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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모든 투자는 타이밍이다 위기는 ‘내 실력으로 투자에 성공했다!’ 자만하는 순간 찾아온다 분석보다 중요한 건 타이밍이다 신중한 투자자는 매번 최악의 상황을 생각한다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2장 화폐를 이해하자 신용화폐란 무엇인가? 오일달러 신용화폐 관점에서 본 중동 글로벌 이슈 비트코인이 달러를 대체할 수 있을까? 오일달러는 무엇으로 대체될까? 디지털화폐, 생성형 AI, 메타버스는 연결되어 있다 금 vs. 부동산 인플레이션 대응의 승자는? 3장 대출을 지렛대로 활용하자 대출을 무작정 무서워하지는 말자 대출, 너무 쉽게 생각하지도 말자 다 계획이 있어야 한다 무조건 받아서 들고 가야 하는 대출과 의미 유동성을 모르면 투자는 실패한다 4장 금리와 환율이 투자 타이밍을 정한다 투자 타이밍을 보는 눈을 기르자 환율을 모르면 투자는 금물이다 환율은 금리 및 물가와도 밀접하다 부동산은 덩치 큰 코끼리 채권의 움직임과 같다 현재 환율로 본 한국 부동산 5장 실전 부동산 투자해 보기 나는 적정한 가격으로 집을 샀을까? 부동산 적정 매수 가격 판별 방법 실제 사례로 알아보는 부동산 매수 기술 부동산 매수 시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늘 고려하자 장기 투자를 해보면 경제적 통찰이 생긴다 투자 타이밍과 추세는 이렇게 추론하면 된다 6장 삶에 투자를 녹이자 내가 원하는 삶이 투자 방향성이다 투자를 할 것인가 투기를 할 것인가 불확실성이 주는 즐거움을 누리자 취미 같은 투자는 모든 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초보 투자자를 위한 필자의 마지막 당부 7장 트럼프 시대 속 투자자의 생각법 트럼프의 의식 흐름을 이해해야 한다 트럼프의 아킬레스건 트럼프 관세 폭격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투자법을 선택해야 하는가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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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다 보면 투자뿐만 아니라 어떤 일을 하더라도 불안감에 휩싸이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 사람이 언제 안달복달하게 될까? 바로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는데 적절한 해법을 찾지 못했을 때다. 이럴 때는 잠 못 이루는 밤을 지새우게 된다. 늘 가슴 한편을 돌로 짓누르는 듯한 중압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런 감정을 느끼면서 지속하는 투자는 투자가 아닌 투기나 도박에 가깝다.
--- p.20 디지털화폐 개혁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한국 역시 중국처럼 페이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하지만 민간 페이 시장의 끝은 중국과 같은 길을 걷지 않을까 싶다. 물론 중국처럼 인위적이고 강제적인 국유화가 아닌 정부의 디지털화폐 전환에 맞춰 서서히 사라지는 모양새가 되면서 민간 페이 시장은 생태계를 갖춘 일부만 민간 가상화폐로 넘어가리라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 p.75 투자자들이 환율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이유는 원화의 가치를 오일달러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와 비교하기 위해서다. 이는 자산 시장 진입 타이밍을 파악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고 나아가 달러 자체의 가치를 아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달러 가치는 상품 및 자산 가격을 통해 유추할 수 있으며 특히 원유는 달러로만 결제되기 때문에 원유 가격이 달러 가치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가 된다. --- p.120 한국 자산 투자 타이밍은 한국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봐야 하고 이를 대략적으로 유추하려면 미국 기준금리 인하를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필자는 반복해 강조했다. 연준이 2024년 기준금리를 인하한다고 해서 한국은행이 연준을 그대로 따라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는 없다. 물론 부동산 소비 심리에서 수요의 상승을 가져올 수는 있지만 본격적인 상승을 논하기엔 대출 관련 정부 규제 등 허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 p.157 본인이 지금 하는 투자 행위가 현금 흐름을 동반한 장기 보유라면 투자고, 시세 차익형 매매는 투기라고 간주하면 대략 맞다. 필자는 거기다 덧붙여 자본 차익 목적의 부동산 투자였더라도 소중한 다른 무엇 때문에 차익을 희생할 수도 있어야 진정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 p.217 트럼프 대통령 앞에 놓인 과제는 하나로 집약된다. 급변하는 세계 질서 속에서 자국 이익을 어떻게 관철할 것인가? 만만치 않은 상대들과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아야 하는 상황에서 트럼프식 닥치고 한방은 얼마나 유효할까? 머스크 CEO와의 관계, 중국발 리스크, 에너지 - 화폐 전환 등 난제들이 한데 얽힌 복잡한 방정식의 실마리를 풀어야 하는 막중한 임무가 그를 기다리고 있다. --- p.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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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환율’ ‘화폐 메커니즘’ ‘경제 정책’ 등
승률을 높일 수 있는 투자 근거를 찾아내라 투자의 세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시장 트렌드를 따라가기만 해서는 안 된다. 경제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이에 기반한 자신만의 전략을 구축해야 한다. 투자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서 살아가기에 확실한 정보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지혜가 요구된다. 저자는 거시경제 이해가 먼저이며 이후 시장 분석으로 넘어간 후 자신의 투자 심리를 분석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거시경제 이해를 위해서는 가장 기본인 신용화폐 시스템에 대한 이해다. 저자는 기축통화로서 달러의 역할, 오일달러 시스템, 시뇨리지 등 복잡한 경제 개념을 쉽게 풀어낸다. 또한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투자 타이밍을 찾는 기술을 논하며 ‘기준금리-물가상승률=금리 물가 갭’이라는 공식으로 경제 흐름을 예측하는 방법을 전한다. 특히 원/달러 환율의 변동이 자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은 한국 투자자에게 필수적인 요소다. 이어서 미국 연준의 금리 정책이 한국 자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증명하는 방법을 상세히 다루어 한국 부동산 정책과 시장 변화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1997년 외환위기부터 2008년 금융위기, 그리고 2022년 이후 최근의 부동산 시장 조정기까지 역사적 관점으로 한국 경제의 주요 변곡점을 분석해 과거 경험을 통한 투자에 대한 지혜를 쌓아가는 방법까지 전한다. 마지막으로 투자 심리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강조한다. 저자는 앵커링 효과, 확증 편향 등 인지 오류를 투자 맥락에서 설명하며,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안티프래질(antifragile)' 개념을 차용해, 위기 상황에서도 강해질 수 있는 투자 전략을 설계하는 방법을 논하고, '컨틴전시 플랜'과 '여력(Redundancy) 구축'의 중요성을 전하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러한 흐름으로 이 책은 투자 철학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거시경제를 분석하고 자신의 투자 성향까지 이해했다면 의도하지 않아도 본인만의 ‘투자 철학’이 세워질 수밖에 없다. "취미 같은 투자는 모든 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라는 저자의 조언을 토대로 이기는 투자자로 성장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