드는 ‘생활습관 그림책’ 아이의 “왜?”에 답하는 ‘지식정보 이야기 그림책’ 능동적 그림책 읽기를 돕는 ‘팝업북’ 공감각 키우고 상상력 자극하는 ‘음악 그림책’ 이야기가 샘솟는 ‘글 없는 그림책’ 나, 가족, 집, 마을, ‘관계에 관한 생활 그림책’ 수학을 친숙하게 느끼게 하는 ‘수학 그림책’ 정서안정, 과학적 사고 키워주는 ‘자연원리 그림책’ 한글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언어 그림책’ ★그림책, 부모도 함께 성장시킨다 : 육아에 대한 현명함과 가치관을 갖게 한다 5장. 생각을 키우는 ‘경험’에 몰입! 5세~취학 전 그림책 1 5세~취학 전 아이 두뇌와 그림책 49~60개월, 직접 읽어보려는 욕구가 강해진다 61개월~취학 전, 다양하게 보고 깊이 있게 알고 싶어 한다 2 5세~취학 전, 잊지 말아야 할 그림책 읽기 원칙 권선징악이 뚜렷한 전래 그림책, 세계명작은 5~6세부터 독후놀이는 적당히, 그림책 읽기의 목적이 아니다 7세 이전에 책 읽기 습관을 꼭 들여라 지능은 정상인데, 글자 읽기가 너무 어렵다면? 난독증? 3 실전! 그림책 고르고 읽기 올바른 인성 키워주는 ‘전래 그림책’ 한국의 정서와 한국적 판타지가 담긴 ‘우리나라 창작 그림책’ 폭넓은 세상, 신비한 판타지를 보여주는 ‘외국 창작 그림책’ 다양성, 존엄성, 평등, 평화...속 깊어지는 ‘철학 그림책’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정보가 가득! ‘자연과학 그림책’ 추상적인 사고와 논리를 키우는 ‘사회과학 그림책’ 한글 책 읽기 완전 독립했다면 ‘영어 그림책’ ★그림책, 부모도 함께 성장시킨다 : 그림책의 위트를 즐겨라, 삶이 가벼워진다 에필로그 색인 |
金泳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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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스마트폰에 빠져서 게임을 하고 있는 아이의 뇌 모습을 찍어 보면 ADHD 증상을 보이는 아이의 뇌 모습과 매우 유사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20세 이하 소아 및 청소년 ADHD 환자가 18.4퍼센트 증가했다고 한다. 이는 그 5년 동안 대부분의 아이가 디지털 기기를 끼고 살게 된 현실과 그리 무관하지 않다.
--- p.20 간혹 이미지라면 디지털 기기에도 많으니 우뇌 발달에도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종이 그림책의 장점은 dpi(모니터 화면이나 프린트 출력물의 해상도)가 높다는 것이다. dpi가 높으면 시각적으로 훨씬 명확하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그림으로 보는 꽃보다 실제로 보는 꽃이 시각적인 면 하나에서만 봐도 뇌를 더 자극한다. 또한 dpi가 높으면 눈이 덜 피곤하다. dpi가 낮으면 눈은 쉽게 피로해지고, 뇌는 스트레스를 받는다. --- p.30 한글 떼기 용으로 그림책을 접근하면 아이는 그림책에 쉽게 흥미를 잃는다. 그림책을 읽는 것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는 즐거운 일이 아니라 고된 노동이 된다. 아이가 급하게 글자를 배우면 글자를 소리의 표시가 아닌 그림으로 인식한다. 각각의 단어를 통째로 그림처럼 외우기도 하고, 한 글자씩 모양을 외우기도 한다. 많은 기억공간을 차지할 뿐 아니라 좌뇌만 자극하는 읽기가 된다. --- p.60 간혹, 그림책을 재미있게 읽지 못한다며 그림책 읽어주기를 꺼려하는 부모가 있다. 보통 아빠들이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 아이한테 재미없다는 핀잔까지 들으면 다음부터는 읽어주고 싶은 생각이 싹 가신다고도 한다. 아빠들 중에는 자신이 읽는 것보다 색도 예쁘고 사운드 효과까지 훌륭한 전자책을 읽어주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림책은 부모가 읽어주는 것이 좋다. 아이는 그림책으로 부모의 연기력을 보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사랑을 느끼기 때문이다. --- p.101 나는 이들이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그림책을 읽었으면 한다. 