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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우
메이킹북스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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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자격지심
동병상련
숙덕(淑德) 낭자
맞선
첫날밤
두 마리 토끼를 잡다
분가
드러나는 진실
강 씨를 우군으로
서장관으로
위기
담판
숙부 민개의 항변
기지개
대비
정도전
흰 용
보위에 오르다
순혜옹주와 서경옹주
신빈 신씨
효빈 김씨
의빈 권씨
덕숙옹주 이씨
숙의 최씨
혜선옹주 홍씨
숙의 이씨
마무리
숙공궁주 김씨
신순궁주와 혜순궁주
간계
조선, 첫 단추를 잘못 꿰다

저자 소개 1

1959년 서울 노원에서 태어났다. 연촌초, 재현중, 대광고, 서울시립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공채를 통해 정당 사무처에 입사하여 중앙사무처 당직자로 13여 년 근무했다. 이후 다시 시험을 치르고 서울과학기술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하면서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 사단법인 한국미래산업연구소 사무처장, 사단법인 세계孝문화본부 홍보실장을 경험한 바 있으나 줄곧 소설과 칼럼 집필을 오로지했다. ▶ 주요작품 인문교양서 : 『으뜸고을 노원』, 『식재료 이력서』 『수락산에서 놀다』 장편소설 : 『원경왕후』, 『1974년 8월 15일』, 『축석령』, 『요부 김가희』,
1959년 서울 노원에서 태어났다. 연촌초, 재현중, 대광고, 서울시립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공채를 통해 정당 사무처에 입사하여 중앙사무처 당직자로 13여 년 근무했다. 이후 다시 시험을 치르고 서울과학기술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하면서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 사단법인 한국미래산업연구소 사무처장, 사단법인 세계孝문화본부 홍보실장을 경험한 바 있으나 줄곧 소설과 칼럼 집필을 오로지했다.

▶ 주요작품

인문교양서 : 『으뜸고을 노원』, 『식재료 이력서』
『수락산에서 놀다』
장편소설 : 『원경왕후』, 『1974년 8월 15일』, 『축석령』, 『요부 김가희』, 『수락산 저녁노을』 등 다수
칼럼집 : 『혁명에 관한 단상』
공저 : 『매월당 김시습과 떠나는 관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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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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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4.5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48쪽 ?
ISBN13
9791167916716

출판사 리뷰

조선은 첫 단추를 잘못 꿰었다

소설 『원경왕후』는 원경왕후가 이방원의 희생물로 전락하는 과정 그리고 동 사실을 인지한 세종의 아내, 아버지와 숙부가 이방원에게 개죽음 당한 소헌왕후가 이방원을 제거하기 위해 모종의 조처를 취하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소설은 상당 부분 두 여인의 대화에 기반한다. 때로 역사는 소설보다 더 참혹하고 잔인하다. 원경왕후와 소헌왕후 모두 태종 이방원의 권력욕과 자격지심, 뿌리깊은 불신으로 인해 인생이 무너지고 집안 전체가 멸족의 화를 입은 바 있다.

열일곱 숙덕낭자가 원경왕후가 되기까지, 고려가 무너지고 새 왕조가 서기까지의 시간, 그리고 그 이후의 신산한 날들을 원경왕후의 눈과 입을 빌려 읽는 경험은 특별하다. 작가 황천우는 역사소설을 꾸준히 집필해온 소설가로, 정치와 인간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책 속에 담았다. 탁월한 완급 조절과 호흡으로 반전을 거듭하는 격랑의 시기를 그려나간다. 그리하여 독자는 소설적 재미와 더불어 조선왕조실록의 기록과 당대의 상황 속에서 새롭게 태어난 한 인간, 이방원의 본질을 끝내 마주하게 된다.

‘나의 나라’라는 이방원의 말은 그 자신을 가장 잘 함축한 표현이다. 자신의 욕망에만 충실한 왕은 백성과 약자를 소외시키고, 민심을 저버리게 마련이다.

본 소설을 관통하는 한 줄, “조선은 첫 단추를 잘못 꿰었다”는 말을 다시금 되새겨 볼 일이다.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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