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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정치참여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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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1 손 봉 호 박사 | 동덕여자대학교 총장 역임, 세계밀알연합회 이사장 001
추천사 2 박 영 돈 박사 |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은퇴교수 002
추천사 3 이 병 철 박사 | 홍익대학교 역사학 은퇴교수 003
추천사 4 오 세 택 목사 | 가나안농군학교 교장 역임, 두레교회 은퇴목사, 일가수도원 원장 004
추천사 5 신 철 희 박사 |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005
추천사 6 신 원 하 박사 |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 원장 006
추천사 7 정 요 석 박사 | 개신대학원대학교 교의학 교수, 세움교회 목사 007
추천사 8 윤 만 선 목사 | 은혜샘물교회 담임, 샘물배움공동체 이사장 008
추천사 9 리처드 스턴즈(Richard Stearns) 외 7인

감사의 말씀 020
역자 서문 021

서론 정치는 중요하다 024

제1장 정당들과 동침하지 말라 038
제2장 또라이가 되지 말라 072
제3장 상대의 말을 듣고 그들과 관계의 다리를 세워라 094
제4장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라 124
제5장 너의 확신들을 삶으로 살아 내라 154
제6장 관점과 깊이를 가져라 180
제7장 거짓말하거나 이용당하거나 조작당하지 말라 206
제8장 기도하고, 투표하고, 목소리를 높여라 237
제9장 하나님과 사람들을 사랑하라 274
제10장 왕은 예수님이심을 믿어라 295

후기 두려워하지 말라 318

저자 소개 2

Eugene Cho

세계 빈곤 문제 퇴치를 위해 행동하는 풀뿌리 운동인 ‘하루 임금 나누기’(One Day’s Wages, ODW)의 설립자이며, 인도주의 비전 전도사로 ‘세계를 위한 빵’(Bread for the World)의 3대 총재로 추대되었다. 첫 책 『부풀림:우리는 행동보다 생각으로 세상을 바꾸려 하진 않는가?』(Overrated: Are We More in Love with the Idea of Changing the World Than Actually Changing the World?)에서 그는 기독교인들이 정의 사역에 참여하는 것이 유행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들의
세계 빈곤 문제 퇴치를 위해 행동하는 풀뿌리 운동인 ‘하루 임금 나누기’(One Day’s Wages, ODW)의 설립자이며, 인도주의 비전 전도사로 ‘세계를 위한 빵’(Bread for the World)의 3대 총재로 추대되었다. 첫 책 『부풀림:우리는 행동보다 생각으로 세상을 바꾸려 하진 않는가?』(Overrated: Are We More in Love with the Idea of Changing the World Than Actually Changing the World?)에서 그는 기독교인들이 정의 사역에 참여하는 것이 유행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들의 사명이기 때문에 추구하는 것이어야 하지 않느냐고 도전한다. 시애틀의 퀘스트교회(uest Church)의 담임목사를 역임했고, 가족으로 민희 사모와 세 자녀가 있다. 한국계 미국인이다.

저서
- Overrated (David C Cook, 2014)
- Live Justly (with Shayne Moore, et al.,2016)
- No Longer Strangers (with Samira Izadi Page, et al., 2021) 외 다수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으며, 한국기독학생회(IVF) 간사로 사역한 후, 호주 시드니 무어 신학교에서 목회 훈련을 받았다. 한인 2세들을 위한 대학생 사역을 했고, 귀국한 후 수년간 목회했다. 지금은 시드니의 맥쿼리앵글리칸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IVP 성경배경주석』 『소그룹 운동과 교회 성장』 『20세기 신학』 『예수님의 제자훈련』(이상 IVP), 『제임스 패커의 생애』(CLC) 등이 있다. 블로그 ‘사이와 경계’(https://blog.naver.com/blogbetween)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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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10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535g | 152*223*25mm
ISBN13
9788934127833

책 속으로

우리는 이 정치라는 체스게임에서 단순히 지적으로만 잘 알고, 그리스도에 대한 순종이 없는 문화적 기독교인이어서는 안 된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의 성실성은 여전히 중요하다. 진실 말하기에 대한 우리의 헌신 역시 중요하다. 정의와 취약자들에 대한 우리의 헌신도 중요하다. 은혜와 자비에 대한 우리의 헌신도 중요하다.
--- p.76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인간 이하로 취급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우리가 독선에 빠져 있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는 바로 그 모습이 될 수 있다. 차이를 확인하라. 나는 확신하는 바를 위해 싸우는 것을 적극 지지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또라이가 되지는 말자. 존중하자. 성숙한 모습으로 하자. 지혜롭게 하자. 이 세상은 예수 또라이들이 더 필요치는 않다.
--- p.82