사는 데 바빠서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누구나 감정이 메마른다. 가끔씩 허무감이 몰려오고 어느 날은 깊은 우물에서 누군가 나를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그림책은 인간 마음의 심층을 많이 다루고 있어 심리학자나 정신과 의사 중에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아이를 키우다 문득 삶의 의미를 잃었을 때, 그림책은 마음에 큰 위안이 될 수 있다. --- p.151 사물 그림책은 몇 권을 반복해서 읽어주는 것이 많은 책을 건성으로 읽어주는 것보다 낫다. 되풀이해서 읽어주는 일이 부모에게는 지루하겠지만 아이는 자꾸 반복해 들음으로써 의성어, 의태어가 있는 모국어를 익힐 뿐 아니라 사물이나 동물의 특성을 통해 자신을 인식한다. 반복하더라도 노래를 부르듯 리듬감 있게 끊어서 읽으면 아이들은 눈과 귀를 동시에 자극할 수 있다. --- p.179 그림책 중간에 응가의 신호를 받은 아이가 변기에 앉아 응가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부분이 있다. 책 한 페이지가 ‘나왔나? 아직. 나왔나? 아직도. 나왔나? 아직 아직.’이라는 문장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한창 배변 훈련ㅈ 중인 아이에게 이 부분을 숨이 가쁘게 읽어줘 보자. 리듬감이 느껴져 재미있어 하는 동시에, 변기에 응가를 하고 싶은 자신의 간절한 마음이 글귀 안에 그대로 담겨 있어 좋아한다. --- p.199 글 없는 그림책은 그림만 읽어나가도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아이에게 이야기를 만들도록 하면, 아니는 그림을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구석구석 그림을 살피고 자신의 느낌대로 이야기를 만들어낼 것이다. 글 없는 그림책은 아이가 어른에게 읽어줄 수도 있는데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다. --- p.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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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빠진 아이의 뇌, ADHD 아이의 뇌와 유사하다!
디지털 키즈의 뇌를 지켜줄 ‘그림책’ 이야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스마트폰’은 참 유용하다. 잠시 쉬고 싶을 때, 육아 외의 집안일을 해야 할 때, 부모들 모임에서 아이가 시끄럽게 굴 때, 돌아다니면서 밥을 먹을 때, 스마트폰 하나면 큰 소리 내지 않고 아이를 얌전하게 만들 수 있다. 운 좋으면 한 시간이 넘도록 아이를 조용히 묶어둘 수도 있다. 게다가 스마트폰은 게임이나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교육용 앱도 많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모도 많다. 때문에 유모차에 스마트폰 거치대까지 장착하는 진풍경까지 볼 수 있다. 이렇듯 아이들은 부모의 자발에 의해 첫걸음마를 떼기 전에, 첫 말을 배우기도 전에 디지털 기기의 강렬한 자극에 노출된다. 이런 환경 속에서 아이의 뇌는 정상적으로 발달할 수 있을까? 스마트폰은 뇌 속의 수만 개 회로 중 소수의 회로만 자극해 나머지 회로들을 퇴화시킨다. 다양한 자극 자체를 차단해 정상적 뇌 발달을 막는 것이다. 실제로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 뇌의 모습을 보면 ADHD 증상을 보이는 아이의 뇌와 매우 유사하다. 아이발달과 뇌를 연구하는 학자인 김영훈 박사는 이런 디지털 시대의 육아 대안으로 단연 ‘그림책’을 손꼽는다. 그는 저서 《하루 15분, 그림책 읽어주기의 힘》에서 연령별 뇌 발달에 적합한 그림책을 하루 15분씩만 읽어주면 아이두뇌 발달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해줄 수 있다고 말한다. 아직 글자도 모르는 아이의 방 책장 가득 전집을 채우고 한글 떼기에 열을 올리는 부모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그림책을 단순한 교육의 도구가 아니라, 아이의 평생의 삶을 결정할 뇌의 양식으로 접근하고 있어 매우 유익하다. 