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며
1부 / 결단 누구도 예외 없는 그 사명, 믿음의 헤리티지 1장_불량함과 신실함 사이에서 2장_다시 한 번 밝혀진 등불 3장_나는 방해꾼인가, 이끄미인가? 4장_다음 세대에게 필요한 ‘그 자리’ 5장_‘다른’ 세대를 키우고 있나요? 6장_꿈과 사명을 이어 가는 사람 2부 / 실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믿음의 헤리티지 7장_이어질 약속의 노래를 준비하라 8장_일상에서 성화의 모습을 보여 주라 9장_믿음의 싸움을 ‘함께’ 치르라 10장_미성숙함에도 그를 포기하지 마라 11장_신앙의 멘토가 되어 주라 12장_낙엽 같은 어른이 되어라 |
조영민의 다른 상품
|
자녀는 부모의 신앙이 어떠한지 말로 이해하지 않는다. 자녀는 부모의 신앙이 겉으로 표현되고 드러나는 모습을 보고 판단한다.
--- p.31 신앙을 전수해야 할 부모인 내가 자녀들에게 말씀의 통로가 되고 있는지, 아니면 장애물이 되고 있는지를 물어야 한다. 가정마다 하나님이 말씀의 통로가 되라고 세우신 제사장이 있다. 나이가 많든 젊든, 남자든 여자든 그가 할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린 자녀들에게 들려주고 보여 주는 것이다. --- p.35 성도는 이미 ‘복음 전파자’로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다. 영적인 부모와 어른인 우리는 사람들을 예수님에게 나오게 하는 ‘이끄미’여야 한다. 이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 p.54 예수님을 모르는 자에게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구원도 없다. 알지 못하는 이를 믿고, 그에게 내 삶을 의지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믿음은 기본적으로 그 대상에 대한 지식에 근거한다. 앞에 걸어가는 이가 어떤 사람인지 알 때, 그리고 그 사람에게 나의 길을 인도할 만한 지식과 경험이 있음을 알 때, 우리는 그 사람을 믿고 그 사람을 따를 수 있다. --- p.77 삶의 다양한 선택의 순간에서 하나님에게 받은 것들로 선택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누구에게? 우리 다음 세대들 앞에서. 세상처럼 세상의 방법으로 살고 싶어지는 그 순간, 하나님의 방식으로 선택함으로써 나의 신앙을 우리 아이들의 눈앞에서 증명해야 한다. --- p.100 지금은 신앙 전수에 있어서는 이전보다 어려워진 상황이다. 배가 고픈 시대가 아니라 영적으로 빈곤한 시대이고, 몸이 아프기보다 마음이 상한 시대이다. 이런 시대에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고 신앙으로 누군가의 영혼을 변화시키는 일을 이어받는다는 것은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우리 앞에 가시며, 우리와 함께하셔서 우리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아니하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 p.132 신앙은 절대 혼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은 전수되어 내게 찾아오는 것이며, 우리가 하나님에게 보여 드려야 할 삶의 대부분은 이미 그렇게 살았던 이들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과 길들이 만들어져 있다. --- p.157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 나라 전쟁을 가르쳐 주고, 그 자리에 우리를 부르신다는 것을 말뿐만이 아니라 삶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 편안한 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 서자고 도전해야 한다. 그곳이 때로 생명을 걸어야 하는 곳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부르신 자리에 서야 한다고 말해 주어야 한다. --- p.176 나이를 먹는다고 저절로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다. 어른이 되려면 다음 세대에게 나를 거름으로 내어 주어야 한다. 다시 일어설 기회를 주는 것, 넘어진 자리에서 포기하지 않도록 손 내밀어 주는 것, 아무도 믿어 주지 않는 세상에서 끝까지 믿어 주는 한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을 한 사람이 마가를 다시 살게 한 바나바였고 오늘 우리가 되어야 할 모습이다. --- p.197 우리가 사는 세상은 강력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지 못하도록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있다. 성경은 분명, 우리가 사는 말세는 어려운 때라고 말한다. 우리는 이 말세를 그리스도인으로 살아 내야 한다. 이 싸움은 피할 수 없다. 그런데 내가 약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길은 하나뿐이다. ‘내가 강해지는 것’이다. --- p.213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떨어져 죽은 밀알이 되어 주셨다. 그 주님의 희생으로 우리는 지금 그 주님을 알고 사랑하며 그 뜻대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우리에게도 주어진 사명이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생명이 우리의 다음 세대에게 이어지도록 우리의 생명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 p.235 |
