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이러면 안 돼」
카터는 맬러리를 밀어내려고 했다. 하지만 진심은 아니었고, 몸도 말을 듣지 않았다. 「왜 못해?」그녀가 그의 귓가에 속삭였다.「지금 하고 있잖아」 「안 돼, 이러면… 아, 세상에!」 그녀가 뜨거운 키스로 그의 말을 막았다.「왜 안 되는데?」 「네가 진심으로 원하지 않으니까」그녀의 입술이 목에 이르자 그는 숨을 몰아쉬었다.「넌 순간적인 충동으로 이러는 거야. 밤이고 크리스마스니까. 또 사건 때문에 긴장해서…」 「그게 뭐가 잘못됐어?」그녀의 목소리는 욕망으로 탁해져 있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