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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라는 세계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살 것인가
다산북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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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 12년 만의 재출간을 축하하며

1장. 성공이란 무엇인가

- 성적이 아닌 배움을 쫓은 사람들
- 자기 자신을 공부하다
- 나만의 목소리를 찾아서
- 예술과 삶이 조화를 이룰 때
- 내 안에 숨은 열정

2장. 어떤 배움을 선택할 것인가

- 삶을 결정하는 세 가지 학습법
- 공부에 흥미를 잃는 학생들
-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 심층적 학습자가 되기 어려운 이유
- 동기와 보상의 관계
-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힘
- 실패를 사랑한 TV 스타
- 오만과 겸손 사이
- 호기심을 찾아줄 기적의 습관

3장.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

- 예측이 빗나갈수록 사고는 확장된다
- 삶의 조각을 맞추어가는 일
- 생각을 통제하는 생각들
- 즐거움이 세상을 바꾼다
- 달려오는 기차에 올라타는 법
- 고정관념의 늪을 벗어나라
- 가장 ‘나다운 나’를 찾는 여행

4장. 어떻게 실패할 것인가

- 지능에 대한 오해
- 실패에서 피어나는 진정한 성장
- 사다리와 나무
- 모든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
- 실패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 똑똑하다는 것의 ‘진짜’ 의미

5장. 받아들일 것인가, 질문할 것인가

- 끊임없이 생각하고, 끝까지 의심하라
- 1퍼센트의 진실을 향한 집념
- 성숙한 삶을 만드는 일곱 가지 단계
- 나는 무엇을 아는가

6장. 삶을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 자존감이라는 착각
- 나를 ‘친절하게’ 위로하는 법
- 스스로 삶의 족쇄를 벗다
- 가난이 만든 최고의 성장
- 교실 밖에서 찾은 삶의 목표
- 작은 세상을 넓혀준 공감의 힘

7장. 나는 무엇으로 세상과 연결되는가

- 호기심, 인간이 가진 특별한 능력
- 삶에 교양이 필요한 이유
- 두 가지 세계
- 완벽한 사람이 아닌 ‘완전한’ 사람

8장.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

- 인생의 마시멜로
- 책임을 위한 열다섯 가지 질문
- 최고의 배움을 얻는 열한 가지 독서법
- 최고의 공부법에 관한 조언
- 글쓰기를 시작하는 법
- 당신의 배를 흔드는 파도는 어디에서 오는가

맺음말 |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일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저자 소개2

Ken Bain

세계 최고의 교수법 전문가.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불린다. 30년 이상 대학에서 역사학을 가르쳤으며 2015년 콜롬비아특별구대학교 학장을 역임한 뒤 뉴저지주와 워싱턴 D.C.에 있는 연구 및 교육 센터인 최우수교수연구소(Best Teachers Institute) 회장으로 교육 연구에 헌신해왔다. 탁월한 교육자이자 연구자로서 전 세계 교육계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준 그는 2025년 10월 10일 84세로 세상을 떠났다. 2008년 세계 최고 석학들의 교수법을 공개해 화제가 된 EBS 다큐멘터리 〈최고의 교수〉에 출연하여 하버드대학교 마이클 샌델 교수, 피츠버그대학교
세계 최고의 교수법 전문가.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불린다. 30년 이상 대학에서 역사학을 가르쳤으며 2015년 콜롬비아특별구대학교 학장을 역임한 뒤 뉴저지주와 워싱턴 D.C.에 있는 연구 및 교육 센터인 최우수교수연구소(Best Teachers Institute) 회장으로 교육 연구에 헌신해왔다. 탁월한 교육자이자 연구자로서 전 세계 교육계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준 그는 2025년 10월 10일 84세로 세상을 떠났다.

