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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정~ 전도는 최고의 축복
박용배
국민일보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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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ㆍ5
추천사ㆍ8

PART 1. 역경의 열매

1. 모든 가정에 하나님 은혜가 충만하길ㆍ20
2. 신유의 은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평생 복음 서원ㆍ24
3. 어린 시절 내 꿈은 방송인, 가수, 비행기 조종사ㆍ27
4. 새벽기도가 유일한 낙… 일하는 틈틈이 성경 읽고 힘내ㆍ30
5. 고향 폐가에서 돈 한 푼 없이 고달팠던 방위병 생활ㆍ33
6. 부모님 강요로 결혼한 아내, 마음의 준비 안 됐다며…ㆍ36
7. 죽을 결심한 내게 “꼭 목회자 돼야” 장모님 눈물로 회유ㆍ39
8. 날 부르시는 이가 하나님이라 확신, 목회자의 길 순종ㆍ42
9. 서울살이 시작하며 생활고에 공부 틈틈이 아르바이트ㆍ45
10. 빈민촌에 고아 출신 배달부 8명으로 개척교회 시작ㆍ48
11. 구제 선교에서 영혼을 살리는 복음 전도자의 삶으로ㆍ51
12. 과천 정부 청사 예배 인도… 복음 전하며 주님 영접 도와ㆍ54
13. 귀신 들린 청년에 예수님 선포 “주는 그리스도시요…”ㆍ58
14. 교회 부흥하며 상가 교회로 이전 6년 만에 새 성전 건축ㆍ61
15. 영적으로 갈급한 언론인들, 복음으로 하나님 만나다ㆍ65
16. 늘 헌신해 주신 고 장로님에게 하나님의 축복 가득하길ㆍ68
17. 탈북자 예배 인도… 북·중 국경지대 돌며 복음 전파ㆍ71
18. 하나님 자녀로 다시 태어난 17세 북한 소년ㆍ75
19.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으로 북한 주민들 살아나길ㆍ78
20. 북 특무대장과 목숨 건 아찔한 동행… 북으로 끌려갈 뻔ㆍ81
21. 전도가 최고의 행복…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전도 대상ㆍ84
22. TV 연기자 신우회서 2년 넘게 연기자들 예배 인도ㆍ87
23. 남은 생애, 어린이 사역과 북한 복음화에 바치리라ㆍ91

PART 2. 전도 이야기(2021년)

1. 수감 중인 탈북민 자매 남편에게 복음을 전하다ㆍ96
2. 소송 중에 있는 탈북민에게 복음을 전하다ㆍ99
3. 장민석 국제 언론인클럽 부회장에게 복음을 전하다ㆍ102
4. 장애인 신문 편집인 이익제씨에게 복음을 전하다ㆍ105
5. 탈북민 장국선씨가 복음을 듣고 영접함ㆍ108
6. 탈북자 박진훈 씨에게 복음을 전하고 영접시킴ㆍ111
7. 탈북민 양은경 자매가 영접함ㆍ114
8. 탈북민 김홍석 씨의 영접ㆍ117
9. 교회에 사진 촬영 온 자매에게 복음을 전함ㆍ120
10. 탈북민 최영훈씨에게 복음을 전함ㆍ122
11. 중국에 팔려 왔던 자매의 죽음ㆍ125
12. 교회 사단법인 일을 도와준 행정사에게 복음 전하다ㆍ128
13. 마약중독 탈북민 자매에게 복음 전함ㆍ130
14. 발레학원 원장님과 딸이 복음을 받아들임ㆍ133
15. 시험에 빠진 장애인 형제에게 복음 전함 ㆍ135
16. 믿음의 영웅 김남옥 장로님 사무실에서ㆍ137
17. 이단 신천지에 빠졌던 자매에게 복음을 전함ㆍ140

PART 3. 전도 이야기(2022년)

