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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웰빙
돈 안 들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강주헌
성우 200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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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글 | 웰빙은 먹는 것이 아니다
머리말 | 하루 30분으로 찾는 몸과 마음의 행복
이 책을 사용하는 방법

‥기초가 되는 마음가짐
조급해하지 말라. 시간이 더 걸릴 뿐이다 | 시작할 때의 각오를 잊지 말라. 항상 초심을 유지하라

‥논리적으로 따지는 당신을 위한 변명
쉬운 웰빙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을까 | 세상을 경험하는 두 가지 방법 | 진정한 웰빙을 쉽게 즐기려면 | 인간은 진동다발이다

‥세 가지 기본적인 수련법
수련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테크닉에 대하여 | 몸의 긴장을 풀라 | 호흡법을 다시 배우라 |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라

‥네 가지 기본적인 자세
기본 기법과 수련 자세에 대하여 | 앉은 자세에서의 수련법 | 누운 자세에서의 수련법 | 선 자세에서의 수련법 | 서 있는 자세가 익숙해지면 | 움직이는 자세에서의 수련법 |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현상

‥그 밖의 중요한 마음가짐
중요한 개념에 대하여 | 보조 운동에 대하여 | 먹고 마시는 것 그리고 수면에 대하여 |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은 확고한 의도 | 웰빙에 관련된 단어와 생각에 대하여 | 완전함을 지향하라 | 즐거운 환경을 만들어가라 | 집중력과 평온함을 유지하라 | 욕심과 교만을 절제하라 | 포용력과 책임감을 가지라 | 최악의 사태를 교사로 삼으라 |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들

‥별책부록 웰빙 다이어리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다.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총, 균, 쇠》 《문명의 붕괴》 《어제까지의 세계》 《대변동》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등 100여 권이 있고, 지은 책으로 《원서, 읽(힌)다》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등이 있다.

강주헌의 다른 상품

저자 : 에반 파이너
저자는 광범위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쉬운 웰빙을 위한 원칙과 수련법을 간단하고 통합적이며 효율적으로 전해주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1970년대 말부터 웰빙을 위한 수련을 꾸준히 해오면서도 학문적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는 학구파이기도 한 저자는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학사, 시카고 로욜라 대학교에서 석사를 취득한 후 박사과정을 밟았다. 이런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며 쉬운 웰빙을 위한 수련법을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덕분에 수준이나 배경의 차이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이 그의 가르침에 큰 교화를 얻고 있다. 또한 쉬운 웰빙법을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평이한 말로 쉬운 웰빙법에 대한 글을 꾸준히 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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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1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278g | 153*224*20mm
ISBN13
9788958850052

책 속으로

웰빙(wellbeing)은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만족스럽고 건강하게 사는 삶’이란 뜻이다. 구태여 유기농 채소를 찾아다니지 않으면서, 1주일에 가까운 산이나 가볍게 오르면서 삶을 여유롭게 즐기며 만족스럽고 건강하게 사는 법은 없을까? 이른바 ‘쉬운 웰빙’은 없을까? 이 책에서 제시하는 ‘쉬운 웰빙’은 내면의 만족을 얻고 배가시킬 수 있는 원칙과 방법들, 그 중에서도 충분한 연구로 가장 효과 있는 것이라고 검증된 방법들을 결합시켜 하나의 완벽한 시스템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근본적으로 웰빙은 단순함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긴장감, 두려움, 걱정 등을 떨쳐낸 진정으로 편안한 상태에서 웰빙이 시작된다. 달리 말하면 요즘 세간에서 말하는 먹고 운동하는 식의 물리적 웰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신적 웰빙이 중요함을 지적한다.

― ‘옮긴이의 글’ 중에서

한 소년이 그림을 배우고 싶어 대가를 찾아갔다. 소년은 전문가 수준에 도달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겠느냐고 물었다. 대가는 15년쯤 걸릴 것이라고 대답했다. 소년은 15년이란 시간이 길다고 생각했던지 실망하는 표정을 지으며 두 배로 열심히 연습하면 시간이 얼마나 단축되겠느냐고 물었다. 놀랍게도 대가는 30년이 걸릴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 대답이 황당하다고 생각한 소년은 세 배로 열심히 연습하면 몇 년이 걸리겠느냐고 다시 물었다. 그러자 대가는 50년이 걸릴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 우화는 예술의 어려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성취욕에 사로잡힌다면 오히려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교훈이 담겨 있다. 쉬운 웰빙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이다. 하루에 몇 시간씩 투자한다고 해서 짧은 시간에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하루에 30분씩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 ‘기초가 되는 마음가짐’ 중에서

세 가지 기본적인 수련법이란 몸의 긴장을 풀고, 효율적으로 호흡하며,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것을 말한다. 안전하고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평온한 곳에서 틈나는 대로 연습하라.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어떤 방법이라도 사용하라. 예컨대 음악을 듣거나 향기를 사용할 수도 있고 야외에서 연습을 할 수도 있다. 다만 그것 때문에 정신을 딴 데 팔아서는 안 된다. 연습할 때는 미세한 감각으로 행복감을 찾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세 가지 수련법을 습득하겠다고 마음먹고 꾸준히 연습하되 특정한 결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연습 자체를 즐기는 것이다!

― ‘세 가지 기본적인 수련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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