2008년 세계 최고 석학들의 교수법을 공개해 화제가 된 EBS 다큐멘터리 〈최고의 교수〉에 출연하여 하버드대학교 마이클 샌델 교수, 피츠버그대학교 브루스 골드스타인 교수 등 최고의 교수 8명을 직접 선정한 것으로 유명하다. 뉴욕대학교 부설 최고의교수법연구소, 노스웨스턴대학교 교수개발센터, 밴더빌트대학교 교수센터, 몽클레어주립대학교 대학학습연구소 등을 비롯한 여러 교육 현장에서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미니파이퍼재단이 수여하는 우수교수진상, 올해의 교수상, 올해의 명예교수상 등의 주요 교육상과 해리트루먼도서관, 린든베인스존슨도서관, 포드재단, 국립인문재단, 국제연구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 대표 저서인 《최고의 공부》What the Best College Students Do(《공부라는 세계》로 재출간), 《미국 최고의 교수들은 어떻게 가르치는가》What the Best College Teachers Do(《켄 베인 학습 혁명》으로 재출간)는 교육과 사회를 주제로 한 뛰어난 연구서에 수여하는 버지니아&워런스톤 상을 받으며 세계적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평생을 교육과 배움의 본질을 탐구해온 그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이어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깊은 통찰과 해법을 담아 ‘배움 3부작’의 마지막 편 《최고의 공부는 집에서 시작된다》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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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켄슈타인』을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정리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인공 프랑켄슈타인이 아닌 이름 없는 존재인 ‘괴물’의 관점에서 소설을 다시 보면서 인간의 많은 모순과 문제의 면면을 새롭게 들여다보게 되었다. 현재 파주출판도시에서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공동체를 꾸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인문, 과학, 정치,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영미권 양서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문장의 일』, 『조의 아이들』, 『데이비드 흄』,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현대 과학·종교 논쟁』, 『포스트 캐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켄슈타인』을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정리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인공 프랑켄슈타인이 아닌 이름 없는 존재인 ‘괴물’의 관점에서 소설을 다시 보면서 인간의 많은 모순과 문제의 면면을 새롭게 들여다보게 되었다.

현재 파주출판도시에서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공동체를 꾸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인문, 과학, 정치,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영미권 양서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문장의 일』, 『조의 아이들』, 『데이비드 흄』,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현대 과학·종교 논쟁』, 『포스트 캐피털리즘』,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실험 100』, 『쌍둥이 지구를 찾아서』, 『비』, 『잘 쉬는 기술』, 『뷰티풀 큐어』, 『우리는 이렇게 나이 들어간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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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608g | 148*210*25mm
ISBN13
9791130663265

책 속으로

최고의 학생들은 쉬운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도 배웠다. 성장에는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세상은 복잡한 곳이다. 인간은 습관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의 동물’이다. 배움은 내면 깊이 각인된 습관적 정신 상태를 벗어나는 일이다. 그래서 스스로 채찍질하며 계속해서 무언가를 세우고 또 세우고, 질문을 던지고, 고군분투하며 길을 모색해야 한다.
--- 「1장. 성공이란 무엇인가ㆍ자기 자신을 공부하다」 중에서

우리와 인터뷰했던 많은 학생이 자기 인생에서 가장 심오한 질문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본 적이 있었다. 그들은 자기 존재의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지 찾으려 했다. ‘나는 누군가?’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내 역할은 뭔가?’ 같은 질문이다. 이러한 질문과 탐색을 통해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가치 있게 여기는지,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은 어떤 모습인지, 또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 깊이 생각했다.
--- 「2장. 어떤 배움을 선택할 것인가ㆍ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힘」 중에서

우리와 인터뷰했던 사람들은 타인의 성과를 성장 기회로서 기꺼이 받아들였다. 타인의 성취가 자신의 사고와 성장에 제기한 ‘도전 과제’를 받아들이는 것에서 순수한 기쁨을 느꼈다. 그들이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비결은 목적지가 아니라 목적지까지 가는 여정을 즐거워했기 때문이다. 창조의 결과가 아니라 창조하는 과정에 몰입한 것이다.
--- 「3장.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ㆍ즐거움이 세상을 바꾼다」 중에서

