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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나 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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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比奈秋

1981년 교토 출생. 의사이자 소설가. 2021년 단편 〈소금길?の道〉로 제7회 하야시후미코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후, 2023년 《식물 소녀植物少女》로 제36회 미시마유키오상을, 같은 해 《당신의 타오르는 왼손으로あなたの燃える左手で》로 제51회 이즈미교카문학상과 제45회 노마문예신인상을 수상했다. 2024년 파격적 상상력과 깊이 있는 사유가 돋보이는 신작 《도롱뇽의 49재》로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제171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며 남성 작가로는 최초로 신인문학상 3관왕을 달성, 데뷔 3년 만에 말 그대로 문단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일본 전후 문학을 중심으로 공부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무라타 사야카의 『소멸세계』, 기리노 나쓰오의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인형 탐정』 시리즈, 이사카 고타로의 『서브머린』, 『칠드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히가시노 게이고의 『옛날에 내가 죽은 집』, 요네자와 호노부의 『부러진 용골』, 미치오 슈스케의 『스켈리튼 키』, 요코야마 히데오의 『64』, 『그림자밟기』, 미카미 엔의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시리즈, 모리무라 세이치의 [증명] 시리즈를 비롯
도쿄대학교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일본 전후 문학을 중심으로 공부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무라타 사야카의 『소멸세계』, 기리노 나쓰오의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인형 탐정』 시리즈, 이사카 고타로의 『서브머린』, 『칠드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히가시노 게이고의 『옛날에 내가 죽은 집』, 요네자와 호노부의 『부러진 용골』, 미치오 슈스케의 『스켈리튼 키』, 요코야마 히데오의 『64』, 『그림자밟기』, 미카미 엔의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시리즈, 모리무라 세이치의 [증명] 시리즈를 비롯해 『인사이트 밀』, 『절규성 살인사건』, 『46번째 밀실』 『도미노』, 『덧없는 양들의 축연』, 『거대 투자 은행』, 『소녀지옥』, 『침묵의 거리에서 1, 2』, 『말레이 철도의 비밀』, 『백년법 상,하』, 『골든애플』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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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14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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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3.3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7만자, 약 2.1만 단어, A4 약 42쪽 ?
ISBN13
9791171255863

출판사 리뷰

두개골 하나에 췌장 두 개, 비정상적으로 큰 자궁,
그리고…… 몸을 좌우로 가르는 은밀한 경계선
의사 출신 작가의 파격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2024년 최고의 화제작


스물아홉 살 ‘안’과 ‘슌’은 한 몸을 공유하는 결합쌍둥이다. 남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주위의 차가운 시선과 편견에 부딪히며 살아온 이들에게 어느 날 큰아버지 가쓰히코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다. 큰아버지와 아버지는 자매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연결된 형제였다. 아버지는 큰아버지의 뱃속에서 태어난 태아 내 태아였기 때문이다. 분리 수술 후에도 어딘가 서로 이어진 듯했던 두 사람.

“우리도 곧 죽는 건가?” 큰아버지의 죽음은 태어나 한 번도 온전한 ‘나’를 경험해본 적 없는, 겹치는 삶과 겹쳐지지 않는 자아를 가진 쌍둥이의 내면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킨다. 마음 한구석에 잠재해온 소멸의 공포와 정체성의 혼란을 폭발시키는 기폭제가 된다.

깨닫지 못할 뿐, 모두들 붙어 있고 모두들 뒤엉켜 있다
‘정상’에서 이탈한 몸들이 그려내는 가장 보통의 인생


『도롱뇽의 49재』는 유례없는 형태의 결합쌍둥이와 태아 내 태아라는 매우 독특한 소재를 다룬다. 자매라는 이름의 타자와 한 몸을 공유한 ‘안’과 ‘슌’, 분리 후에도 내내 서로 이어진 듯했던 큰아버지 ‘가쓰히코’와 아버지 ‘와카히코’. 아사히나 아키는 언뜻 평범함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삶과 죽음, 자아, 운명 같은 인류의 가장 보편적인 질문에 접근하고, 나아가 꼬리를 물듯 순환하고 보완하는 ‘음양어’, 흑백의 도롱뇽처럼 우리 인간도 보이지 않을 뿐 서로 뒤엉키며 결속되어 살아간다는 주제의식을 드러낸다. 큰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고 49재를 기다리는 동안 끊임없이 자신과 세상을 향해 ‘나는 무엇인가’, ‘나라는 존재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를 묻는 두 자매의 목소리는 우리 역시 스스로를 돌아보고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정상’에서 이탈한 몸들을 통해 인간과 인생의 보편성을 드러내는 『도롱뇽의 49재』. 여기에 의사 출신 작가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의학적 지식과 세밀한 묘사, 독자들도 한 번쯤 접해봤을 실제 결합쌍둥이들의 이야기가 뒤섞여 정말 이러한 사례가 현실에 존재하는 건 아닐까 착각할 만큼 소설에 생동감을 부여한다. 200쪽이 채 안 되는 매우 짧은 이야기임에도, 탁월한 상상력과 깊이 있는 사유가 돋보이는, 그야말로 아쿠타가와의 이름에 걸맞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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