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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유혹
앨리슨 켄트 저 / 안서린 역
신영미디어 2004.11.25.
원제
Wicked Games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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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앨리슨 켄트
서른 살이 넘어서야 비로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냈다고 말하는 앨리슨은 서른네 살이 되어서야 글을 쓰기 시작했다. 최고로 좋아하는 로맨스 소설의 주인공 이름을 아들에게 붙이려고 했다는 열혈 로맨스 소설 독자인 앨리슨. 그녀가 로맨스 소설을 쓰는 이유는 가슴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란다. 앨리슨은 두 명의 아들과 두 명의 딸, 스포츠를 좋아하는 남편과 함께 살고 있으며 TV의 범죄 시리즈물을 즐겨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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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89쪽 | 13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1321552

책 속으로

「고마워. 당신이 날 살렸어」

그는 어깨를 들썩이고는 윙크했다.「적어도 저녁 식사를 살리긴 했지」

「아직은 확신할 수 없어」그녀는 숟가락으로 달콤한 소스를 떠서 맛을 보았다.「음, 좋아. 당신이 맞았어. 저녁 식사는 살렸네」

「음, 그 다음엔?」더그는 자신도 맛보고 싶다는 듯 아랫입술을 두드렸다.「영웅에게 약간의 고마움을 표하는 건 어때?」

킨제이가 숟가락을 내밀자 더그는 그녀의 손목을 잡았다. 그리고는 킨제이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고 입을 벌렸다. 숟가락을 문 그의 입가에 소스가 묻었다. 더그는 입술을 핥으며 오렌지와 파파야로 만든 소스 맛에 신음을 했다.

「아무래도 이 음식이 엉뚱한 곳을 만족시키는 것 같아」더그는 그녀의 등을 감싸고 키스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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