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탄핵 시국과 새 공화국의 미래
EPUB
가격
12,000
12,0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소개

목차

머리말 

계엄ㆍ탄핵ㆍ새로운 질서 v

1부 토론: 탄핵 시국과 새 공화국의 미래

계엄 사태 이후의 시국 평가   4
망상적 대통령과 희망적 시민   9
민주-진보 세력의 책임   13
통합 과정으로서 탄핵   17
승자 독식 적대 구조의 해소   20
개별 이익 앞세운 진영 싸움   25
흔들리는 한미 관계   28
글로벌 공화주의라는 돌파구   31
내적 국제화와 남태령 사건  36
연방적 다양성을 추구하는 지역 공화주의   38
망상이 구조화된 대통령제   41
일할 수 있는 공무원 사회 조성   45
시민들과 함께하는 개헌 논의   48
제왕적 대통령 정부에서 시민 정부로의 변화   51
역대 정부의 미래 비전   56
경제 공화주의 모색   59
시민 공화주의 모색   62
‘새 공화주의’ 헌정 모델   66

2부 시평

01 정당 정치 위기와 광장 정치의 변화: 민중주의와 공화주의

내란과 내전의 위기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71
정치의 장과 그 변용: 정당 정치 위기와 광장 정치의 변화   74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일까   92

02 12.3 계엄 사태의 교훈: 한국 사회의 실질적 위험은 ‘국민의힘’ 극우화다

2016년과 2024년 겨울의 결정적 차이: 집권 여당의 극우 행보 95
게토화된(ghettoized) 극우 정당으로의 전락 과정   97
극우 정당의 적대적 구심점: 이재명 포비아   102
결론과 전망: 실질적 위협은 시민이 아니라 민주적 엘리트다   104

03 윤석열 퇴진 후 깨어 있는 시민의 힘은 어디로 갈 것인가?

탄핵 소추안 가결 이후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까지   109
여성, 청년과 ‘빛의 혁명’은 진행 중   120
차기 정권의 성격   128

부록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안   133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문   185
2024년 12월 3일 계엄사령부 포고령   188
2024년 12월 12일 대국민 담화문   190
2024년 12월 14일 국민께 드리는 말씀  204

저자 소개 8

安秉鎭

존 듀이가 설립하고, 한나 아렌트 등 세계적 지성의 망명지였던 뉴스쿨 대학원(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로널드 레이건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비교한 박사 논문으로 한나아렌트상을 받았다.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장, 총장실 정책실장을 역임했고, 현재 미래문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스쿨의 설립 정신에 따라 연구 활동만이 아니라 공적 지식인 활동(www.abjlive.com)을 활발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태 문명의 전환을 추구하는 지구와사람 NGO에서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KBS, SBS 등에서 미국 대선 특집 방
존 듀이가 설립하고, 한나 아렌트 등 세계적 지성의 망명지였던 뉴스쿨 대학원(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로널드 레이건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비교한 박사 논문으로 한나아렌트상을 받았다.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장, 총장실 정책실장을 역임했고, 현재 미래문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스쿨의 설립 정신에 따라 연구 활동만이 아니라 공적 지식인 활동(www.abjlive.com)을 활발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태 문명의 전환을 추구하는 지구와사람 NGO에서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KBS, SBS 등에서 미국 대선 특집 방송의 패널로 참여했고, KBS 라디오 프로그램 〈세계는 지금〉에 미국 정치 패널로 빈번하게 출연한 바 있다. 《한겨레》에 이어 현재는 《경향신문》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미국과 한국 정치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있다. 저서로는 《미국의 주인이 바뀐다》, 《트럼프, 붕괴를 완성하다》, 《예정된 위기: 북한은 제2의 쿠바가 될 것인가》 등 다수의 단행본과 논문이 있다.

안병진의 다른 상품

현재 한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향과전망』 창간에 참여해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고, 『창작과비평』 편집위원으로 활동중이다. 한반도사회경제연구회, 창비학당, 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을 만들어 함께 공부해왔다. 우리 사회의 대안체제 모델로 ‘한반도경제론’을 제기하고 연구하는 한편, 청년미래와 사회혁신 운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혁신가 경제학』(2015) 『새로운 진보의 대안, 한반도경제』(2009) 『중국 농업, 동아시아로의 압축』(2007) 『뉴노멀』(2017, 공저) 『한반도경제론』(200
현재 한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향과전망』 창간에 참여해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고, 『창작과비평』 편집위원으로 활동중이다. 한반도사회경제연구회, 창비학당, 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을 만들어 함께 공부해왔다. 우리 사회의 대안체제 모델로 ‘한반도경제론’을 제기하고 연구하는 한편, 청년미래와 사회혁신 운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혁신가 경제학』(2015) 『새로운 진보의 대안, 한반도경제』(2009) 『중국 농업, 동아시아로의 압축』(2007) 『뉴노멀』(2017, 공저) 『한반도경제론』(2007, 공저) 『중국 대도시의 발전과 도시인의 삶』(2004, 공저) 등이 있다.