인간 사회의 도전적 난제들에 대해 간단한 흑백논리의 답변이 듣기에는 좋을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분명히 옳은 답은 아니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하나님 나라의 방법이 이 세상의 방법은 아니다. 이 세상에서 산다는 것은 다양한 의견과 판단이 넘치는 바다와 같은 곳에 산다는 것이며, 거기에는 의견의 차이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우리에게 우리 이웃 모두를 사랑하라고 부른다. 그 이웃들이 가지고 있는 신념들이 어떤 것이든, 또 우리가 그들의 신념에 대해 보이는 반응이 그들이 생각하는 생각의 범주에 잘 맞아떨어지든 그렇지 못하든 간에 우리는 그들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는 이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범주의 틀을 거부한다.
--- p.149

2010년에 내가 섬기는 퀘스트교회는 수년 동안 관계를 쌓고 신뢰를 구축해 온 후에 브릿지돌봄센터(Bridge Care Centre, BCC)라는 것을 탄생시켰다. 이 센터는 시애틀의 우리 이웃 중에 집이 없거나 경제적 고통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들러 갈 수 있는 쉼터다.
--- p.151

오해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이것이 위력 있는 권력의 이동인 만큼 거기에는 책임도 뒤따른다는 것이다. 휴대폰으로 무장한 우리 각 사람은 1인 저널리스트가 되었다. 그러나 좋은 저널리스트들은 공정하고 완전한 기사들을 전한다. 그러나 어떤 저널리스트가 자기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틀리게 할 경우, 품격 있는 뉴스 디렉터라면 그 기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 p.218

그러나 우리가 죄의 문제를 개인적 문제로만 축소하게 되면, 죄가 공동체의 문제가 되어 시스템과 제도, 그리고 문화에 영향을 미칠 때 일어나는 문제들의 현실을 간과하게 된다. 이것을 좀 더 간단하게 표현한다면, 죄인들이 죄악 된 시스템들 만들어 낸다. 우리가 온전한 복음과 하나님 나라에 대해 관심을 기울인다면, 두 가지 이슈에 개입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달리 말하면, 평화를 이루는 것과 평화를 지키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평화를 이루는 것을 사실 우리가 나서서 평화를 지키는 일이라고 정의한다면, 그것은 교묘하면서도 위험한 발상이 될 수 있다. 즉, “평화, 평화, 평화를 지키자. 가만히 있는 배를 건들지 말자. 지금 이대로가 좋다”라는 식의 사고처럼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제자도에 있어서 진실 밝히기와 옹호 활동은 너무나 중요하며, 정치 현장에서 우리의 공공 증언 활동의 필수적 부분이 되어야 한다.
--- p.257

다시 말하지만, 정치는 중요하다! 정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들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정부의 정책들은 엄청난 중요성을 갖는다. 특별히 주변으로 밀려나 있는 주변인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 p.296

그분은 “당신은 당신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물어보시오”(존 F. 케네디의 유명한 연설에 나오는 구절-역자주)라고 하는 그런 왕이 아니었다. 그분은 우리 스스로 결코 할 수 없었던 것을 우리를 위해 행하시는 그런 왕이시다. 그분은 자기 생명을 우리를 위해 바치셨다. 예수님, 당나귀를 타신 겸손한 이 임금은 모든 믿는 자의 구원자이시다. 그분의 희생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배울 수 있는 완전한 본을 보게 되었다. 그런 만큼 우리에게는 미래가 있다. 우리는 이 이야기가 어떻게 끝날 것인가를 안다. 그 누가 권세를 잡고 있든지 간에 우리의 임금이 이기실 것이기 때문이다.

--- p.316

추천평

성경적 복음주의 신앙에 기초해서 왜 그리스도인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어떻게 참여해야 할지에 대해 풍부한 근거와 확실한 논리로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 손봉호 (동덕여자대학교 총장 역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세계밀알연합회 이사장)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충실한 정치 참여를 할 수 있는지 십계명과 같은 지침을 제시한다. -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은퇴교수)
독자의 깊은 고민을 아주 잘 알고, 긴장 속에서 신실함을 잃지 않는 지혜와 순종적·창의적 실천으로 대안을 보여 준다. - 이병철 (홍익대학교 역사학 은퇴교수)
도망친 교회를 돌아오게 하고, 우상에 사로잡힌 교회를 자유케 하는 지혜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 오세택 (가나안농군학교 교장 역임, 두레교회 은퇴목사, 일가수도원 원장)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관여하려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균형 잡힌 시각과 태도를 가지도록 돕는 유익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 - 신철희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정치 참여 십계명’은 서재에서 머리가 아니라 거리에서 광장에서 행동하며 온 몸으로 만들어 낸 것이다. - 신원하 (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윤리학 은퇴교수,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 원장)
신앙과 정치 내지는 사회적 참여에 대한 복합적 이슈들을 성경에 근거해 잘 설명할 뿐 아니라 실천을 위한 분명한 방향을 제시한다. - 정요석 (개신대학원대학교 교의학 교수, 세움교회 목사)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의와 평강과 희락의 통치를 이루어 가야만 하는지를 제시하는 소중한 길라잡이다. - 윤만선 (은혜샘물교회 담임, 샘물배움공동체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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