동시에 “경쟁자는 타인이 아니라 나 자신입니다”라고 대답했다. (…) 수전 보빗 놀런의 성장 지향형 학생들처럼 그들에게는 타인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최고 성과를 끌어내는 것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문제였다. 그들은 자신에게 배움의 본질이 무엇인지 규정하고자 했고, 이러한 의지는 내면에서 흘러나와 내재적 동기를 키웠다.
--- 「4장. 어떻게 실패할 것인가ㆍ사다리와 나무」 중에서

그들이 이룬 진보가 단순히 이러한 경험이나 대화에만 의존해 얻은 산물은 아니다. 그들이 부단히 노력한 것 또한 틀림없겠지만, 그럼에도 지식을 이해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았더라면 그들 또한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을 것이다. 배움은 경험에서 오지 않는다. 배움은 경험을 성찰하는 데서 시작한다.
--- 「5장. 받아들일 것인가, 질문할 것인가ㆍ나는 무엇을 아는가」 중에서

2학년이 된 일라이자는 마침내 잘 다져왔던 전략적 학습법의 남은 벽까지 완전히 부수어줄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다. (…) “정말 눈이 번쩍 뜨이는 강의였어요. 뭔가 배운다는 게 저와 제 관심사뿐만 아니라 제가 누군지까지 생각하게 하는 공부가 될 수도 있단 사실을 처음 알게 됐죠.”

--- 「6장. 삶을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ㆍ스스로 삶의 족쇄를 벗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살 것인가!”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찾는 배움에 대한 명쾌한 통찰!
배움에 대한 해답을 찾는 여정이 시작된다!


“저희는 모든 학생에게 의미 있는 책을 쓰고자 노력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이 책을 읽은 여러 한국 독자가 창의적인 삶에 특별한 관심을 표명했고, 저희에게 그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배움에 관한 논의의 출발점이 바로 한국 독자들과의 소통이었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한국 독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책이 아직도 여전한 우리의 논의를 쇄신하고, 확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바랍니다.”
―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여기 세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A는 시험에 나올 만한 것만 암기하고, 높은 성적만이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B는 실패가 두려워 어려운 공부는 피하고, 언제나 ‘최대한’보다 ‘최소한’의 목표를 설정해 공부한다. 하지만 A가 깊이 파고드는 공부를 싫어하고, B의 이해력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A와 B가 이 같은 공부 방식을 고집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수십 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공부가 그저 부와 명예를 쌓고, 성공하기 위한 또 다른 ‘수단’으로만 작용하기 때문이다.

반면 항상 새로운 배움을 추구하며 오늘 배운 것을 내 삶에 어떻게 연결하여 적용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을 고민하는 C도 있다. A와 B가 우수한 성적 대신 틀에 박힌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때, C는 창의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스스로 설계해 나갈 가능성이 높다. 저자는 A와 B를 각각 ‘전략적 학습자’와 ‘피상적 학습자’로, C를 ‘심층적 학습자’로 분류했다. 저자는 30년간 C와 같은 심층적 학습자들을 만나며 그들이 어떻게 자기 확신을 갖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성취를 이룰 수 있었는지 연구했다. 그 비밀은 바로 어떤 배움을 선택할 것인지, 즉 배움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있었다. 연구 결과, 전략적 학습자나 피상적 학습자와 달리 심층적 학습자는 모두 능력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는 단단한 믿음에 기반한 성공과 궁극적인 행복을 쥐고 있었다. 그것이 ‘최고의 학생’과 ‘일반 학생’을 가르는 한 끗 차이였다.

“어떤 질문이 오늘의 삶을 만들었는가?”
“어떤 결정이 지금의 차이를 만들었는가?”

