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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책머리에) 지금은 인류세, 과학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1교시_ 인류와 바이러스의 끝없는 전쟁

1. 전염병의 세계사
호랑이보다 더 무서웠던 마마(천연두) / 천연두를 막기 위한 노력: 인두법과 종두법 / 봉건제도를 무너뜨린 흑사병(페스트) / 흑사병이 낳은 제도, 검역 / 라틴 아메리카를 독립시킨 황열병, 산업화가 만든 콜레라 / 낭만주의의 상징에서 가장 무서운 병이 된 결핵

2. 인류의 재앙, 신종 바이러스
세계대전보다 무서웠던 독감 바이러스 / 에볼라 바이러스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 바이러스로 인한 3차대전을 암시한 영화, 〈컨테이젼〉

3. 바이러스를 막기 위한 노력
팬데믹에 대처하는 국제 사회의 협력 / 에이즈의 원인, 원숭이 VS 동성애 / 바이러스와 경제의 만남: 바이오 기업과 백신 / 바이러스와 인공 바이러스

2교시_ 에너지를 향한 인류의 욕망

1. ‘열’이 일하는 시대
증기 기관, 와트가 처음이 아니다 / 산업혁명의 시작과 인클로저 운동 / 도시로 내몰린 농민들, 러다이트로 저항하다 / 살아남는 나방을 결정하는 요인은?

2. 세상을 바꾼 전기
전기를 알아보다 / 에디슨, 밤을 비추다 / 직류냐 교류냐: 테슬라의 혁신 / 전기와 2차 산업혁명 / 과학 기술과 산업혁명

3. 새로운 에너지의 등장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원자력 / 전기 자동차의 등장과 신재생 에너지 / 우리 모두를 위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 지구 안에 태양을: 핵융합 에너지

3교시_ 인류의 진보를 이끈 신소재 개발

1. 문명은 ‘이것’에서 시작되었다
철기 문명으로 되짚어 보는 신소재 개발 / 나침반이 이끈 미래를 향한 항해 / 역사를 뒤흔든 희소 자원: 금과 비단 / 역사의 터닝 포인트를 만든 신소재들

2. 신소재로 무르익는 수명 연장의 꿈
신소재 개발과 의학 발달 / 신소재로 본 마스크의 진화

3. 인간 생활 발전의 원천은 신소재
모차르트도 경험하지 못한 레코드의 신세계 / 일상을 편하게 바꿔 주는 신소재 / ‘메타 물질’ 시대의 인류 / 4차 산업혁명과 신소재

4. 영화 속 신소재,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어벤져스〉 토르에 숨겨진 신소재의 비밀 / 아이언맨 슈트로 보는 나노 소재의 변화 / 전설 속 영웅이 입은 슈트의 진화 / 미래 신소재 개발 어디까지 왔나

4교시_ 유전자 기술을 둘러싼 사회적 쟁점들

1. 식탁의 보이지 않는 침입자, GMO
유전자 변형 생물체(GMO)란 / 꼭꼭 숨은 GMO, 사라진 소비자 주권 / 유전자 ‘변형’인가, ‘조작’인가 / GMO의 그늘, 다국적 농업 자본의 독점 / 식량 주권과 식량 안보, 그리고 식량자급률

2. 생명공학의 새로운 슈퍼스타, 유전자 가위
유전자도 ‘편집’할 수 있나요? / 빌 게이츠는 왜 생명공학에 주목했을까? / 유전자 가위의 능력은 어디까지? / 말라리아와 빈곤의 악순환 / 유전자 가위, 동물의 세계도 변화시킬까 / 매머드 복원과 툰드라 지대

3. 유전자 편집 기술과 생명 윤리
영화 〈가타카〉 속 디스토피아는 현실이 될까 / 생명공학과 생명 윤리, 그리고 문화 지체 / 맞춤형 아기는 새로운 계급 사회를 불러올까 / 인간 배아 연구를 둘러싼 논란 / 『멋진 신세계』와 유전자 사회 / 출생과 죽음 사이, 생명 윤리의 쟁점들

5교시_ 인공 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

1.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AI
AI, 그것이 알고 싶다 / 인공 지능 스피커와 스마트 홈(IoT) / 챗봇, 법률 서비스, AI 그림 서비스 / AI 기술의 종합, 자율 주행 자동차 / 자율 주행 자동차 6단계 분류 / AI의 발전, 어디까지 가능할까 / 인공 지능을 만나러 가 보자

