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9,500
10 8,550
YES포인트?
4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3 완결

뷰타입 변경

책소개

목차

새싹
연못
꽃샘추위
육교
소묘
혈맥
침실
꽃창포
기일
두 어머니
저녁놀
서광
닭의 장풀
자갈밭
주악
교토의 물
만추
점멸
추적
불타는 유빙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저자 소개 1

미우라 아야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Ayako Miura,みうら あやこ,三浦 綾子

사랑과 용서에 대한 기독교적 시각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 세계를 구축한 미우라 아야코는 1922년 4월 25일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가와 시에서 태어났다. 아사히가와 시립 고등 여학교를 졸업한 뒤 7년 동안 초등학생들을 가르쳤으나 패전 이후 국가의 기만적인 교육에 회의를 느끼고 교직을 떠났다. 이때 폐결핵과 척추 카리에스가 병발하여 13년 동안 투병 생활을 했으며, 같은 병으로 요양 중이던 소꿉친구인 마에가와 다다시를 만나 기독교 세례를 받았다. 1959년 같은 신앙을 가진 미우라 미쓰요와 결혼하여 아사히가와 시내에서 잡화상을 운영하며 꾸준히 글을 써오던 중 1964년 「아사히신
사랑과 용서에 대한 기독교적 시각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 세계를 구축한 미우라 아야코는 1922년 4월 25일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가와 시에서 태어났다. 아사히가와 시립 고등 여학교를 졸업한 뒤 7년 동안 초등학생들을 가르쳤으나 패전 이후 국가의 기만적인 교육에 회의를 느끼고 교직을 떠났다. 이때 폐결핵과 척추 카리에스가 병발하여 13년 동안 투병 생활을 했으며, 같은 병으로 요양 중이던 소꿉친구인 마에가와 다다시를 만나 기독교 세례를 받았다. 1959년 같은 신앙을 가진 미우라 미쓰요와 결혼하여 아사히가와 시내에서 잡화상을 운영하며 꾸준히 글을 써오던 중 1964년 「아사히신문」 1천만 엔 현상 공모에 『빙점』이 당선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1966년에 발표된 『양 치는 언덕』은 『빙점』에 이은 미우라 아야코의 대표작이다. 삶의 이면을 날카롭게 파헤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제시하는 이 작품은 에로스적 사랑이 아가페적 사랑으로, 죄가 용서로 승화되는 인간 구제의 숭고함을 보여준다. 그녀는 1986년까지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다 1999년 10월, 다장기부전증으로 고향인 아사히가와 시에서 사망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빙점』, 『양 치는 언덕』, 『길은 여기에』, 『잔영』, 『구약성서 입문』, 『사랑하며 믿으며』(수필집), 『병들었을 때에도』(단편집), 『함께 걸으면』(미쓰요·아야코 합동 가집) 등이 있으며, 1984년 『미우라 아야코 작품집』 전 18권이 간행된 바 있다.

미우라 아야코의 다른 상품

역자 : 정난진
상명여자대학 일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영상번역작가 과정을 수료하였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잇다. 번역한 책으로는 『생각한 것은 즉시 하라』『일찍 일어나는 까마귀, 늦잠 자는 참새』『당당하게 NO라고 말하라』『몸과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스트레칭 레시피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30쪽 | 61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513538

책 속으로

다쓰코는 몇 해 전 겨울 어느 날, 교회 앞에 서 있던 게이조를 떠올렸으나 입 밖에 내지는 않았다. 게이조의 진지한 모습도 무라이에게는 놀림거리밖에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럴까요? 그럼 다쓰코 씨는 어때요?"
"물어볼 필요도 없어요. 가장 구원받기 어려운 사람은 바로 나예요. 난 바로 옆에 교회가 있는데 아직 한 번도 죄를 뉘우치러 가거나 기도하러 갈 생각을 해본 저깅 없거든요. 참, 나쓰에는 어때? 부처님이나 하나님 같은 건 필요 없다고 생각해?"
"잘 모르겠어. 날마다 불단 앞에서 합장을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무엇을 향해 손을 모으는 건지 알 수 없어."

--- p.63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