애착형성, 감정조절, 정서지능, 우뇌발달, 주의집중력… 하루 15분, 부모 목소리로 읽어주는 그림책의 놀라운 두뇌효과 아이와 단둘이 있을 때 ‘그림책 읽기’는 부모가 가장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육아 행동이다. 그런데 그 행동 하나만 잘하면 부모가 아이에게 주고 싶은 거의 모든 것을 줄 수 있다. 학령기의 두뇌력은 물론이고, 애착형성, 감정조절, 정서지능, 우뇌발달, 주의집중력, 기억력, 언어능력 등 하루 15분 부모의 음성으로 읽어주는 그림책의 효과는 실로 어마어마하다. 저자는 대부분의 부모들이 아이에게 그림책을 사주고, 읽어줄 때 의외로 많은 고민을 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단순히 잘 팔린 그림책이라서, 옆집에 누구 엄마가 추천해준 책이라서, 단순히 글밥이 많은 책이라서 등 이유도 가지각색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양이나 인기도가 아니라 단 한 권을 사 읽더라도 아이의 연령에 맞는 책을 얼마나 적절하게 읽어주느냐다. 《하루 15분, 그림책 읽어주기의 힘》에서는 0세부터 취학 전까지 아이의 두뇌 성장 속도에 맞춘 다수의 그림책들을 소개한다. 애착에 집중해야 하는 0~24개월부터, 생활 관련 체험을 중요시하기 시작하는 3~4세, 생각을 키우는 경험에 몰입하는 5세~취학 전까지 각 시기별로 나눠 알맞은 그림책을 추천한다. 어떻게 읽어줘야 하는지, 그림책을 거부하는 아이에 대한 팁도 풍성하게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그림책을 통한 아이와 부모의 상호작용, 즉 ‘애착’이다. 부모의 곁에서 체온을 느끼며 음성을 듣는 일은 두뇌뿐만 아니라 아이가 평생을 안고 살아갈 정서와 마음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그림책 읽어주기’는 그 자체만으로 하나의 중요한 스킨십인 것이다. 0~7세 성장 속도에 맞춘 그림책 추천목록 수록, 아이 두뇌를 성장시키는 연령별 그림책 대백과! 연령별 아이 발달이 저마다 다르고 다양하듯이 그림책도 마찬가지다. 24개월 전까지는 ‘초점 그림책’이나 ‘의성어 의태어 그림책’ ‘세밀한 사물 그림책’이 좋고 주변으로 관심이 확대되는 3~4세 정도에는 ‘지식정보 이야기 그림책’이나 ‘팝업북’ ‘자연원리 그림책’ 등이 알맞다. 직접 읽어보려는 욕구가 강해지는 5세부터는 ‘전래 그림책’이나 ‘철학 그림책’ ‘우리나라 창작 그림책’ ‘영어 그림책’ 등이 좋다. 김영훈 박사는 실제 그림책을 예로 들어 그림책의 어떤 부분들이 아이의 두뇌와 정서에 작용하는지를 설명한다. 읽다 보면 아, 이래서 아이가 유독 좋아했구나. 이래서 책만 보면 도망을 갔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더불어 몇 권의 적합한 그림책 목록도 알려주어 인터넷 카페를 뒤지거나 서점을 방황할 필요도 없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그림책이 있다면 거꾸로 이 책속에서 찾아보고 아이의 어떤 발달에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겠다. 저자는 그림책의 가장 큰 마법은 부모 자신을 성장시키는 데 있다고 말한다. 아이를 위한 그림책이지만, 이면에는 육아에 지친 부모들의 마음을 보듬는 순수한 철학적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그저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욕심을 내기 전에, 아이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키울 수 있는 현명함도 선물한다. 자녀교육서가 넘쳐나는 요즘, 한 권의 그림책만으로 아이와 오래 이야기를 나누고 편안한 정서를 공유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훌륭한 육아는 없을 것이다. 많은 부모가 육아를 어려워하는 것은 ‘아이’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나’ 때문인 경우가 사실 더 많다. 매일 15분씩 읽어주는 그림책은 부모의 지친 어깨를 토닥거리며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어떤 육아법이나 교육법도 정서가 안정된 부모보다 좋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