2. 인공 지능의 과거 현재 미래
1950년대, 인공 지능의 탄생 / 2000년대, 인공 지능의 비약적 발전 / 2020년대, 초거대 AI 개발 경쟁 / AI의 대표적 기술 톺아 보기

3. AI가 던지는 질문들
트롤리 딜레마: 누구를 먼저 살릴 것인가 / 〈아이 로봇〉에서 로봇의 행동 강령 / AI의 발전과 일자리의 명암 / 영화에서 만나는 AI, 친구인가 적인가

6교시_ 지구의 마지막 경고, 기후 변화

1. 날씨와 기후
날씨랑 기후가 다른 거예요? / 기후 요소와 기후 인자 / 일기 예보의 역사 / 지역마다 기후는 어떻게 다를까 / 왜 바닷가 모래사장은 뜨겁고 바닷물은 찰까? / 자연적인 기후 변화와 인위적인 기후 변화 / 기후에 따라 음식 문화도 다르다

2.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와 온실 효과 / 빙하기가 다시 오는 걸까 / 몇 만 년 전 기후를 어떻게 알까 / 온실 가스란 / 지구 온난화의 마지막은

3. 지구가 보내는 SOS, 자연재해
이상 기후는 왜 일어날까 / 지구 온난화로 먹거리가 달라진다 /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들 / 이상 기후를 부르는 엘니뇨와 라니냐 / 미션! 지구를 지켜라 /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

참고문헌

저자 소개 13

아름다운 독도의 풍경에 흠뻑 빠진 현장 교사이다. 독도를 사랑하는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독도 수업 자료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진로와 연계하여 독후감 작성, 독도 그림책 제작, 만화 캐릭터 및 UCC 제작, 독도 마케팅 제안, 패션 상품 제작, 독도 게임 제작, 연구 보고서 작성 등 독도 탐구 프로젝트와 독도 공모전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독도를 부탁해』, 『색칠하며 떠나는 독도 여행』, 『속속들이 살펴보는 우리 땅 이야기』, 『독도 바로알기(동북아역사재단)』 등 독도 관련 도서를 펴냈으며 『한국지리』, 『세계지리』, 『여행지리』
아름다운 독도의 풍경에 흠뻑 빠진 현장 교사이다. 독도를 사랑하는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독도 수업 자료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진로와 연계하여 독후감 작성, 독도 그림책 제작, 만화 캐릭터 및 UCC 제작, 독도 마케팅 제안, 패션 상품 제작, 독도 게임 제작, 연구 보고서 작성 등 독도 탐구 프로젝트와 독도 공모전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독도를 부탁해』, 『색칠하며 떠나는 독도 여행』, 『속속들이 살펴보는 우리 땅 이야기』, 『독도 바로알기(동북아역사재단)』 등 독도 관련 도서를 펴냈으며 『한국지리』, 『세계지리』, 『여행지리』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였다.

인류가 당면한 도시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도시에 관심을 가지고 창조도시, 도시재생, 스마트도시를 연구 중이다. 창조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많으며, 이를 현장 교육에 적용하여 STEAM 및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분야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서울특별시 스마트관광과 오래가게 자문 위원, KERIS 품질관리단과 KDI 경제연수 자문위원 등으로도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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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부흥고등학교. 세계시민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교육하는 사회과학 선생님들이 모였다. 다문화, 인구, 환경, 안전, 인권, 통일 등 지구촌의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소개하고 있다. 《지구촌 슬픈 갈등 탐구생활》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세계의 갈등과 분쟁 현장을 둘러보고, 난민과 기아, 인권 등 지구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고민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쓴 책으로 《독도를 부탁해》 《백두산을 부탁해》 《미술관 옆 사회교실》 《지리 선생님, 스크린에 풍덩!》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세계 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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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 일반 사회교육과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쳤다. 대학 졸업 후 중·고등학교에서 사회 교사로 경제, 사회문화, 역사, 지리 등 다양한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이 자칫 지루하게 생각하거나 암기 과목으로 여기는 사회 과목을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이러한 소망으로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 『자본주의 사회, 빈부격차는 당연한 걸까?』,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 『자본주의를 부탁해』,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경제 법칙』 등을 집필했다.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에서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독도를 부탁해』, 『미술관 옆 사회교실』, 『경제 선생님, 스크린에 풍덩』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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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경기도책공작소독서기반교육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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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교사들이 함께 모여 수업을 나누고,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한 도서를 집필하는 경기도교육청 도 단위 교사 연구회이다. 학교 현장에서 책을 활용한 리터러시 수업과 생태전환교육, 지속가능발전교육, 기후위기교육, 인구위기교육, 인공지능교육, 융합교육 등 다채로운 교수 학습 방법을 연구 및 적용하고 있다. 그 결과를 모아 청소년 교양 도서로 출간하여 수업 사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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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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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4.5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7만자, 약 2.9만 단어, A4 약 61쪽 ?
ISBN13
9788952249609

