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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Martyn Lloyd-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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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우리는 지적이고 과학적이고 세련되었다고 자부하는 현대인들로부터 기독교가 시대에 뒤떨어진, 터무니없고 어리석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의 대답은 한결같다. 그것은 2천 년 전, 산헤드린 공회에서 담대히 복음을 변호한 사도들의 대답과 동일한 것이다.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행 5:30-31). 복음은 저항할 수 없는 강력한 구속(救贖)의 메시지다. 사도들이 믿었던 그 복음은 그들의 자유, 심지어 목숨보다도 더 귀중한 것이었다. 사도행전 강해설교 시리즈 셋째권 「승리하는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증거하되 죽기까지 믿음으로 순종의 삶을 살았던 초대교회 성도들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의 놀라운 일들이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로이드 존스는 사도행전 5:17-6:9 말씀으로 초대교회 안팎의 시련과 성장을 밀도 있게 탐색하면서, 산헤드린 공회 앞에서 베드로와 사도들의 저항할 수 없는 믿음의 담력으로 행한 신앙고백을 통해, 기독교 교회와 기독교 메시지의 참된 본질과 정체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결국 그 과정에서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려는 사도들의 선택은, 교회의 가장 우선적인 목적이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또한 지혜와 성령으로 충만한 스데반의 하나님 구원의 역사와 복음에 대한 변증은, 성령의 능력을 덧입은 자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깊은 감동으로 증거한다. 마틴 로이드 존스는 「승리하는 기독교」에서, 초대교회 사도와 성도들에 의해 선포된 바로 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주 되심과 생명의 복음을 알되 더 깊이 알기를 도전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 믿는 자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덧입어 그분을 전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강력히 권면한다.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했던 저들의 믿음과 순종과 확신을, 사도행전 강해설교 셋째권에서 다시 만나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