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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사

우리 시대의 깨달음

신독|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언젠가 우리가 서로를 도울 것|가난에서 배운다|나무가 수직으로 솟을 때 가지는 수평으로 뻗는다|작은 시작|멈춰, 뒤돌아보기|모두 내려놓고 다시 태어나기|믿음의 힘|당신이 가는 쪽으로 바람이 분다|진짜가 되어야|지켜야 할 것이 있어야 자유롭다|꽃이 져도 아름다움은 사라지지 않는다|우리 가슴에 무엇이 있는가|바로 보기|우리 모두는 만난다|고난이 주는 해답|변화하는 내일과 친해지기|산 위의 바람은 누구에게나 닿는다|수레의 두 바퀴는 크기가 같아야 앞으로 간다|사회적 실천이 수행이다|보존과 개발은 둘이 아니다|물품을 나누며 마음을 나누었다

우리 시대의 수행길

꼬르륵 소리만큼 정직한 건 없다|비어야 담긴다|나는 세상에 무엇을 주고 갈 것인가|생의 이유를 자상하게 설명해주는 산사|산사의 이야기는 쉬워야 한다|부처님 말씀과 짝지은 음악|합창은 부처님의 법이고 화쟁이다|유구한 사찰과 함께 자란 우리|죽은 사람의 마음도 위로해주어야 한다|절집그림 속으로 뛰어들기|마음이 편해지는 그림|마음을 치유해주는 예술|미소를 찍기 위해 미소를 가장 많이 본다|소중한 순간, 귀한 시절|옛이야기를 담아준 뮤지컬이 고맙다|한글 『천수경』, 조금 늦었다|염불, 따라하고 싶어지기를|나 자신이 전통이다|춤은 몸으로 쓰는 법문이다|종이꽃의 향기는 사람의 향기다|꽃 공양은 모두 꽃에 앉으시라는 뜻|먹이 번지듯, 인연이 번진다|돌덩이 안에서 부처님을 꺼내드리다|부처님을 둘러싼 세상, 불전|당신에게서 미륵부처를 볼 때, 미륵부처가 온다|문학은 또 다른 수행자|짧은 한 문장이 주는 깨달음|책 한 권의 아름다운 인연|우리 시대의 업을 신계사가 끊어주기를|불사리를 통해 흔적은 커진다|옛것 복원 역시 수행이다

우리 시대의 고행길

길거리의 부처님들|싸움을 반복하지 않기 위하여|평범한 한 사람의 무너짐은 국가의 무너짐이다|미워하는 마음은 바깥에서 들어온다|마음을 모으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사람이 이주해오는 것은 그곳이 건강하다는 증거다|삶에 미련을 갖고, 미련해야 한다|사찰이 젊은이들의 근처에 있어야|사찰들이 힘을 통합해 신도와 함께해야 한다|일상 속에서 함께 울고 웃는 불교가 되어야 한다|융합의 지혜가 필요하다|전쟁 희생자 천도로 상생의 마음이 커지길|마음의 통일을 바란다|평화는 인내와 희생에서 온다|물품이 오가야 소식이 오가고, 소식이 오가야 미움이 줄어든다|히로시마의 비극은 우리 모두의 것|역사에서 배제된 서러움 돌아보기|생명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작은 습관이 여명을 비춘다|갈등을 풀어낼 수 있는 희망이 있는 곳, 이곳이 극락이다

우리 시대의 해탈길

부처님 말씀을 글로 새긴 봉선사|고려대장경의 현신, 김영환 장군|명원 김미희 보살님의 차향|나눔으로 산보다 커진 사람들|『금강경』 독송, 정진의 마음|팔재계 하루 수행으로 삶이 바뀐다|로터스월드의 인류애|작은 나눔으로 무엇이든 품는 큰 보자기를 만든다|삼천배로 생명의 불씨 하나를 살려내는 사람들|5월, 문수스님의 소신공양|대승불교의 실천행|김령화, 동일본 대지진을 딛고 소녀가 일어났다|광화문은 성숙한 사람의 공간이다|경찰은 국민이 가장 가깝게 만나는 국가다|현대화에 다가가는 불교|희망을 지킨 어르신들의 염려|자비의 손길을 세계로, 지구촌공생회|만해대상이 만난 사람들 1|만해대상이 만난 사람들 2|생명나눔실천본부의 빛나는 별들|연화원이 만든 하모니, 다른 한 과정|『솟대문학』이 키운 장애인 작가들|다시 추모사를 읽고 싶지 않다

우리 시대의 스승들

도의국사|백파스님|경허스님|초월스님|만해스님|만공스님|만암스님|청담스님|운허스님|성철스님|숭산스님|법장스님|법정스님|천운스님|수산스님|성수스님|도견스님|무진장스님|법전스님