|
누구도 예외 없는 그 사명, 믿음의 헤리티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믿음의 헤리티지! 이 책의 기획은 의도적이지 않았다. 코로나가 한참이었을 때, 교회에서 진행하던 신앙 교육이 한계에 부딪히자, 다음 세대에게 신앙을 전수하는 일이 교회의 사명이며, 중요한 일이지만, 본질적인 신앙 전수의 주체는 교회와 교육 부서가 아니라 부모임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신앙을 가진 부모와 이전 세대가 신앙 전수의 사명을 깨닫고 더 나아가 신앙 교육의 “주체”가 되어 줄 것을 권면했었다. 그 과정에서 연속으로 전했던 설교들이 이 책의 주요 장이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어떤 이론이나 과정을 설명하지 않는다. 정말 모든 부모와 이전 세대가 그렇게 살아 낼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로 작성한 실제적인 지침으로 만든 책이다. “너는 신앙을 전수하라”는 주제와 전제로 만든 아주 실천적인 실용서다. 이 책의 1부에는 이전 세대라면 누구도 예외 없이 믿음 전수의 사명이 주어졌음을 “결단”하도록 돕는 내용이 담겨 있다. 2부에는 결단 후,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실제적으로 믿음 전수의 삶을 살아 낼 수 있도록, “실천”을 이끄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앞으로 세상 속에서 더욱 힘겨운 영적 싸움을 해 나가게 될 우리 자녀와 다음 세대에게는 반드시 성경적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눈과 영적 싸움에서 이길 능력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불러 주신 이유는, 부모와 어른으로서 소중한 어린 자녀와 다음 세대를 주님에게로 이끌기 위함이다. 우리에게 신앙 전수의 사명이 있음을 결단하고, 그 결단으로 신앙 전수의 삶을 살아 내는 데 이 책은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미국의 야구 선수 요기 베라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아직 우리의 경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자녀들을 위한 신앙 전수도, 다음 세대를 위한 신앙 전수도 말입니다. 그러니 다시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방법을 찾았으면 합니다. 절대 포기할 수 없고,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을 가진 부모이며 어른인 우리가 하는 작은 수고들이 모여, 하나님의 기적이 우리 자녀와 다음 세대의 중심에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신앙 이어달리기” 시리즈는 부모와 어른 세대가 물질적 유산이 아닌, 믿음의 영적 유산을 자녀와 다음 세대에게 잘 물려주도록 돕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전수하는 자와 전수받는 자 사이에 어떤 믿음의 유산이 있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점점 거세지는 세상적 가치에 도전하겠습니다. _〈나오며〉 중에서 책 활용법 이 책에는 각 장이 끝나는 부분에 나눔 질문이 수록되어 있다. 〈마음을 여는 질문〉, 〈본문 이해를 돕는 질문〉, 〈삶에 적용하는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임의 인원수와 상황에 맞추어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질문이다. 혼자 책을 읽는 독자들도 질문에 답해 보면서 다음 세대 신앙 전수를 위해 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를 조용히 생각하며 정리하는 데 활용하기를 바란다. 또한, ‘다음 세대 신앙 전수’라는 주제에 맞게, 부부가 같이 책을 읽고 이 질문을 토대로 대화의 장을 열어 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신앙을 물려주기 위한 방식을 함께 고민하는 데 이 나눔 질문이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