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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잘 만났다, 그림책
김서정 그림책 평론집 EPUB
김서정
책고래출판사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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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1

어린이 책 번역가, 평론가, 작가. 1959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서 광주,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고 글도 종종 썼습니다. 동화로 데뷔했지만 평론, 번역도 합니다. 중앙대학교에서 동화를 가르치며 동화와 그림책에 관한 대중 강연을 합니다. 『검은 빛깔 하얀 빛깔』, 『안데르센 메르헨』, 『시큰둥이 고양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지은 책으로 『용감한 꼬마 생쥐』,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 『시장 고양이 상냥이』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어린이책 번역이 쉽다고?』 『잘 만났다, 그림책』, 『판타지 동화를 읽습니다』, 『잘 나간다,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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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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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5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2만자, 약 3.3만 단어, A4 약 64쪽 ?
ISBN13
9791165021023

출판사 리뷰

1장에서는 어른들에게 더 큰 울림을 주는 그림책이 실려 있습니다. 《엄마의 말》(글·그림 최숙희/책읽는곰), 《연탄집》(글 임정진, 그림 지경애/키다리), 《흔들린다》(시 함민복, 그림 한성옥/작가정신) 등 어른들의 지친 심신을 어루만지고 화두를 던져 주는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2장에서는 먹는 거 이야기, 노는 이야기, 친구 이야기처럼 아이들이 좋아할 그림책을 살펴봅니다. 《장수탕 선녀님》(글·그림 백희나), 《동동이와 원더마우스》(글·그림 조승혜/북극곰), 《병아리》(글 소야 키요시, 그림 하야시 아키코/한림출판사) 등 어린아이의 천진한 동심, 기발한 상상력이 전해지는 그림책을 담았습니다. 3장에서는 논픽션 그림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생명 이야기》(글 노정환, 사진 황현만/소년한길), 《명태를 찾습니다!》(글 주강현, 그림 김형근/미래아이) 등 현실을 생생하게 그리면서도 그 안에 따뜻한 정서를 담거나 치열한 문제의식으로 울림을 주는 그림책이 실려 있습니다.

2020년 백희나 작가가 알마 상을 수상하면서 그림책은 더 대중적인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독자로서 그림책에 애정을 갖는 사람들도 많아졌을 뿐 아니라 그림책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잘 만났다, 그림책》은 그림책에 마음을 사로잡힌 모든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입니다. 그림책 팬으로서 첫걸음을 뗀 독자라면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을 섭렵하면서 좋은 그림책에 대한 기준을 세워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출간 순으로 수록도서가 정리되어 있는 만큼 우리 그림책의 흐름을 짚어 보는 것도 《잘 만났다, 그림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입니다. 한편 수많은 그림책을 읽어 온, 그래서 서가 한편에 그림책이 빼곡한 독자에게는 그림책이 주는 감동을 새롭게 일깨워 줍니다. ‘그때 읽었던 그림책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도 있구나’, ‘작가의 마음을 이렇게 헤아릴 수도 있구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 많은 이야기 중에 어떤 그림책에 마음이 끌리는지요?

김서정 선생님은 때로는 유쾌하고 친근한 어조로, 때로는 따뜻하면서도 진중한 어조로 그림책에 대한 감상을 펼쳐 놓습니다. 어렵지 않지만 깊은 성찰이 담겨 있고, 술술 읽히지만 가볍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 책 작가, 평론가, 번역가로 활동하며 쌓아 온 연륜이 책 한 권, 한 권 읽어낼 때마다 자연스레 느껴집니다. 글을 따라가다 보면 더 궁금해지고 책에 실린 그림책을 다 읽어 보고 싶어집니다. 그런가 하면 우리 그림책과 그림책 작가를 아끼는 김서정 선생님의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선생님은 때로는 작가로, 때로는 독자로 그림책을 만나면서 누구라도 “잘 만났다, 그림책”이라고 외치길 바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사회가 점점 뾰족해진다. 피로사회라는 용어에 고개를 끄덕이기가 무섭게, 좌절사회라거나 분노사회라는 말이 뒤를 잇는다.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주였다는 소식은 더 이상 놀랍지도 않다. 우리는 왜 이렇게 됐을까.
사람들이 어떻게든 절망하지 않고 마음을 달랠 길이 없을까 생각하면 그림책이 떠오른다. 그림책은 시적인 글과 이야기가 풍부한 그림 안에 모든 인간의 가장 본질적이고 원초적인 문제를 담아낸다. 사랑, 미움, 욕망, 슬픔, 분노, 기쁨. 그러면서 아이다움 즐거움과 희망과 긍정으로 이야기를 맺음으로써 읽는 이를 위로하고 빛을 준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시작할 힘을 아주 짧은 순간에 건네받을 수 있는 책, 그게 그림책이다.
-본문 216p-

K-콘텐츠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우리 그림책도 당당히 제 몫을 해내고 있습니다.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을 비롯해 유수의 도서전에서 매년 기쁜 소식을 전해 오고 있습니다. 《잘 만났다, 그림책》을 통해 세계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우리 그림책뿐만 아니라 내 인생의 그림책 한 권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리뷰/한줄평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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