새겨 적은 이의 말

저자 소개 2

申東昊

시인,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 강원고등학교 3학년 시절 《강원일보》 신춘문예로 시인이 되었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서 시를 썼는데, 아직 어른들의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남과 북이 친하게 지내는 일이 삶과 상상력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일이라 여기고 오랫동안 대동강과 두만강, 송악산과 금강산 부근을 오갔다. 그 경험으로 민주주의 정부에 기여해 보리라 결심했지만, 뜻과 다르게 청와대 연설비서관이 되었다. 매일 새벽 10킬로미터를 달리며 권력의 유혹을 털어내고 겸손을 주워 담으려고 애썼다. 대통령의 정직하고 선한 마음을 믿고 꼬박 5년을 글쓰기로 보좌했다. 달리기가 글쓰기에 도
시인,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 강원고등학교 3학년 시절 《강원일보》 신춘문예로 시인이 되었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서 시를 썼는데, 아직 어른들의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남과 북이 친하게 지내는 일이 삶과 상상력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일이라 여기고 오랫동안 대동강과 두만강, 송악산과 금강산 부근을 오갔다. 그 경험으로 민주주의 정부에 기여해 보리라 결심했지만, 뜻과 다르게 청와대 연설비서관이 되었다. 매일 새벽 10킬로미터를 달리며 권력의 유혹을 털어내고 겸손을 주워 담으려고 애썼다. 대통령의 정직하고 선한 마음을 믿고 꼬박 5년을 글쓰기로 보좌했다. 달리기가 글쓰기에 도움이 된다는 것에 놀라고, 대통령과 독서 경험이 맞아떨어질 때의 기분을 잊을 수 없다.

시집으로 《겨울 경춘선》 《저물 무렵》 《장촌냉면집 아저씨는 어디 갔을까》 《그림자를 가지러 가야 한다》를 냈고, 산문집으로 《유쾌한 교양읽기》 《꽃분이의 손에서 온기를 느끼다》 《분단아, 고맙다》 《세월의 쓸모》 《자승스님의 묵묵부답》(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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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명 자승, 법호 해봉. 1954년 춘천에서 태어나 춘천댐 건설로 화천으로 이주했다. 태어난 집이 수몰되어 상실의 아픔과 복원의 소망을 유년의 마음에 담았다. 불법과 승가의 인연을 일생의 복으로 삼아 봉정암에서 기도정진하며 겨울 설악처럼 묵묵함을 담고, 통도사·동화사·봉암사 제방선원에서 불립문자에 다가갔다. 용인 대덕사를 창건하고, 영월암과 수원포교당에서 대중포교에 매진, 늘 산문을 서성이며 한국불교의 미래를 생각했다. 2009년 제33대, 2013년 제34대 조계종 총무원장에 취임했으며 시대와 함께하는 불교, 불교 중흥을 향한 비바람에 맞섰다. 승려 노후복지제도, 우리말 의례
법명 자승, 법호 해봉. 1954년 춘천에서 태어나 춘천댐 건설로 화천으로 이주했다. 태어난 집이 수몰되어 상실의 아픔과 복원의 소망을 유년의 마음에 담았다. 불법과 승가의 인연을 일생의 복으로 삼아 봉정암에서 기도정진하며 겨울 설악처럼 묵묵함을 담고, 통도사·동화사·봉암사 제방선원에서 불립문자에 다가갔다. 용인 대덕사를 창건하고, 영월암과 수원포교당에서 대중포교에 매진, 늘 산문을 서성이며 한국불교의 미래를 생각했다. 2009년 제33대, 2013년 제34대 조계종 총무원장에 취임했으며 시대와 함께하는 불교, 불교 중흥을 향한 비바람에 맞섰다. 승려 노후복지제도, 우리말 의례 의식, 사찰 재정 공개를 시행했다. 총무원장 퇴임 후에는 백담사 무문관에서 정진했으며 2019년 ‘상월선원 천막결사’, 2020년 ‘국난극복 자비순례’로 세상 속에서 함께 울고 웃는 불교를 위해 앞서 행동했다. 2021년 ‘삼보사찰 천리순례’, 2022년 ‘평화방생순례’는 길 위에서의 참선,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행원이었다. 2023년 인도순례 “생명존중, 붓다의 길을 걷다”는 뭇 생명의 편안함, 평화를 발원한 마지막 발걸음이었다. 2023년 11월 29일 법납 51세, 세수 70세 일기로 열반에 들었다. “생사가 없다 하나 생사 없는 곳이 없구나” 법문 한 구절을 중생들에게 남기고 부처님 곁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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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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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 31.9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8만자, 약 1.8만 단어, A4 약 37쪽 ?
ISBN13
978895445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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