이일영의 다른 상품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기자생활을 10여 년 했다. 이후 하와이대학에서 미래 예측의 정치적 효용감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미래연구센터에서 과학기술과 사회 변화를 연구했으며, 국회미래연구원에서 국가의 미래를 예측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세계의 미래학자들과 교류하면서 미래전문가협회에서 수여하는 베스트 논문상(2010)을, 『미래학 연구 저널』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논문상(2013)을, 세계미래학연맹에서 수여하는 ‘뛰어난 젊은 미래학자’(2017)를 수상했다. 2014~2016년 세계경제포럼이 운영하는 ‘글로벌 전략적 미래 예측 커뮤니티’에서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기자생활을 10여 년 했다. 이후 하와이대학에서 미래 예측의 정치적 효용감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미래연구센터에서 과학기술과 사회 변화를 연구했으며, 국회미래연구원에서 국가의 미래를 예측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세계의 미래학자들과 교류하면서 미래전문가협회에서 수여하는 베스트 논문상(2010)을, 『미래학 연구 저널』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논문상(2013)을, 세계미래학연맹에서 수여하는 ‘뛰어난 젊은 미래학자’(2017)를 수상했다.

2014~2016년 세계경제포럼이 운영하는 ‘글로벌 전략적 미래 예측 커뮤니티’에서 활동했다. 아시아 미래학자들의 네트워크 ‘아시아 태평양 미래 네트워크’를 창립해 국제학술회의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현재 퓨처 오렌지 대표이자 미래학회 회장이다. 또한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겸직교수, 국민대 사회학과 겸임교수를 지내고 있다. 저서 『미래 공부』는 국회도서관에서 ‘변화를 읽는 100대 도서’로 선정됐다.

박성원의 다른 상품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후 외무고시(제29회 합격)를 거쳐 외교부에서 근무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석사, 박사과정 수학 후 현재 PADO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김동규의 다른 상품

세종대 학사, 동경대 경제학 석사 및 박사. 삼성경제연구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을 거쳐 대구대학교 경제학과 부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대학을 휴직하고 국립외교원에서 경제통상연구부장이라는 ‘어공’이 되어 뉴노멀 시대의 외교정책을 공부하고 있다. 이론보다 현실에서 연구주제를 끌어내려고 한다. 일본의 대한수출규제, 코로나19의 경제적 영향 등이 최대 관심사다. 저서로는 『한국의 민주주의와 자본주의』(2016, 공저), 『분단 70년의 국제관계』(2016, 공저) 등이 있다. 최근 논문은 “한미 FTA 계기 국내 자동차세 개정에 대한 연구”(2017), “FTA 역외가공 조항을 활용한
세종대 학사, 동경대 경제학 석사 및 박사. 삼성경제연구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을 거쳐 대구대학교 경제학과 부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대학을 휴직하고 국립외교원에서 경제통상연구부장이라는 ‘어공’이 되어 뉴노멀 시대의 외교정책을 공부하고 있다. 이론보다 현실에서 연구주제를 끌어내려고 한다. 일본의 대한수출규제, 코로나19의 경제적 영향 등이 최대 관심사다. 저서로는 『한국의 민주주의와 자본주의』(2016, 공저), 『분단 70년의 국제관계』(2016, 공저) 등이 있다. 최근 논문은 “한미 FTA 계기 국내 자동차세 개정에 대한 연구”(2017), “FTA 역외가공 조항을 활용한 개성공단산 제품의 수출 지원 정책 평가”(2017), “일본의 아베노믹스와 명목임금 결정요인 고찰”(2018) 등이 있다.