스스로 원하는 삶을 찾기 위해 깊이 있는 배움을 쫓았던
100여 명과의 인터뷰에서 찾은 공부의 본질


“고등학생 땐 좋은 성적을 받는 게 목표였기 때문에 실패를 잘 받아들이지 못했어요. 1등이 되는 데만 집중한 나머지 사실은 제가 질문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것을 좋아한단 사실을 알지 못했어요. 하지만 이제 제겐 배움이 더 이상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기준이 아니에요.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하는 게 배움이죠.”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공부와 배움을 이야기하는 책이지만, 성적을 단기간에 급상승시켜 주는 공부법에 관한 책은 아니다. 난제와 도전을 즐겁게 마주하는 사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첫 번째 답’을 거부하는 사람,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사람, 인간의 유일무이한 존재 가치를 알고 존중하는 사람, 호기심 많고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 등 성적이라는 나무보다 꿈이라는 숲을 이루어낸 사람들의 평생 공부에 대한 비밀을 집대성한 책이다. 일례로 한국인 아버지를 둔 일라이자는 고등학생 때 최고의 성적으로 우수상을 받았고, AP 과정을 공부했으며, 반 차석으로 졸업했다. 성적에 대한 압박으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도 몰랐던 일라이자는 대학 진학 후 언니의 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한 공부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이후 일라이자는 자기 안에 남아 있던 전략적 학습법을 모두 벗어던질 수 있게 되었다. 모든 배움에 ‘왜’라는 질문을 던질 줄 알고, 더 많은 공감과 자기 연민 능력을 갖게 된 일라이자는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들에 관한 연구의 선구자가 되었다.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더들리 허슈바크, 세계적인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프로테스,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올랐던 코미디언 스티븐 콜베어까지, 100여 명과의 인터뷰와 그에 더해진 저자의 명쾌한 분석과 통찰은 치열한 경쟁사회를 사는 우리에게 공부란 무엇인지 생각할 거리를 던지며 다시 한번 질문한다. ‘당신은 무엇을, 어떻게, 왜 공부할 것인가?’

세계 최고의 교수법 전문가가 분석한,
학습을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까지 바꿔줄 배움의 태도


이 책은 버지니아 및 워런 스톤 기금이 제정한 하버드대학교 출판부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우수도서로 인정받은 책이다. 또한 저자 켄 베인은 2008년 EBS에서 방영한 화제의 다큐멘터리에서 하버드대학교 마이클 샌델 교수, 피츠버그대학교 브루스 골드스타인 교수 등 ‘최고의 교수’ 여덟 명을 직접 선정했을 만큼 교수법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인정받는 석학이다. 각 장은 저자가 30년 동안 진정한 행복을 위한 공부, 원하는 삶을 사는 ‘성공적인 삶’을 위한 공부가 무엇인지 파헤친 연구 결과들을 나누어 담고 있다. 1장은 먼저 폴 베이커 교수의 ‘능력 통합’ 강의를 통해 자기 이해를 도우며, 2장은 전략적·피상적·심층적 학습법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며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배움은 어떤 방식이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3장은 우리의 생각을 오염시키는 ‘또 다른 생각’들을 통해 올바른 생각법이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4장은 실패를 둘러싼 다양한 이론과 사례를 보며 실패를 받아들이는 유연한 태도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5장은 탐사 보도 과정을 통해 끝까지 집요하게 파고들며 의심하는 태도를 일러준다. 6장은 자존감이라는 오해와 착각을 다루며 진정한 의미의 자존감을 생각해 보게 한다. 7장은 자신의 삶을 다양한 분야에서의 배움과 연결 지은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호기심을 탐구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살핀다. 마지막으로 8장은 독서법과 암기법, 글쓰기 등 공부법에 관한 간단한 조언을 담았다. ‘수단’이 아닌 ‘목적’을 위한 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가장 슬기로운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훌륭한 책은 몇 페이지만으로도 읽을 가치가 있다. 배움의 연결고리를 찾는 모험가들을 탐구한 이 책이 그렇다!” - 《포춘》
“도발적이고 흥미진진하다! 학생부터 교수, 학부모, 연구자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유익한 책!” - 《초이스》
“중요하거나 아름답거나 흥미로운 질문에 답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열망의 첫 단계다.” - 《커커스 리뷰》
“공부와 배움에 관한 최고의 연구다! 평생 배움을 이어간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노련하게 엮었다.” - 토머스 럭슨 (다트머스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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