18. 장례식장에서 구원의 은혜ㆍ142
19. 탈북민 윤두희 윤지선 자매에게 복음 전함ㆍ144
20. 군산에서 살지만 인천 동생 집에 왔다가 복음을 받다ㆍ147
21. 친언니처럼 지냈던 언니가 구원받음ㆍ150
22. 영화사 대표에게 복음 전함ㆍ152
23. 탈북민 김영식씨가 복음을 듣고 구원받음ㆍ155
24. 부동산 사무실 류 과장님이 복음을 받음ㆍ158
25. 교회 장로님의 친족 네 사람을 김해에서 전도하다ㆍ160
26. 많은 상처와 아픔을 가진 탈북자매에게 복음을 전함ㆍ164
27. 심방에서 친구에게도 복음을 전함ㆍ167
28. 탈북민 중학교 교사에게 복음을 전함ㆍ169
29. 권사님의 사업장 개업 예배에서 복음 전파ㆍ172
30. 소래포구에서 탈북자매에게 복음을 전함ㆍ174
31. 입관 예배에서 자녀들에게 복음 전함ㆍ177
32. 6명의 자녀를 둔 젊은 부인이 암 투병 중 복음을 받음ㆍ180
33. 시장 후보 사모님에게 복음을 전함ㆍ183
34. 부천 장애인 일터 직장에서 예배드리고 복음 전함ㆍ186
35. 예비 된 영혼에게 복음을 전함ㆍ188
36.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아들이 복음을 받음ㆍ191
37. 결혼을 앞둔 처음 만난 자매에게 복음을 전함ㆍ194
38. 집사님의 모친 장례식장에서 전도ㆍ196
39. 탈북민 집에서 가족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음ㆍ198
40. 39세 말기 암 환자 장례식장에서 남편이 복음을 받음ㆍ200
41. 송도 지교회 성도의 시부 장례식장에서ㆍ202
42. 원선화 집사님 시아버님 장례식장에서ㆍ205
43. 인천 청라 노을공원 사무실에서 복음 전파ㆍ208
44. 서울구치소에서 복음을 전함ㆍ211
45. 정보사 대위에게 복음 전함ㆍ214
46. 주일 예배 후 상담 요청 자매에게 복음을 전함ㆍ216
47. 결혼을 앞둔 형제에게 복음을 전함ㆍ219
48. 탈북 청년에게 복음을 전함ㆍ221
49. 북한연구소의 박사님과 직원에게 복음을 전함ㆍ224

PART 4. 전도 이야기(2023년)

50. 진주 중앙요양병원 장례식장에서ㆍ228
51. 불신자 남편이 주일 날 구원받음ㆍ230
52. 탈북민 지교회에서 복음 전도ㆍ232
53. 집사님의 친정 아버님 장례식장에서 전도ㆍ235
54. 서울구치소 여성 수감자들에게 복음 전파ㆍ237
55. 통일부 전 차관에게 복음을 전함ㆍ240
56. 양평동 국민장례식장에서 복음 전파ㆍ243
57. 안동소주 지분을 가진 회장님에게 복음 전함ㆍ245
58. 불교대학을 나온 어르신이 복음을 받음ㆍ247
59. 호텔 커피숍에서 권 박사님에게 복음 전파ㆍ250
60. 인천 작전동 청기와 장례식장에서 복음 전파ㆍ252
61. 장로님 사업장에서 직원들에게 복음을 전함ㆍ254
62. 탈북자들에게 복음을 전함ㆍ256
63. 어린이 초청 여름 전도 문화행사에서 복음을 전함ㆍ259
64. 죽음을 앞둔 말기 암 환자에게 복음을 전함ㆍ261
65. 성당에 다니는 예비 신랑에게 복음을 전함ㆍ264
66. 권사님 딸의 친구 대학생에게 복음을 전함ㆍ266
67. 길병원 장례식장에서 전직 무속인 자녀들이 복음 받음ㆍ268
68. 장로님의 모친 장례식장에서 형님이 구원받음ㆍ270
69. 대전 건양대 장례식장에서 복음을 전함ㆍ272
70. 탈북민 지교회에서 청소년 두 명에게 복음을 전함ㆍ274
71. 권사님 가족들이 복음을 받음ㆍ277
72. 서울구치소에서 예배 인도와 복음 전파ㆍ280
73. 성탄절 새 생명을 초청해 복음을 제시ㆍ283

PART 5. 전도 이야기(2024년)

74. 집사님의 부친 장례식장에서 전도ㆍ288
75. 서울 삼육대 병원 장례식장에서 전도ㆍ290
76. 택시 기사에게 복음을 전함ㆍ292
77. 길병원 장례식장에서 복음을 전하고 영접함ㆍ295
78. 발산역 앞 이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복음을 전함ㆍ298
79. 광명시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서ㆍ301
80. 장로님 언니에게 복음을 전함ㆍ303
81. 러시아 사할린 출신 고려인 자매에게 복음을 전함ㆍ306
82.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전도ㆍ309
83. 용인 평온의 숲 장례식장에서ㆍ311
84.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장례식장에서ㆍ313
85. 교회에 처음 나온 청소년에게 복음을 전함ㆍ315
86. 부천 다니엘병원 장례식장에서 복음을 전함ㆍ317
87. 영화감독 권혁만 장로님의 가족들을 전도함ㆍ319
88. 서울구치소 여자 재소자들에게 복음을 전함ㆍ322
89. 영흥도 찻집에서 복음 전도ㆍ325
90. 인천대공원에서 복음 전도ㆍ327
91. 강화 요양병원에서 예비 된 자매에게 전도함ㆍ329
92. 가정동 한방병원에서 탈북자 남편을 전도ㆍ332
93. 집사님 회사 형제에게 복음을 전함ㆍ334
94. 인천 성인천장례식장에서 복음 전파ㆍ336
95, 서울구치소 남자 재소자들에게 복음 전도ㆍ339
96. 이모님에게 복음을 전함ㆍ342
97. 70년대 인기가수였던 정원 씨를 전도ㆍ345
98. 장로님이 모시고 온 김청환 님에게 복음을 전함ㆍ348
99. 권사님 소개로 병원에 입원하신 분을 전도하다ㆍ351
100. 순천향병원에서 인도 지사장에게 전도ㆍ353
101. 외사촌 형님에게 복음을 전함ㆍ356
102. 사고를 당해 고통 중에 있는 분에게 복음을 전함ㆍ359

