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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들어가며: 망할놈의 ‘광고’, 그게 대체 뭔데?1부- 태초에 광고가 있었다.1장 인류 최초의 광고를 찾아서 : 라스코 동굴 벽화2장 거짓 광고 말라! 손모가지 날아간다. : 함무라비3장 여기 미친 사람들이 있습니다. : 아케나톤과 네페르티티4장 최고의 이야기꾼, 최고의 프레젠터 : 호메로스5장 영험한 광고 컨설팅 : 델포이 신탁6장 철학이요? 60초 후 공개합니다. : 소크라테스, 플라톤2부- 광고는 역사를 낳는다.1장 크리에이티브를 찾아 세상 끝까지 정복한 광고인 : 알렉산드로스, 디오게네스2장 그리스의 위대한 광고인들 : 그리스 비극3장 역사상 최고의 카피라이터 : 카이사르4장 공포 마케팅, 세상을 지배하다. : 흑사병, 데카메론5장 지옥의 맛을 보여주마. : 단테 알리기에리6장 상상의 끝에는 대체 뭐가 있는데? : 히에로니무스 보스3부- 지금까지 이런 브랜드는 없었다.1장 르네상스 최고의 모델, 거 누구요? : 산드로 보티첼리2장 메디치 광고주님을 아시나요? : 로렌초 데 메디치, 르네상스3장 미친 예술가, 미친 광고인, 미친 닌자 터틀 :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4장 망할 놈의 광고를 한답시고 : 알브레히트 뒤러, 미켈란젤로 다 카라바조5장 트민남 태양왕, 트렌드 리더가 되다. : 루이 14세4부- 치열하다. 광고 혁명1장 프랑스 혁명과 광고쟁이들 : 로베스피에르, 장 폴 마라2장 광고회사 made in 나폴레옹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자크 루이 다비드3장 후방주의 논란과 파격의 광고인들 : 프란시스코 고야, 귀스타브 쿠르베4장 광고 스토리보드, 콘티의 명인 : 윌리엄 호가스5부- 비로서 낯섦이 밥 먹여주다.1장 벨 에포크 광고종합학교 : 파리 몽마르트르, 물랭루주2장 B급의 전성시대 : 에두아르 마네, 클로드 모네3장 아를 별 밝은 밤에 압생트 옆에 차고 : 빈센트 반 고흐4장 광고 지옥을 조각하다. : 오귀스트 로댕5장 미술 보조 나부랭이 광고 스타가 되다. : 알폰스 무하6부- 퍼스널 브랜드의 아이콘들1장 시대를 앞서간 모난 돌 : 오스카 와일드2장 발상의 오픈런 : 코코 샤넬3장 너 참 나쁜 놈이구나! : 아돌프 히틀러4장 20세기 가장 완전한 광고인 : 체 게바라5장 패배를 거부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나가며: 망.할 놈의 광고, 빌.어.먹.을 인문학참고 문헌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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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공기처럼 함께하는 '광고'는 사실 인간과 역사를 바꾸는 역할을 했다. 『B급 광고 인문학』은 그런 역사를 새롭게 풀어낸 유쾌한 인문학적 탐구다. 광고의 눈으로 역사와 문화를 해석하는 이 책은 재미와 코믹한 유머로 가득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깊이를 자랑한다.#코믹 #B급 #유머 #휴머니즘 스낵 인문역사를 광고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우리가 알던 인물들과 사건들이 완전히 다른 모습을 드러낸다. 이를테면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단순히 정복자가 아니라 최초의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였으며 자기 브랜드를 구축한 첫 번째 인플루언서로 재해석된다. 책 속에서 역사적 인물들은 마치 광고 캠페인의 주인공처럼 등장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건들이 유머와 창의적 시각으로 새롭게 풀려 나간다. 이처럼 신선하고 웃긴 해석들은 독자들에게 역사를 다시 보는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한다.기승전-광고, 역사를 광고로 분석하는 인문학의 새로운 패러다임!『B급 광고 인문학』은 광고라는 매개체로 역사와 인간을 풀어낸다. 광고를 단순히 상업적 도구로 해석하는데 그치치 않고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을 광고 캠페인처럼 분석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예를들어 ‘루이 14세’는 셀카와 패션을 결합한 최초의 인플루언서로 등장하고 ‘나폴레옹’은 개선문을 대형 광고판으로 변형시키며 자신의 승리를 영원히 홍보하려했던 광고인으로 그려진다. 광고인으로서의 시선이 전개되는 이 책은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해준다.웃기지만 우습지 않은 내용, B급 광고인의 A급 생각의 전환이 책의 진정한 매력은 단순히 유머러스한 접근을 넘어 역사와 인간에 대한 진지한 탐구를 놓치지 않는 점이다. 저자는 광고를 통해 사회적, 인간적 이슈들을 심도 깊게 다루면서도 가벼운 톤으로 독자에게 다가간다. 광고가 어떻게 인간의 욕망과 사회적 관계를 형성했는지 그것이 역사와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고민하게 만든다. 웃기지만 우습지 않은 내용으로 읽는 재미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인문학적 깊이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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