김양희의 다른 상품

서원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이다. 한국NGO학회 부회장 대통령소속자치분권위원회 전문위원

정상호의 다른 상품

정치학을 전공하고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방문학자(1999~2002), 성공회대학 민주주의연구소(2007~2008), 그리고 이후 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 및 사회혁신경영대학원에서 평화학과 마을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80년대 후반 (재)크리스챤아카데미에서 대학생교육과 주민자치와 관련된 사업을 맡았었고 일본에서 귀국한 후에는 (사)평화포럼에서 동북아평화와 남북문제를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마을자치를 통해 도시정치를 활성화하고 도시 간 협력이 평화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서 연구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마을과 관련해서는 한신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을 맡아 강북구를
정치학을 전공하고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방문학자(1999~2002), 성공회대학 민주주의연구소(2007~2008), 그리고 이후 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 및 사회혁신경영대학원에서 평화학과 마을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80년대 후반 (재)크리스챤아카데미에서 대학생교육과 주민자치와 관련된 사업을 맡았었고 일본에서 귀국한 후에는 (사)평화포럼에서 동북아평화와 남북문제를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마을자치를 통해 도시정치를 활성화하고 도시 간 협력이 평화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서 연구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마을과 관련해서는 한신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을 맡아 강북구를 중심으로 주민들과 협업하고 평화와공공성센터를 통해 평화교육과 국경을 넘는 시민들간의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들을 하고 있다. 국가가 평화를 만들기는 쉽지 않다는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에서 일구는 평화가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기호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화학과 졸업. 학생운동, 노동운동, 민주화운동을 했다. 2016~2017년 ‘박근혜퇴진 비상국민행동’ 상임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2024~2025년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에 ‘기독교시국행동’의 공동대표를 맡아 참여하고 있다. 현재 (사)한국사회과학연구회의 이사를 맡고 있다.

안성용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1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7.2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1만자, 약 2.7만 단어, A4 약 58쪽 ?
ISBN13
9788958872351

출판사 리뷰

2024년 12월 3일 벌어진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과 이후의 대통령 탄핵 시국을 진단한다. 국내 정치권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이 사건이 야기한 세계 체제적 차원의 지정학적 충격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새 공화국의 미래 비전을 살펴본다.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취약점을 여실히 드러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 명시되어 있듯 궁극적인 국가의 권력은 국민에게 있다. 그러나 지나친 엘리트주의가 강력한 제왕적 대통령제를 떠받치고 헌법재판소를 정치 문제의 최종 심판자로 격상시키며 국민은 정치 과정에서 배제된다. 또한 한국 사회가 급격하게 승자 독식 분열 사회로 이행하면서 양당의 적대 구조가 고착화됐다. 정당은 대통령제가 지닌 막대한 이권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적으로 간주하면서, 양당이 초당적인 합의를 보지 못하고 당파적인 이익에만 매몰되는 현상이 탄핵 국면에서도 지속되고 있다.

세계 체제 속 대한민국의 지정학적 위치도 크게 흔들리고 있다. 한미일 정상회의,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통해 구축한 한미일 공조 체제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국가로서 정체성이 위협받고 있다.〈뉴욕 타임스〉는 미국의 목표를 훼손한 미국 동맹의 대표적 실패 사례로 한국을 꼽았다. 미국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트럼프 정부의 출범과 미중 간 패권 경쟁을 앞둔 상황에서 한국의 국제정치적 입장을 확실하게 세워야 한다. 민주적 과정에 입각해 계엄 사태를 극복함으로써 다른 자유주의 국가들에게 신뢰를 주면서도 국익을 유지할 수 있는 단단한 민주공화국 정체성을 확보할 것이 요구된다.

의회와 시민들이 보여 준 헌정주의에 기초한 역동적 움직임에 희망의 단초가 있다. 국회는 1987년 개정 헌법에서 처음으로 명시된 계엄해제권에 입각해 신속하게 계엄을 해제했다. 시민들은 계엄 선포 당일부터 거리와 광장으로 나섰다. 그런 의미에서 남태령에서 있었던 전국농민회총연맹과 시민들의 연대 시위는 일대 사건이다. 농민과 LGBTQ+를 비롯한 소수자들이 별개의 집단이 아닌 같은 공동체의 다원적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시민들이 직접 증명한 것이다. 탄핵 시국은 위기이자 기회다. 탄핵 완결로 가는 과정에서 등장한 서로 다른 정체성을 지녔음에도 연대하는 공화주의적 시민들과 함께 다양성이 지속성을 낳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토론의 문제의식을 보완하기 위해 세 편의 시국 논평을 함께 실었다. 이기호(한신대 교수)는 ‘내란 정국’을 만든 적대적 대치의 근원과 공화주의와 민중주의를 결합하는 해결책을 논의한다. 정상호(서원대 교수)는 지난 10년간 진행되어 온 집권당의 극우화 경향과 그 원인을 설명한다. 안성용(한국사회과학연구회 이사)은 국내 정치투쟁 과정을 분석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 이후 사회 대개혁을 원하는 광장 참여자들의 인식과 행동을 논의한다. 이번 계엄과 탄핵을 계기로 형성된 새로운 시민들과 함께 다양성으로 가득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