출판사 리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인류를 위협한 전염병들엔 어떤 것이 있었고, 대규모 전염병 퇴치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우리 개개인이 이바지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 전통적인 화석 에너지와 신재생 에너지 사이에서 원자력의 역할은? 유전자 기술과 인공지능(AI)이 가져다주는 미래의 명암은?

『과학관 옆 사회교실』은 과학과 관련된 사회 문제를 함께 생각하는 사회과 융합교육 자습서이다. 앞서 『미술관 옆 사회교실』, 『박물관 옆 사회교실』로 예술+사회, 역사+사회 융합교육을 시도한 저자들의 시리즈 세 번째 책. 1교시 전염병, 2교시 에너지, 3교시 신소재, 4교시 유전자 기술, 5교시 인공지능, 6교시 기후와 환경문제로 나누어, 열두 명의 현직 중고등학교 교사가 집필하고 경기도책공작소 독서기반교육연구회와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가 감수와 추천을 맡았다.

스쳐 지나칠 뻔했던 일상의 이슈들

원자력이냐 태양광이냐,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 자동차, 버튼 하나로 조작하는 사물인터넷(IoT) 세상…. 일상이 돼 버려 자칫 무심코 스쳐 지나칠 수 있는 현상들이 이 책에서는 ‘살기 좋은 지구에서 다 함께 잘 살아가기’를 위한 생각할 거리로 다듬어진다. 재미로 흘려보냈을지 모르는 영화나 문학작품 속 장면들을 불러내 흥미로운 과학+사회 이슈로 만들어 내는 것도 책의 강점이다. 〈어벤져스〉 토르가 휘두르는 ‘스톰 브레이크’는 신소재 그래핀으로 성큼 다가와 있고, 〈아이언맨〉의 슈트는 나노 입자 기술의 발전사를 고스란히 밟으며 진화한다. 유전자 기술이 나오는 영화의 원조는 〈쥬라기 공원〉(1993)이었고, ‘황우석 신드롬’은 인간 배아 연구의 윤리적 문제를 제기했지만, 인간에 적용되는 유전자 기술이 불러올지 모르는 음울한 미래는 일찍이 90년 전 소설 『멋진 신세계』가 그려 낸 바 있다. 〈아이 로봇〉에서 물에 빠진 성인 남자와 소녀 중 성인 남자를 먼저 구하는 택배 로봇은 ‘감성 가치’와 ‘계산된 가치’의 딜레마를 잘 드러낸 장면이다.

과학이 여는 미래, ‘빛과 그늘’을 함께 생각한다

책은 과학기술이 열어 줄 미래의 화려한 청사진뿐만 아니라, 그것이 몰고 올 환경 파괴와 자원 고갈, 인간성 상실을 경고한다. 에너지 고갈, 기후 위기와 환경 파괴, ‘맞춤형 아기’와 안락사 등등 묵직한 화두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결국은 ‘사람’의 문제고,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사는 ‘사회’의 문제다. 그래서 책은 첫머리부터 ‘지구를 지키는 세계시민’의 의식을 강조한다.

1) 시대의 변화를 읽어 내고 그 흐름에 올라타는 ‘뉴 노멀’ 시민,
2) 사회 변화에 잘 적응하는 융합형 인재,
3)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공헌할 시대적 책무를 지닌 세계 시민. (책머리에, 17쪽)

과학기술의 발전은 지구와 인류에 그늘을 가져다 줄 수도 있지만, 동시에 “과학기술의 진보가 미래 사회의 위기와 현안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핵심 열쇠”(19쪽)라는 전망은 그래서 역설적이면서 자못 시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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