저자 소개1

네 살 때 갑작스런 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의 알코올 중독과 사무치는 가난 속에서 간신히 초등학교를 마쳤다. 그 후, 객지로 나가 중국집 배달부, 그릇닦이, 웨이터를 전전하다가 스물네 살 때 어느 과수원 농가의 무남독녀와 결혼하게 된다. 끝나지 않은 불행의 연속은 그를 ‘자살 충동’의 벼랑 끝으로 몰고 가지만 마음을 다잡고 날개를 펴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삶의 여정이 펼쳐진다. 뒤늦게 중·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치고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 후 빈민운동가로 활동하다가, 정부 종합 1, 2청사에서 고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 인도와 성경 공부, 예배 인도를 하게 되
네 살 때 갑작스런 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의 알코올 중독과 사무치는 가난 속에서 간신히 초등학교를 마쳤다. 그 후, 객지로 나가 중국집 배달부, 그릇닦이, 웨이터를 전전하다가 스물네 살 때 어느 과수원 농가의 무남독녀와 결혼하게 된다. 끝나지 않은 불행의 연속은 그를 ‘자살 충동’의 벼랑 끝으로 몰고 가지만 마음을 다잡고 날개를 펴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삶의 여정이 펼쳐진다. 뒤늦게 중·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치고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 후 빈민운동가로 활동하다가, 정부 종합 1, 2청사에서 고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 인도와 성경 공부, 예배 인도를 하게 되었다.
또한 20여 년간 언론인들을 위한 신앙 상담과 사회운동을 비롯하여, 코리아 저널리스트 크리스천 클럽(CJCK)을 인도하기도 했다. TV 연기자 신우회와 청와대 신우회에서 다년간 성경 공부를 주관했고, 국경지대에서 20여 년간 탈북자 선교를 했다. 세계 50여 개국의 60여 개 도시를 다니며 세미나 인도를 하는 강사이기도 하다.
현재 인천 청라 국제도시와 송도 국제도시에서 사랑의교회 담임 목사로 시무하면서 왕성한 목회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못난이 목사 벼랑 끝에서 날다》, 《생각의 설계》, 《운명과 맞장뜨기》, 《못난이 목사 세계를 향해 날다》 등이 있다. 1996년, 2006년, 2018년 CBS기독교방송 <새롭게 하소서>에 세 번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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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148*210*30mm
ISBN13
9788971543696

책 속으로

나는 말할 줄 모르니 목회자가 될 수 없다고 기도하는데 ‘누가 입을 지었느냐? 내가 지은 것이 아니냐! 내가 너와 함께하니 순종하라’는 응답이 있었다.…… 모세가 하나님께 자신은 입이 뻣뻣하고 말할 줄 몰라 애굽에 갈 수 없다고 했다. 하나님께서는 누가 입을 지었느냐 내가 지은 것이 아니냐 너는 바로 앞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하는 말씀이 나와 있었다.

전도는 주님이 하시는 것이고, 우리는 도구로 쓰 임 받는다. 축구선수가 골을 많이 넣으면 돈, 명예, 인기가 따라오는 것처럼 전도자는 전도를 잘하면 모든 응답과 축복이 따라온다. 나는 전도의 증인이다. 전도할 줄 모르고 빈민구제와 봉사 활동 할 때는 너 무 어렵고 힘들고 가난했다가 복음으로 결단하고 전도와 선교를 하기 시작하자 굼벵이가 변하여 나비가 되듯, 전혀 다른 세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이 책은 전도하기 힘든 현대 사회에서 전도를 위한 실용적이고 참신한 길잡이 가 될 것입니다. 단순한 전도 방법의 나열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전도할 수 있 는 사례들을 담고 있습니다. 박 목사님께서 몸소 경험한 전도 체험과 지혜가 수 록되어 있습니다. 전도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방안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박 목 사님의 전도 여정은 전도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온 마음으로 영혼을 사랑하고 인도하는 과정임을 명백히 보여줍니다.” - 심창섭 (총신대 명예교수)
“그리스도인의 사명은 복음을 전파하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값주고 산 영혼들이 모여 하나님을 경배하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 또한 복음을 전파하는 것 입니다. 이 일에 박용배 목사와 316교회는 이 시대 우리의 영적 모범이 되는 목 회자와 교회라 할 것입니다. 박 목사의 복음적 삶과 행동은 우리가 본받고 기꺼 이 따라가야 합니다.” - 이승수 (예장백석 부총회장, 양문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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